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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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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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시] 독사毒蛇  [3]     김 륭 2010/06/21 1589
444   [시] 감성돔의 복화술複話術  [4]     김 륭 2010/06/18 1852
443   [시] 눈물이 완성되는 순간  [6]     김 륭 2010/06/18 1907
442   [시] 당신의 꽃밭에는 몇 구의 시신이 나올까  [5]     김 륭 2010/06/17 1789
441   [시] 물고기와의 뜨거운 하룻밤  [4]     김 륭 2010/06/17 2022
440   [시] 오래된 꽃밭  [5]     김 륭 2010/06/17 1987
428   [공지] 길상호 시인님, 6월 초대시인으로 오시다  [15]      2010/06/01 2242
438   [시] 골목을 그리는 창 외1편  [2]     길상호 2010/06/14 1803
437   [시] 고등어구이를 먹는 저녁 외1편  [4]     길상호 2010/06/13 1817
436   [시] 도마에 오르다 외1편  [2]     길상호 2010/06/12 1880
435   [낭송] 탈출의 시간 / 길상호 (이달의 시인) 낭송 향일화  [17]     향일화 2010/06/09 2317
434   [시] 물끄러미  [4]     길상호 2010/06/10 1875
433   [시] 좀비 씨, 안녕 외1편  [3]     길상호 2010/06/08 1797
432   [수필, 칼럼] 저만치 산에 피어 있는 시  [3]     길상호 2010/06/08 1764
431   [수필, 칼럼] 길은 어디로 갔을까  [2]     길상호 2010/06/08 1661
430   [시] 가벼운 여자 외1편  [5]     길상호 2010/06/03 2229
429   [시] 스프링노트 외1편  [5]     길상호 2010/06/01 1906
411   [공지] 5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이기와 시인입니다  [9]      2010/05/15 3275
427   [시] 의식불명의 가족 외2편  [3]     이기와 2010/05/31 2036
426   [시] 완성 외1편  [2]     이기와 2010/05/31 1990
425   [시] 누각 외1편  [2]     이기와 2010/05/31 1919
424   [시] 뛴다 외1편  [3]     이기와 2010/05/28 1967
423   [시] 고려산 약수 외1편  [3]     이기와 2010/05/28 1864
422   [시] 하릴없이 외1편  [3]     이기와 2010/05/28 2299
421   [시] 편지-이기와 시, 유성운 노래  [2]     이기와 2010/05/26 2236
417   [낭송] 주검의 애인 / 이기와 ( 이달의 초대시인) 낭송 향일화  [27]     향일화 2010/05/22 2458
416   [시] 이웃 사내 외2편 -이기와  [5]     이기와 2010/05/23 2136
415   [시] '영자야' 연작시-이기와  [2]     이기와 2010/05/23 2318
414   [시] 그녀들 비탈에 서다 외 1편-이기와  [7]     이기와 2010/05/20 2167
413   [시] 나 외 2편 올림-이기와  [10]     이기와 2010/05/18 2376
393   [공지] 5월의 초대시인으로 박완호 시인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17]      2010/05/02 2589
410   [낭송] 열 아홉의 다락방 /박완호(이달의 초대시인) 낭송 향일화  [31]     향일화 2010/05/04 2609
409   [수필, 칼럼] ▣ 그리움의 빛깔, 반짝이는 두 편의 시  [5]     박완호 2010/05/04 2467
408   [수필, 칼럼] 황홀한 교감의 시를 꿈꾸며  [3]     박완호 2010/05/04 2233
407   [시] 안개를 사귀는 법 外  [2]     박완호 2010/05/04 2043
406   [시] 백곡 간다 外  [3]     박완호 2010/05/04 1740
405   [시] 날 샜어요, 엄니 外  [3]     박완호 2010/05/04 1762
404   [시] 외도 外  [2]     박완호 2010/05/04 1860
403   [시] 시인의 아랫도리 外  [3]     박완호 2010/05/04 2040
402   [시] 나들이 外  [3]     박완호 2010/05/04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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