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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부모] 어머니의 물감상자 / 강우식

2009/09/21

1693

90

[편지] 꽃이 졌다는 편지 / 장석남

2009/04/13

1691

988

[달팽이] 도장골 시편 / 김신용

2011/06/03

1690

657

[거울] 거울의 나이 / 박춘석

2010/01/18

1688

970

[달] 초승달을 당기면 / 심언주

2011/04/19

1686

362

[비] 비 지나가는 저수지 / 문태준 [1]

2009/07/13

1686

159

[사랑] 접목 / 복효근

2009/05/04

1683

11

[봄] 내가 갈아엎기 전의 봄 흙에게 / 고영민

2009/03/10

1679

1005

[기억] 기억은 몰래 쌓인다 / 김행숙

2011/12/27

1675

457

[가을] 가을 부근 / 정일근

2009/08/31

1672

75

[의자] 의자 / 이정록

2009/04/06

1671

758

[이별] 이별의 말이 생겨나기 전 / 문태준

2010/05/03

1670

63

[그리움] 구진포에서 / 곽재구

2009/03/30

1670

706

[손] 푸른 손들의 꽃밭 / 류외향

2010/03/02

1668

611

[겨울] 겨울삽화 / 이경임

2009/12/08

1665

198

[별] 별 / 이정록

2009/05/18

1661

353

[비] 밤비 / 장석남

2009/07/13

1657

34

[동백] 붉은눈, 동백 / 송찬호

2009/03/16

1656

499

[부모]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 정일근

2009/09/21

1655

781

[돌] 조약돌을 위한 데생 / 허만하

2010/05/18

1654

461

[가을] 무말랭이 / 안도현

2009/08/31

1652

305

[장마] 장마 / 신경림

2009/06/29

1651

146

[밥] 밥 / 장석주

2009/04/27

1651

94

[편지] 젖지 않는 마음 - 편지 3 / 나희덕

2009/04/13

1651

71

[그리움] 유배 / 조용미

2009/03/30

1650

745

[아침] 4월과 아침 / 오규원

2010/04/19

1646

416

[여름] 여름비 / 문혜진

2009/08/03

1641

549

[바람] 바람소리 / 나호열

2009/10/13

1640

796

[꽃] 꽃이 그려준 자화상 / 안상학

2010/06/14

1638

734

[구름] 구름 저편에 / 조용미

2010/03/30

1638

804

[꽃] 꽃들은 경계를 넘어간다 / 노향림

2010/06/14

1637

737

[구름] 구름의 율법 / 윤의섭

2010/03/30

1637

1040

[노을] 노을 만 평 / 신용목

2012/03/14

1636

724

[구름] 죽은 구름 / 기형도

2010/03/30

1632

352

[비] 비에게 쓰다 / 윤성택

2009/07/13

1632

344

[비] 비가 내린다 / 이경림

2009/07/13

1630

877

[나비] 나비 / 복효근

2010/09/30

1627

584

[오후] 오후 세 시 / 김상미

2009/11/23

1626

104

[편지] 쓰다만 편지 / 윤성택

2009/04/13

1626

754

[이별] 이 별과의 이별 / 김원경

2010/05/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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