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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영상시
[운영자 : 영상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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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멀어도 그대에게 가고싶다 / 풀피리 최영복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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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전문영상시방을 찾아주시는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녁은..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네요.. 아마 내일까지 이어질듯 하지요? 농민들에게도 반가운 비 였으면 좋겠습니다.. 최영복시인님의 길은 멀어도 그대에게 가고싶다... 참.. 제 마음과 많이 닮았습니다.. 고운시향 감상합니다~! 향필하시고 건안하십시오... 저녁으로 이어지는 시간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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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빗방울이
베란다 유리창에 부딪쳐 촉촉이 젖어 흘러내리는 것처럼 내 마음도 내리는 빗처럼 촉촉이 젖어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련하게 감도는 밤안개에 휩싸인 세상처럼 내 머릿속에도 아련히 감고는 옛 기억하나가 붙들고 늘어진 옷자락이 찢어지는 그런 가슴 같아 내게도 봄 앓을 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큐피트 화살 작가님 봄 향기처럼 다가오는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함께 걸을 수 있어 행복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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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산길
무성한 초록 풀섶 저만치 나리꽃 한 송이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잊히질 않아요 저 길 걸어가면 잘 익은 산딸기 덤불도 있을 고운 작품 수고하셨습니다 4월만큼 향기로운 5월 되세요^^ |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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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복시인님~!
바로 찾아 주셨네요...올리고 나서.. 이리 늦게 들어왔습니다.. 오늘 늦게까지 비가 ... 많이 내렸네요 아무래도 시를 쓰시는 시인님들은, 마음속에 있는 일들을 참... 편안하게도...표현해 내시는것 같아요.. 말씀 한귀절 한귀절.. 향기롭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밤 고운꿈길 거니시구요... |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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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uju Te 영상작가님~
오셨군요.. 네에.. 조금만 산길로 들어가면.. 저렇게 싱그러운 풀잎과...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우리 산야 입니다.. 산딸기 있는곳에 뱀이 있다고... 어릴적..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산딸기 덤불을 말씀하시니요.. 가장 아름다운 계절 오월에.. 지나시는 날마다 행복으로 열어가세요.. 머물어 주시고 고운멘트로 수놓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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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인님의 작품을 아주 잘 담아 내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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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린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장미가 활짝 피어나는 오월에도 늘 좋은일들만 회장님의 가정안에 가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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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컴이 &@lt;코멘트>가 세로 로 보여
조금 손을 봐야겠습니다 선생님의 고운 영상에서 수고로움을 깊게 느낀 작품을 봅니다 행복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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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o 영상작가님...
오셨군요.. 컴의 코멘트란이 세로로 보이시나요? 제가 운영하는 시마을 이미지 게시판으로 들어가셔서 맨위 게시물 알림 이라고 쓴곳을 클릭해서 보세요 그곳에 자세히 고칠수있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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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마음을
시에 음악에 고스란히 담아 주셨어요. 위로가 됩니다..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오월. 누군가를 처음 만난 아픈 오월 행복하세요~ |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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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화살' 작가님! 반갑습니다!
예쁜 영상에 고운 시~ 잘 읽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5월 좋은 마무리 이루시고 늘 좋은 일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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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륜화님... 마음이 아프시군요.. 위로가 되신다니.. 저도 마음이 음원으로 함께 동요가 됩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이라지요? 이제 말일로 달려 갑니다 이토록 세월은 빠르게 지나가지요.... 슬픔은 빨리 잊고 좋은일들만 생각하셨음 좋겠습니다 |
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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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영상작가님 반갑습니다..
우리게시판이름을 조금 바꾸어야 할것 같습니다.. 전문영상및 영상시 ..... 로요. 언제나 수고 많으십니다 하는일과 이곳시마을 일을 병행해서 잘한다는것은 참 힘든일인것 같아요.. 늘 고생하시는 님의 숨은 노력을 뵙지않아도 알수 있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 어제는 휠드에 나갔다가 찔레꽃 곱게 피어난 동산을 만났습니다 흐린날씨에 바쁘게 지나버려 사진을 찍지 못한게 참 아쉽던데요 내일 또나가면 반드시 한컷 해 오리라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지나는 시간마다 보람있는 일과로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고운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
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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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유곡 오롯이 피어 있는
나리꽃과 운무도 신비로움을 줍니다 고운 영상에 최영복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아름다운 나날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01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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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시인님 오셔서 이곳까지 들려 가셨네요..
나리꽃 예쁘지요? 시인님의 고운심성으로 보시니 더 고와 보이실 겁니다.. 고운댓글에 마음문 열어놓고 가요.. 향필하시고 건안하십시오..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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