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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79笠.(작성일 : 2015-04-23 20:19:44, 조회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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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소폭포      





                                                                  ※흐르는 음악은 Piacer D'amor (사랑의기쁨)


높지않은 산
산 중턱에 위치한 폭포
계곡은 깊지않다
그런데 어디에서 그리 많은 물줄기가 굉음을 이르키며
힘차게 떨어질까
알다가 모를일이 자연의 위대함이다

※직소폭포 : 전라북도 부안군 내변산(국립공원) 위치한
                  아름다운 폭포다 (높이 30m)


나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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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고맙습니다 2015-04-23


마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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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렸던 곳은 분명한데, 언제였던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폭포는 설움 쌓인 산이 숨어서 펑펑 우는 곳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2015-04-24


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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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물줄기일겁니다...
에고~부럽습니다
열심히 산천경계를 두루탐닉하시기바랍니다
안전에 꼭조심하시고요~!		 2015-04-24


찬란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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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폭포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내변산에선 본 폭포였군요.
폭포앞 주인공의 모습에서 건강미가 폭포수처럼 철철 넘쳐 흐르듯 합니다.
산기운을 저리도 많이 받으시니 그럴수밖에 없겠습니다.
올려주신 깊은 산속 사진에서 신선한 기운을 챙기고 갑니다.		 2015-04-24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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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소폭포 30미터 높이라면 엄청 높은 위치에서 떨이지는
장관의 연출이겠습니다
이곳 저곳 산행의 묘미를 맘껏 절정에 행복을 느끼시고
계시니 저렇게 건강미가 넘쳐나시는 군요
오늘따라 더더욱 젊음이 솟구쳐 오르시는 모습입니다 ㅎㅎㅎ		 2015-04-24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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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이 시퍼런것이
엄청 깊이가 있을것 같아 와락 무서움으로 다가옵니다
폭포는 보고 있어도 듣고 있어도 속이 시원하지요~!
자연은 위대합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이 자꾸 파괴를 시켜서 걱정입니다		 2015-04-24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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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내변산의 폭포
멀리서 보니 작은 물줄기인데
힘이 센가요.		 2015-04-24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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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물소리가 들리는듯
시원한 물방울이 튀이는듯..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
답답했던 마음도..
감사합니다		 2015-04-24


8579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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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떵 !! 도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시니 ♤		 2015-04-24


8579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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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우는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마음자리님
반갑습니다
여러치례 마음 놓고 가셧는데도 바쁘다는 아니 성의가 부족해
이제야 글 올려 드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부족한면 많아도 널리 이해해주시고 자주 들려 주세요 .		 2015-04-24


8579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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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님 지리산이 아니구요
전라북도 변산 그것도 내변산 이랍니다
변산반도는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된곳이죠
해안가는 외변산
육지쪽은 내변산
둘 합하여
변산 국립공원이지요		 2015-04-24


8579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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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님
안녕하시죠
들려주셔 영광입니다
두분의 여행기 잘 바라보며 박수 보내 드린답니다
세월은 자꾸 멀어져 가는데
갈길은 많고 발은 더디어
머무는곳 고향삼아 살아가는 멋과 생에 이야길
훗날 모자람없는 그림으로 남을련지 모르겠네요
만나 뵐때까지 안녕히 계시구요 종 종 이야기도 나누구요 ^^		 2015-04-24


8579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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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 아우님도 요즘 꽤나 바쁘신가바

언제나 정겨움과 따뜻한 배려 고맙다고 이야길 할려했는데
공짜로는 하고싶지 않아
다음
목먹는 막걸리 한잔 사주면
그때 해줘야지 ㅎㅎ		 2015-04-24


8579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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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아우님
가만히 있어바
내 지금 자 들고 물속으로 들어가
얼마나 깊은지 알아 볼께 ㅎㅎ
영 영 않나오면 무쟈게 깊은줄 알아 %^&*+_)(*^		 2015-04-24


8579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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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반가 방가 워 요
물줄게가 천둥소리를 만든다는것 모르셧나요

다음 만나거든 내 손 꼭잡고 따라오셔요
내 모시고 갈태니요		 2015-04-24


8579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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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님
가슴이 시원 하십니까
다음 멋드러진 폭포 또 만나거들랑 선물로
모셔다 드리리다
꼭 약속 아셧죠		 2015-04-24


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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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가본 곳입니다
부안에 있는 내변산쪽에 자리 잡은 장소
직소 폭포이지요
여름이면 얼마나 시원한데요
늘 찾고 싶은 명소입니다
8579님 고운 사진과 귀한 음향 들려 주시고
고운 글을 보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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