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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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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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시]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사랑 / 공광규        2009/08/25 2304
299   [시] 酬酌 걸고 싶다  [7]     윤관영 2010/02/08 2303
150   [낭송] 솜사탕 얘기 / 詩 이기성 (시마을 10월의 초대시인) / 낭송 이재영  [7]     이재영 2009/10/15 2302
422   [시] 하릴없이 외1편  [3]     이기와 2010/05/28 2299
298   [시] 그 자리  [7]     윤관영 2010/02/06 2293
333   [시] 탱자꽃과 그리움  [4]     정윤천 2010/03/16 2292
64   [시평,평론] 시에 문상을 가다(고영민) / 이재웅  [3]      2009/09/02 2282
1100   [시] 내 시속의 예술작품 - 기획 산문  [3]     나금숙 2012/03/15 2280
66   [시] 꽃눈이 번져  [7]     고영민 2009/09/02 2280
141   [수필, 칼럼] 우연한 회상  [2]     윤성택 2009/10/05 2279
517   [낭송] (이달의 초대시인) 머리카락 / 박홍점 (낭송 향일화)  [15]     향일화 2010/08/23 2276
545   [시] 하루살이  [6]     이승희 2010/09/16 2273
1070   [시] 북엇국 끓는 아침  [4]     이영식 2011/11/23 2271
262   [시] 방에 관한 시 두 편  [4]     나희덕 2010/01/04 2268
246   [시] 겨울을 기다림  [5]     김기택 2009/12/22 2267
10   [시] 캔, 또는 can  [4]     마경덕 2009/08/06 2263
59   [뉴스] 그때, 거기 어릴 적 호되게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다(고영민 시집 "공손한 손")  [1]      2009/09/01 2262
7   [시] 베껴먹다  [11]     마경덕 2009/08/06 2262
273   [뉴스] [新 문학기행]시인 나희덕과 광주 · 담양  [1]      2010/01/14 2260
264   [낭송] < 이달의 초대시인>심장 속의 두방- 나희덕 (낭송-세미서수옥)  [14]     세미 서수옥 2010/01/06 2259
1066   [공지] [초대] 이영식 시인과의 아름다운 만남  [10]     조경희 2011/11/17 2257
275   [수필, 칼럼] 황홀한 업  [8]     손세실리아 2010/01/16 2255
22   [시평,평론] 유용선 시인이 본 <신발論>  [4]      2009/08/14 2254
325   [낭송] (시마을 3월 이달의 시인) 십만 년의 사랑 / 詩 정윤천 / 낭송 이재영  [17]     이재영 2010/03/04 2250
13   [시] 연장통  [10]     마경덕 2009/08/07 2250
19   [수필, 칼럼] 생울타리  [6]     마경덕 2009/08/12 2246
195   [시] 바람 그리기  [4]     이승하 2009/11/20 2245
428   [공지] 길상호 시인님, 6월 초대시인으로 오시다  [15]      2010/06/01 2242
622   [시] 사랑  [4]     박청호 2010/11/10 2240
295   [시] car論  [10]     윤관영 2010/02/03 2239
223   [시] 흐르는 물에 달을 떠내려 보내듯이  [1]     강인한 2009/12/08 2239
421   [시] 편지-이기와 시, 유성운 노래  [2]     이기와 2010/05/26 2236
408   [수필, 칼럼] 황홀한 교감의 시를 꿈꾸며  [3]     박완호 2010/05/04 2233
383   [시] 늙은 여자 면도사  [3]     고성만 2010/04/20 2233
169   [낭송] 그 소리는 늘 분홍색이다 / 강은교 (11월의 초대 시인) 낭송 향일화  [17]     향일화 2009/11/08 2230
430   [시] 가벼운 여자 외1편  [5]     길상호 2010/06/03 2229
11   [시] 나비표본 상자  [11]     마경덕 2009/08/06 2229
23   [시평,평론] 시가 남겨놓은 칼자국 / 이찬  [5]      2009/08/14 2214
349   [시] 꽃 진 자리  [6]     문정영 2010/04/02 2211
156   [시] 비누  [7]     이기성 2009/10/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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