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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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손] 내게로 온 손 / 홍승주

2010/03/02

1242

979

[달팽이]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달팽이 생각 / 김산옥

2011/06/03

1241

319

[장마] 끊어지지 않는 別辭·2 / 오정국

2009/06/29

1240

563

[억새] 공명을 듣다 / 배한봉

2009/10/26

1238

748

[아침] 육식성의 아침 / 김경미

2010/04/19

1237

437

[새]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황지우

2009/08/24

1234

557

[억새] 억새 / 이기철

2009/10/26

1234

173

[나무] 꽃, 무화과나무를 찾아서 / 이성목

2009/05/11

1233

218

[슬픔] 슬픔의 식구 / 송재학

2009/05/25

1233

420

[사막] 사막에서 / 이원

2009/08/17

1232

660

[그림자] 흘러 다니는 그림자들 / 신지혜

2010/02/01

1232

526

[갈대] 겨울 갈대 / 윤성택

2009/10/05

1231

400

[여름] 꽃 핀 편도나무, 지하 13구역의 여름 / 박상순

2009/08/03

1230

430

[사막] 지하철, 사막 / 강미정

2009/08/17

1228

582

[오후] 불안한 오후가 쏟아진다 / 정지우

2009/11/23

1228

733

[구름] 구름葬 / 송재학

2010/03/30

1228

865

[모래] 모래의 순장 / 김경주

2010/09/13

1228

389

[숲] 당나귀 귀의 숲 / 최정례

2009/07/27

1227

467

[역] 천원역 / 이애경

2009/09/08

1227

679

[소] 소가죽북 / 손택수

2010/02/16

1227

715

[염전] 소금밭 / 허림

2010/03/16

1227

477

[역] 사평역에서 / 곽재구

2009/09/08

1226

308

[장마] 장마 끝물 / 장석남

2009/06/29

1225

482

[기차] 기차 소리 / 심재휘

2009/09/14

1225

948

[발] 당신 발바닥 쓰시마섬 같애 / 최정례

2011/02/07

1225

450

[가을] 도장골 시편- 가을 / 김신용

2009/08/31

1224

351

[비] 비와 목탁 / 이동호

2009/07/13

1224

771

[돌] 무늬석에 묻다 / 김추인

2010/05/18

1224

701

[손] 손으로 길을 내다 / 이은규

2010/03/02

1223

254

[저녁] 바람부는 저녁에는 나도 함석지붕처럼 흐르고 싶다 / 신...

2009/06/08

1221

257

[저녁] 저녁의 문 / 이동호

2009/06/08

1221

630

[안개] 안개 / 최광임

2010/01/04

1221

712

[염전] 소금벌레 / 박성우

2010/03/16

1221

788

[저수지] 은동 저수지 / 손순미

2010/06/01

1221

252

[저녁] 불완전 명사의 저녁 / 한성례

2009/06/08

1220

568

[골목] 김밥말이 골목 / 최일걸

2009/11/09

1220

175

[나무] 무릎 위의 자작나무 / 장철문

2009/05/11

1216

200

[별]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 이상국

2009/05/18

1216

435

[새] 죽은 새, 별 / 이은규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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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소] 알타미라의 소 / 김수우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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