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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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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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시] 클레멘타인  [8]     박홍점 2010/08/23 2120
388   [시] 식탁  [3]     고성만 2010/04/24 2118
475   [공지] 7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복효근 시인입니다  [10]      2010/07/16 2116
488   [시] 폭포 외1  [4]     복효근 2010/07/28 2115
113   [시평,평론] 현대시학작품상 / 내가 본 위선환 시인 / 서안나        2009/09/16 2114
58   [시평,평론]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한 詩(고영민 시집 "공손한 손" 출간)  [1]      2009/09/01 2114
284   [시] 욕타임  [6]     손세실리아 2010/01/22 2110
49   [시평,평론] 시에서 배우는 재정의 중요성 / 황인원 (시인)  [1]      2009/08/25 2108
344   [시] 의자 위의 흰 눈  [3]     유홍준 2010/03/27 2107
328   [시평,평론] 내가 쓴 한 편의 시  [3]     정윤천 2010/03/09 2107
547   [시] 비를 맞는 저녁  [3]     이승희 2010/09/20 2103
154   [시] 튜율립  [1]     이기성 2009/10/20 2103
536   [시] 우포늪 왁새  [1]     배한봉 2010/09/15 2101
139   [시] 탈수 오 분 간  [3]     윤성택 2009/10/05 2099
508   [시] 흔들리는 키스  [4]     권현형 2010/08/13 2098
322   [시] 나는 쓰려하네 외 1편  [4]     정윤천 2010/03/03 2096
327   [시] 주제가 비슷한 최근 발표시  [4]     정윤천 2010/03/08 2093
167   [수필, 칼럼] [♣세상걷기] 다락의 꿈  [3]     강은교 2009/11/07 2092
319   [시] 그동안 참 좋았어요^*^  [6]     윤관영 2010/02/28 2091
348   [시] 듣는다는 것  [7]     문정영 2010/04/01 2090
456   [시] 늙은 지붕 위의 여우비처럼  [3]     김 륭 2010/06/28 2088
233   [시] 전라도여, 전라도여  [7]     강인한 2009/12/14 2086
129   [시] 플라타너스 아래  [4]     윤성택 2009/10/01 2086
360   [시평,평론] 좋은 시인이 되는 길  [6]     문정영 2010/04/10 2085
267   [뉴스]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한 ‘뒤척임… 나희덕 새 시집 ‘야생사과’  [2]      2010/01/08 2084
341   [시] 빌어먹을 동백꽃 외  [9]     유홍준 2010/03/23 2083
145   [시평,평론] 현장비평가가 뽑은 2007 올해의 좋은시 / 아틀란티스(윤성택)  [2]      2009/10/12 2082
358   [시] 청개구리  [4]     문정영 2010/04/09 2081
286   [시] 방명록  [2]     손세실리아 2010/01/23 2081
250   [시] 할여으에어  [4]     김기택 2009/12/26 2078
240   [시] 구직  [7]     김기택 2009/12/18 2078
237   [시] 능소화를 피운 담쟁이  [6]     강인한 2009/12/16 2076
345   [시] 할미꽃 외  [4]     유홍준 2010/03/30 2074
546   [시] 막막함이 물밀 듯이  [2]     이승희 2010/09/17 2067
342   [시] 안경  [3]     유홍준 2010/03/24 2066
215   [시] 풀밭 위의 점심 식사  [4]     강인한 2009/12/04 2063
314   [시] 신작소시집  [5]     윤관영 2010/02/23 2059
486   [시] 밤꽃이 필 때 외1  [4]     복효근 2010/07/25 2056
481   [시] 배롱꽃 지는 뜻은 외1  [5]     복효근 2010/07/21 2055
80   [낭송]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 고영민 (낭송 - 향일화)  [9]     조 은 2009/09/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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