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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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4-01 10:29:51, 조회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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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첫 번째 초대시인은 문정영 시인입니다      



4월의 첫 번 째 초대시인으로 문정영 시인을 모시고자 합니다

문정영시인은 1997년 월간문학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이나 자연과 대상을 세밀하게 바라보고 얻은
생동감 있는 표현과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사유와 감각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시의 진정성이 진하게 우러나는 문정영 시인의 시와 함께
따스한 4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1959년 전남장흥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1997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산맥동인으로 활동.
시집으로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낯선 금요일'이 있음.
세번째 시집 <잉크>가 4월중에 시산맥사에서 출간 예정.
현재 시전문지 '시산맥' 발행인.
2004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예진흥기금
2008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예진흥기금 지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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