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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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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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시] 나는 언젠가 죽은 적이 있다  [3]     고성만 2010/04/24 2049
384   [시] 수녀원이 있는 마을  [2]     고성만 2010/04/20 2049
140   [시] 한밤의 제우스  [2]     윤성택 2009/10/05 2049
253   [시] 파리  [4]     김기택 2009/12/29 2048
487   [시] 꽃잎 외1  [3]     복효근 2010/07/26 2047
407   [시] 안개를 사귀는 법 外  [2]     박완호 2010/05/04 2043
1092   [시] 얼룩구름에 대하여  [2]     나금숙 2012/03/04 2042
162   [시평,평론] [무명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너를 찾아 네 속으로 여행 중  [10]     강은교 2009/11/04 2042
170   [시] 너를 사랑한다  [4]     강은교 2009/11/10 2041
403   [시] 시인의 아랫도리 外  [3]     박완호 2010/05/04 2040
427   [시] 의식불명의 가족 외2편  [3]     이기와 2010/05/31 2036
514   [시] 무슨 이유로 태양은 줄곧 태양이어야 할까?  [7]     박홍점 2010/08/18 2035
164   [시] 꽤 큰 사진 한 장  [4]     강은교 2009/11/05 2033
364   [시평,평론] 치열한 시쓰기  [3]     문정영 2010/04/14 2029
324   [시] 생은 둥글다지  [2]     정윤천 2010/03/05 2029
306   [시] 어쩌다, 내가 예쁜/오탁번  [2]     윤관영 2010/02/14 2029
47   [시평,평론] 양생의 시학/공광규  [5]     공광규 2009/08/24 2027
310   [시평,평론] 장석원 시인의 시집평  [2]     윤관영 2010/02/18 2024
377   [시평,평론] 우리시가 선정한 좋은 시(월간 우리시 2010년 2월호)  [3]     고성만 2010/04/20 2023
241   [시] 목을 조르는 스타킹에게 애원함  [5]     김기택 2009/12/19 2023
666   [시] 실뱀장어 낚기  [4]     염창권 2010/12/24 2022
441   [시] 물고기와의 뜨거운 하룻밤  [4]     김 륭 2010/06/17 2022
510   [시] [이달의 초대시인] 물과 싸우다 / 권현형  [2]     ssun 2010/08/05 2021
530   [시] 비 맞는 무화과나무  [3]     배한봉 2010/09/08 2019
560   [시] 연신내 약국 앞 포장마차  [3]     이승희 2010/09/30 2017
300   [시] 시월의 고요  [9]     윤관영 2010/02/08 2013
592   [시] 악어핸드백, 꽃등심  [2]     차주일 2010/10/20 2009
489   [시]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외 1  [4]     복효근 2010/07/29 2009
464   [시] 김소월의 먼 후일을 읽는 밤 외 1편  [4]     서안나 2010/07/06 2008
477   [시평,평론] 진실한가, 독창적인가?  [11]     복효근 2010/07/16 2007
452   [시] 꽃의 재발견  [2]     김 륭 2010/06/25 2007
210   [시] 빈 손의 기억  [4]     강인한 2009/12/01 2007
108   [수필, 칼럼] 홍도기행  [3]     위선환 2009/09/15 2005
96   [시] 휨  [4]     위선환 2009/09/15 2005
596   [시] 백정, 달빙이, 쌍잠  [2]     차주일 2010/10/25 2003
476   [시] 넥타이를 매면서 외 1  [3]     복효근 2010/07/16 2002
589   [시] 얼굴  [2]     차주일 2010/10/16 2001
243   [시] 커다란 나무  [7]     김기택 2009/12/20 2001
153   [시] 환  [4]     이기성 2009/10/18 2000
340   [낭송] 사람을 쬐다 / 유홍준 시낭송 / 유현서  [18]     유현서 2010/03/22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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