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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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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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시평,평론] 무음(無音)의 진실 -강영은 신작시평 / 신진숙(문학평론가)  [2]     강영은 2010/10/01 1514
566   [시] 울음의 행방외 1편 /강영은  [5]     강영은 2010/10/01 1815
565   [시] 시인詩人외 1편 /강영은  [3]     강영은 2010/10/01 1705
564   [시] 꽃을 위한 예언서외 1편/강영은  [3]     강영은 2010/10/01 1756
563   [시평,평론] 꽃잎에서 발화된 타자안의 나/ 강영은  [4]     강영은 2010/10/01 1524
544   [공지] [초대] 이달의 초대시인으로 이승희 시인님을 모십니다  [10]      2010/09/16 2716
561   [시] 저녁 불빛을 따라 걷다 2 외 1편  [4]     이승희 2010/09/30 1948
560   [시] 연신내 약국 앞 포장마차  [3]     이승희 2010/09/30 2017
559   [시] 눈물에 대하여  [3]     이승희 2010/09/30 1862
558   [시] 관계  [2]     이승희 2010/09/30 1730
557   [시] 시절, 불빛  [4]     이승희 2010/09/29 1797
556   [시] 내 마음의 수몰지구  [4]     이승희 2010/09/29 1776
555   [시] 맨드라미 피는 까닭은  [3]     이승희 2010/09/27 1893
554   [시] 나는 당신의 허기를 지극히 사랑하였다  [3]     이승희 2010/09/26 1892
553   [낭송] <이달의 초대시인>비를 맞는 저녁/이승희 (낭송 안은주)  [19]     안은주 2010/09/25 1781
552   [시평,평론] 둥긂 속에 푸른 각, 시인 이승희  [4]     이승희 2010/09/26 1967
551   [시평,평론] 따뜻한 결핍과 식물적 상상력  [4]     이승희 2010/09/26 1540
550   [시] 동물원에 태양이 지루하게 떠있는 동안  [4]     이승희 2010/09/25 1712
549   [시] 어느 여름날 외 1편  [7]     이승희 2010/09/24 1870
547   [시] 비를 맞는 저녁  [3]     이승희 2010/09/20 2103
546   [시] 막막함이 물밀 듯이  [2]     이승희 2010/09/17 2067
545   [시] 하루살이  [6]     이승희 2010/09/16 2273
526   [공지] [초대] 배한봉 시인, 9월의 초대시인으로 오시다  [13]      2010/09/01 2317
543   [시] 비 맞는 의자 外 1편  [3]     배한봉 2010/09/15 1826
542   [시] 물억새꽃, 이제 큰일 났다  [1]     배한봉 2010/09/15 1892
541   [시] 복사꽃 아래 천년       배한봉 2010/09/15 1994
540   [시] 지구의 눈물  [1]     배한봉 2010/09/15 1681
539   [시] 문명의 식욕  [1]     배한봉 2010/09/15 1710
538   [시] 과수밭은 둥글다  [1]     배한봉 2010/09/15 1642
537   [시] 꽃 속의 음표  [1]     배한봉 2010/09/15 1610
536   [시] 우포늪 왁새  [1]     배한봉 2010/09/15 2101
535   [시] 각인  [2]     배한봉 2010/09/12 1915
534   [시] 11월  [2]     배한봉 2010/09/12 1764
533   [시] 과수원 시집  [2]     배한봉 2010/09/12 1776
532   [시] 모과냄새  [3]     배한봉 2010/09/12 1632
531   [낭송] (이달의 초대시인) 나뭇잎 꽃게 - 배한봉 / 낭송- 서수옥  [10]     세미 서수옥 2010/09/08 1785
530   [시] 비 맞는 무화과나무  [3]     배한봉 2010/09/08 2019
529   [시] 딱따구리  [3]     배한봉 2010/09/08 1851
528   [시] 산벚꽃나무 아래서의 통증  [2]     배한봉 2010/09/06 1994
527   [시] 나뭇잎 꽃게  [3]     배한봉 2010/09/06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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