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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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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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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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1   낙엽 이야기  [2]     그대로조아 2010/11/12 1869
11898   세상을 바로 살아가자.  [6]     한빛. 2010/03/01 1869
13014   기다리는 하루..       김빛 2012/01/21 1869
10681   너와 내가 살아서 사랑한다는 일은 아름다운 것 ..       아기별 2009/03/06 1869
12918   아픔은 슬픔으로 젖어들고..  [2]     김빛 2011/11/19 1869
12138   오매불망 소꿉친구들아!  [3]     그대로조아 2010/05/18 1869
4001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       여울에핀꽃 2005/07/20 1868
3123   보고 싶었습니다...  [4]     프리랜서 2004/12/22 1867
12438   하늘로 보내는 편지  [3]     태민들레권 2010/11/04 1866
10883   나만의 고독한 방에서  [6]     한빛. 2009/05/17 1866
2425   내 가슴이 하는 말       물망초 2004/09/07 1866
9983   잊었던 사람에게  [6]     물풀 2008/09/05 1865
9660   유난히 보고 싶은 친구...^&^  [12]     허브love 2008/07/12 1865
4876   가슴이 하는 말.       김종철 2006/03/27 1865
12449   겨울이 오면.....가을에 끝자락에서  [4]     카피스 2010/11/09 1864
9147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돌쇠님 2008/03/29 1864
11227   가을 풍경       장 진순 2009/09/08 1863
1516   당신에게 기대고 싶습니다,,  [2]     마니또^^* 2004/05/22 1863
12977   그리움이란       김옥세근 2012/01/01 1862
11184   사랑의 화살 (이미지 16점)  [19]     한빛. 2009/08/29 1862
9752   이렇게 가슴 아리고 보고싶구나..  [14]     김빛 2008/07/26 1862
12858   들꽃처럼 살아요  [8]     들꽃미소 2011/10/14 1861
12766   참 기분이...  [1]     하얀미소천사 2011/08/30 1860
11647   살아 움직이는 힘  [4]     한빛. 2010/01/09 1860
11848   믿음이 있는 곳에       그대로조아 2010/02/20 1860
12681   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이...ㅎㅎ  [3]     눈꽃속에설화 2011/05/25 1859
12341   이런 날 글을 쓴다  [2]     soss옥순 2010/08/31 1859
3013   외로워도 좋다...  [7]     프리랜서 2004/11/23 1859
11866   버리리라.  [3]     한빛. 2010/02/22 1858
11000   이미 지난것 ...  [2]     마음이쉬는곳 2009/06/17 1858
4898   (2)넘 보고픈 내 당신.....^&^  [8]     젊은미소 2006/04/08 1858
12721   받은 사랑을 환원합니다.  [3]     들꽃미소 2011/07/10 1855
12343   혼자 나들이...       정미진 2010/08/31 1854
12040   얄미운 오리남편  [1]     소나무와새 2010/04/23 1854
11716   미안하다.       한빛. 2010/01/22 1853
11183   웃음 속에 진실  [5]     한빛. 2009/08/29 1853
13892   나뭇잎 편지  [8]     물풀 2012/11/02 1851
12554   엉뚱한 여왕       황현숙 2010/12/30 1851
12052   음악에게 ....  [2]     안 정 희 2010/04/29 1851
12012   항상 그리운 그곳 (이 혜 우)  [4]      이혜우 2010/04/13 1851
10943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2]     사랑~먼얘기 2009/06/02 1851
3087   너에게  [5]     별천사 2004/12/09 1851
2046   보고싶다.  [1]     부드러운 너의 입술 2004/07/19 1851
12841   일상을 탈출해 보자  [2]     그대로조아 2011/10/08 1850
12604   참 오랫만이네요       진초록잔디 2011/02/21 1850
11680   나는 행복한 사람       한빛. 2010/01/16 1850
11942   시골의 자연스런 내용들과 대화를 나누며       마음이쉬는곳 2010/03/10 1850
9427   그리운너에게  [2]     은빛바다-유미 2008/06/02 1850
13478   그대의 향기  [10]     희망의 꽃님 2012/06/20 1848
13431   나 그대 사랑해도 되나요  [5]     카피스 2012/06/06 1847
12558   딸이 보낸 편지       해정 2011/01/02 1847
12344   여름날의 편지  [1]     soss옥순 2010/09/01 1846
12327   기다림에 지친 블루스입니다 ..       아기별 2010/08/22 1846
11726   와인 한 잔에 키스를  [4]     한빛. 2010/01/24 1846
13621   인연이 아니였어  [2]     희망의 꽃님 2012/08/04 1845
9132   가슴에 담는 사랑  [2]     돌쇠님 2008/03/25 1845
11957   바보같은 저에게 힘을 주세요..  [7]     빗방울처럼.. 2010/03/19 1842
10503   네 남자  [4]     한빛. 2009/01/02 1842
13519   보.고.싶.다..       김빛 2012/07/06 1841
12543   2010년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으며  [1]     호시온나 2010/12/25 1841
12279   Blood Rain ,,  [6]     아기별 2010/07/26 1840
11876   비가 내린다  [3]     카피스 2010/02/25 1840
12455   치유의 노래       헤럴스만 2010/11/11 1839
10638   봄이 오는 여울목에서  [3]     들꽃미소 2009/02/16 1838
3235   흔들리며 사는것 ..그것이 인생  [1]     순수미 2005/01/18 1838
103   어머니 보고 싶어서..       여운 2003/12/05 1838
1581   만남뒤에 더욱 커지는 그리움..       봄봄 2004/05/29 1837
92   엄마 보세요..*^.^*  [3]     이덕기 2003/12/04 1837
11409   그대에게...  [6]     요소 2009/11/29 1836
4056   * 인생은... *       姸愛 세제행사 2005/08/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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