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영상시
[운영자 : 영상작가협회]
 |
|
|
|
|
 | ||||
|
|
|||
| ||||
|
하얀꽃비 / 시인 윤나희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전문영상시방을 찾아주시는 문우님들및 작가님들
안녕하십니까? 한달간 해외체류예정으로 나와 3주가 벌써 다가옵니다,, 한국은.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는 소식과 비 소식이 있네요.. 왼쪽 인지를 조금 다쳐서...타자 하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머무르시는동안 행복하세요~! |
2015-04-17 |
|
|
|
하얀 찔레꽃이 참 예뻐요
곧 들길 산길에도 우리 정원에도 찔레꽃 저리도 향기로울 테지요 큐피트화살님 작품으로 하얀 꽃비 맞아봅니다 무리하시는 거 아닐까 싶어 보였는데 골프 연습장에서 갈비뼈 골절이라신 분 생각이 나는데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셔요^^ |
2015-04-17 |
|
|
|
소복의 아름다움이 하얀 찔레꽃으로 피어
꽃비로 내리는 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
2015-04-17 |
|
|
|
Miluju Te 영상작가님 안녕하셔요?
네에~! 하얀 찔레꽃이 정말 어여쁩니다.. 오늘은 일요일 고국엔 비소식이 들리는 군요...^^ 산에 들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곧 펼쳐지겠지요? 아름다운 들꽃들을 보면 저절로..기분이 업그레이드 되지요..^^ 작가님들의 작품에 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은데.. 영상지원이 안되어 흰백지로만 보이니... 귀국후에... 인사드려야 겠어요~! 우리나라는 정말 인터넷 강국입니다.. 어디서도 이처럼 팡팡 터지지는 않는것 같아요.. 작가님의 고운댓글에 감동~! 감사합니다~! |
2015-04-19 |
|
|
|
에클린영상작가님~!
오셔서 고운댓글 주셨네요.. 시 내용이 조금 슬퍼서.. 슬픈 음악으로...감정을 잡아봅니다.. 전문영상시방이.. 예전처럼 활발하게 살아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창작작가님들 시가 더 마음을 울릴때도 있지만.. 전문영상시 방에.. 올릴수 없음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하긴.. 습작하는 단계에 있음으로.. 어떤것에도 만족할수 있는 삶의 자세가 필요 하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아시지요? |
2015-04-19 |
|
|
|
사랑이 머문 자리엔
감성을 두루 파고 괴이는 것들은 아픔과 행복을 주는 줄도 모르겠습니다. 여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봄의 향기를 더해 빚어내신 작품은 이내 감성을 송두리째 낚아챕니다. 참 좋은 시향과 더불어 애잔한 음원에 깊어가는 밤을 이기지 못합니다. 이 밤도 행복감 절절하시고 아름다운 빛이 스며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
2015-04-19 |
|
|
|
감사합니다..
결코 맡지는 법이 없는것 친절.. 장영희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중에서.. 친절을 베푸는 행위는 결코 밑지는 법이 없다. 살아 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1분이 걸리고 그와 사귀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그러니 남의 마음속에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다. 시인님들의 감성을 조심스럽게 옮기는 과정에서... 우리 우애 류충열시인님처럼 고운댓글로 격려해 주시는 분을 만날때.. 정말 기분 좋아집니다...^^ 일요일 밤을 기분좋은 멘트로 수놓아 주신 우애시인님께... 위의 말씀을 선물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휴일 시간동안 행복하세요~!! |
2015-04-19 |
|
|
|
넘 감사합니다.
뜻밖의 소식에 행복합니다. 복된 나날 되시길.. |
2015-04-21 |
|
|
|
시인 윤나희님~!
오셨네요.. 님께서도 행복한 일상 엮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5-04-22 |
|
|
|
찔레꽃은 나를 그리움으로 돋게하고
배꽃 한송이 단발머리에 꽂은 소녀는 나비되여 이꽃저꽃향으로 날아들다 찔레덩쿨아래에서 달콤한 찔레대 먹던 그리움~~그리움은 멀리가고 허전한 빈자리를 채우는 만개한 꽃들이 있으메 오늘도 하얀꽃피는 언덕이라도 갈까나 폰 속에서 나랑 웃는 꽃들이여 !! 머~얼리서 꾸미신 방에 쉬다갑니다 두루두루 살피시다 곱게 곱게 오셔요 |
2015-04-25 |
|
|
|
좋은글 잘 감상하고갑니다 | 2015-04-28 |
|
|
|
사랑하는 한남주부님~!
머나먼 곳까지 찾아오셨습니다 늘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벗님의 행보에...감사한 마음 가득모아 전해 드립니다.. 곧.. 찔레꽃도 필 계절이 돌아오지요? 산에 들에 만발한 철쭉꽃으로 꽃멀미를 할것 같아요.. 사랑하는 벗님.. 돌아오는 오월한달도 상큼하고 활기찬 생활로 열어가시기 바라오며... 머물어 주신 발길마다..손길마다.. 축복으로 가득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5-04-29 |
|
|
|
먼곳까지 오셔서 격려로 성원해 주신
아광님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만에 들어온 시마을에... 님들의 고운흔적이 배인 발자취로 많이 행복합니다.. 이제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사월... 보람되게 보내시고 기쁜 오월 맞이 하세요~! |
2015-04-29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