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송시 (운영자 : 향일화, 이재영)
☆ 제목 뒤에 작가명과 낭송자명을 써주십시오 * 예 : 동백꽃 연가 / 박해옥 (낭송 : 향일화) ※ ☞ 한 사람이 1일 1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세요^^ |
▷ 낭송작가협회 
▷ 2011 서울평생학습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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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편지 / 양현근 (낭송 향일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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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비 샘의 아름다운 영상의 선물로 인해
주말의 시간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나비 선생님이 직접 찍으신 느티나무 야경이 고요롭고 신비로운 느낌으로 양현근 시인님의 젖은 편지 시의 느낌을 더 잘 살려주신 것 같아요. 제 부족한 낭송도 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인해 더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것 같구요. 샘의 멋진 선물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나비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리며 샘 미소 넘치는 주말의 시간 되세요^^ |
201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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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아래 풀벌레소리 들으며
양현근시인님의 젖은 편지속으로 빠져듭니다. 나비선생님의 영상과 향일화고문님의 고운 낭송으로 한 여름밤의 꿈을 꾸는듯 합니다. |
201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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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례 낭송가님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토요일에 락포엠 행사의 장면들을 보면서 행사를 빛내주신 샘들의 모습에 마음이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시마을님의 좋은 시심을 잘 살려내주신 나비샘의 고운 영상의 선물에 머물러 주신 홍성례샘~감사합니다^^ |
201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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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상과 함께
오랜만에 들어 보는 고운 낭송이 반갑게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옮겨 갑니다. |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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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정옥란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은 바쁘게 지내다 보니 샘과 수다를 한 번 떠는 시간도 없네요 오늘은 퇴근 후에 아이들 논술 수업도 있어서 잠시 들어와 답글 놓고 갑니다. 나비샘의 고운 영상 선물에 머물러 고운 정 내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언제 꽃재에서 한 번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봄날 입니다.^^ |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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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 참 멋지고,
향일화 고문님의 낭송 또한 참 곱습니다. 양현근 시인님의 &@lt;젖은 편지>.. 젖은 편지 안에 든 사연들이 속속들이 스며듭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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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회장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둘 다 바쁘다보니 안부도 못나누며 지내게 되네요 오늘은 무더워진 기온으로 빙설과 아이스크림 생각이 더 많이 났답니다 정신 없이 바쁜 날들이 감사해지기도 하지만 제가 체력이 튼실하지 못하다보니 깡으로 버티며 지내는 중입니다 나비샘의 고은 선물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리며 애니 회장님~바쁘신 중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계절처럼 싱그러운 일들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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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편지 사이로
풀벌레소리와 말의 음표들이 가슴을 흔들어놓습니다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것은 따뜻한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아닌가 합니다 향일화시인님 목소리로 감사히 들었습니다 |
201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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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낭송가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낭송의 열정이 누구보다 깊으신 윤아샘의 낭송 활동의 행보는 늘 부러움이지요. 시마을님의 따스하신 성품이 담긴 고운 시어에 아름다운 영상으로 정을 입혀주신 나비샘의 작품에 고운 작품에 온기의 언어를 흘려주신 윤아샘께 감사드립니다.^^ |
201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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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안나오고 낭송도안 나오네요? 무슨이유인지요? | 202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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