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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솔새(작성일 : 2015-02-21 09:12:52, 조회 : 391)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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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찍빵의 하루      



찍빵의 하루


봄이 가까이 오고 있는 어느 날 찍빵의 하루
새가 훨월 날아 가기를 기다리며 몇시간째 사투를 했건만 아직도 가족회의를 하고 있는 고니식구들
낚시 보다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 했건만 하나도 건지지 못하고 돌아 왔다


 



 



 



 



 



 



 



 



 


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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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빵의 하루...
진사님의 고닮은 현실을 잘 보여 줍니다 ㅎㅎㅎ
이렇게 공들여 찍어오신 작품들 편히 보는 것 하나만도
감사히 행복하게 감상해야 겠습니다
솔새님 고생하셨어요
이제 좀 쉬세요 ㅎㅎ		 2015-02-21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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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도 돌아갈 날이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2015-02-21


j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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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이네요 고니들 떠났다는
카더라 통신이..^^*
진사님들도 곧 이동 하시겠네요		 2015-02-21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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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님들 참 대단하십니다.
몇시간을 저리 꿈쩍 안 하시공~~~		 2015-02-21


큰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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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고난을 마다하지않고
행동하는 분들의 소중한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고니가 이렇게 생겼군요		 2015-02-21


8579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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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빵이라길래
먼빵인가했더니만
아직도잘모르는빵이찍빵인가벼유 ..
솔새님 안녕하시쥬 ...		 2015-02-21


지은이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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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품을 담으시려는 열정과 수고로움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한장의 사진을 담기 위해 오랜 인내의 시간을 공 들이는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많이 남겨주세요!!		 2015-02-21


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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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주신 반가운님들 ~~~
올해도 건강하시고 늘 좋은 작품으로 에세이방을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2015-02-22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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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솔새님 추워 어찌 몃시간 씪이나요 ~
진사의 길 추운것은 질쌕인데요
단디 챙겨 입으시고 다시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015-02-22


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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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작품할동 하시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올해도 재밋는 사진 만이 부탁합니다		 2015-02-23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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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들
저 무거운 몸으로 나를까 싶은데 아주 우아하게 날지요~
많은 진사님들 고니 비행을 기다리다 돌아 오신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랫만에 오시어 무지 반갑구요~!
솔새님 새해 양의 해에도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2015-02-23


산그리고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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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님들
스스로를 찍사 또는찍방이라고 하나봅니다
겸손도 심하면 병 인양 합니다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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