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송시 (운영자 : 향일화, 이재영)
☆ 제목 뒤에 작가명과 낭송자명을 써주십시오 * 예 : 동백꽃 연가 / 박해옥 (낭송 : 향일화) ※ ☞ 한 사람이 1일 1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세요^^ |
▷ 낭송작가협회 
▷ 2011 서울평생학습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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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곡(賞春曲)/정극인(낭송:김정환)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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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의 계절 '賞春曲'에 좋은 옷을 입혀주신 개울님 감사합니다.
밖에서는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벚꽃의 향연 안에서는 상춘곡이 봄을 만끽하게 해주네요. |
201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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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선생님의 낭송과 개울님의 영상이 가사의 효시인 상춘곡을 꽃피우게하여 봄의 전령사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네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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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시아님 그러하지요. 감사합니다.
평생 한 편의 명시를 남길 수만 있다면... |
201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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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뢰 선생님 처음으로 우리 고전까지 낭송을 통해
덕분에 오래 전 학창시절 추억이 새롭습니다. 감동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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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님 고맙습니다.
개울님이 직접 올려 주셨네요. 고전은 처음이라 어떨런지 염려했으나 관심 있는분이 많아 다행이네요. |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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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렇게 훌륭하고, 긴~시를 낭송하시다니요. 선생님의 끝없는 노력하시는 모습에 두손모아 존경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건강조심하시고...오랫동안 멋진 낭송...들려주십시오. |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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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을 듣고있는 저 자신이 마치 신선이 되어 봄이 오는 동산에서 유유자적 한 때를 거니는 착각마저 듭니다. 훌륭하십니다. | 201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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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4님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가슴에 와 닿아 소리 내어 읊다보니 가사의 내용이 파노라마처럼 온 몸에 파고들어 암송이 되더군요. |
201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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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님 고맙습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낭송을 통해 아쉬운 봄을 완상하며 마치 신선이 된 것처럼 유유자적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
201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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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제가 그동안 컴퓨터 고장이 빨리 해결안되어 이제야 형님 낭송시를 감상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형님의 멋진 목소리로 낭송하신 상춘곡 저도 푹 빠져들어 잠시 다른 세상을 다녀온듯 했습니다. 형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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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님 그랬었군요. ㅎ
아쉬운 봄을 보내는 끝자락에서 '도연명의 무릉도원'에 다녀 온 것 같은 느낌으로 감동 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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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상 잘했습니다.
시낭송의 의미가 한층더 가슴에 새겨집니다... |
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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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환시인,교수님 감사합니다.
한국시인협회 봄 야유회에서 뵙고 또 여기까지 찾아 주셨군요. 자작시를 낭송하시면 더 멋질 것 같네요.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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