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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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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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시] 등단작품 소개  [6]     나금숙 2012/03/26 20870
1102   [시] 팔월  [3]     나금숙 2012/03/24 17890
174   [수필, 칼럼] [♣세상걷기] 포용  [3]     강은교 2009/11/11 17427
1104   [시] 레일라 바래다주기  [8]     나금숙 2012/04/02 15737
1047   [공지] [초대] 안명옥 시인과의 아름다운 만남  [5]      2011/09/30 10510
146   [공지] 10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이기성 시인입니다  [11]      2009/10/14 8822
117   [공지] 10월의 초대시인으로 윤성택 시인을 모십니다  [8]      2009/09/29 5901
263   [시] 바다에 관한 시 세 편  [4]     나희덕 2010/01/06 5729
261   [시] 달에 관한 시 두 편  [4]     나희덕 2010/01/03 5325
268   [시] 사랑에 관한 시 세 편  [10]     나희덕 2010/01/11 5197
339   [시] 앉아서 오줌 누는 남자 외  [9]     유홍준 2010/03/22 4778
1083   [시] 낮달처럼 물러갑니다  [4]     이영식 2011/12/16 3887
801   [시] 고드름       이영광 2011/04/08 3860
1089   [공지] 나금숙 시인을 3월의 초대시인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14]      2012/03/03 3525
1097   [시] 사랑 - 데쟈뷰  [5]     나금숙 2012/03/10 3481
347   [공지] 4월의 첫 번째 초대시인은 문정영 시인입니다  [26]      2010/04/01 3396
188   [낭송] 화가 뭉크와 함께(84 중앙일보 신춘문예당선작)/ 詩 이승하 (낭송 이재영)  [14]     이재영 2009/11/17 3343
1096   [시] 깊은 우물 속에서  [2]     나금숙 2012/03/08 3330
366   [공지] 4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고성만 시인 입니다  [11]      2010/04/16 3312
375   [시평,평론] 우리시가 선정한 좋은 시(월간 우리시 2010년 4월호)  [3]     고성만 2010/04/17 3310
411   [공지] 5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이기와 시인입니다  [9]      2010/05/15 3275
208   [공지] 12월의 초대시인은 강인한 시인님입니다  [15]      2009/12/01 3206
258   [공지] 1월의 초대시인은 나희덕 시인님입니다  [10]      2009/12/31 3194
2   [공지] 8월의 초대시인은 마경덕 시인입니다  [16]      2009/08/05 3183
260   [시] 겨울 시 두 편  [6]     나희덕 2010/01/02 3166
334   [공지] 3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유홍준 시인입니다  [15]      2010/03/17 3133
320   [공지] 3월의 초대시인으로 정윤천 시인을 모시고자 합니다  [15]      2010/03/01 3122
270   [시] 용서에 관한 세 편의 시  [3]     나희덕 2010/01/13 3122
329   [시] 내가 좋아하는 시  [3]     정윤천 2010/03/10 3101
294   [공지] 2월의 초대 시인으로 윤관영 시인을 모십니다  [19]      2010/02/03 3083
44   [시] 놀란 강  [16]     공광규 2009/08/20 3081
378   [시평,평론] 우리시가 선정한 좋은 시(월간 우리시 2009년 8월호)  [2]     고성만 2010/04/20 3071
1099   [시] <이달의 시인> 매혹 / 나금숙 (낭송 선혜영)  [18]     먼하늘 선혜영 2012/03/14 3043
1085   [시] 대표시 2편  [10]     김경주 2012/02/03 3029
52   [수필, 칼럼] 나의 시 창작 방법(강연 원고)/공광규  [17]     공광규 2009/08/26 2986
185   [공지] 11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이승하 교수님입니다  [19]      2009/11/17 2977
271   [영상] 푸른 밤 / 나희덕  [9]     은유의섬 2010/01/13 2976
61   [시] 똥구멍으로 시를 읽다  [16]     고영민 2009/09/01 2967
225   [낭송] 어디서 왔을까 네 이름은 / 강인한 ( 낭송 향일화)  [18]     향일화 2009/12/08 2954
161   [공지] 11월의 초대시인으로 강은교 시인님을 모십니다  [18]      2009/11/02 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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