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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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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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공지] [초대] 박홍점 시인과의 아름다운 만남  [16]      2010/08/16 2478
524   [시] 나를 데려오지 못하고  [5]     박홍점 2010/08/31 1924
523   [시] 들꽃수목원  [3]     박홍점 2010/08/31 1891
525   [영상] 치자꽃향기(이달의 초대시인) / 박홍점  [5]     아 띠 2010/08/28 2161
522   [시평,평론] 보검선인장의 가시  [2]     박홍점 2010/08/30 1767
521   [시] 빚 갚으러 오다  [3]     박홍점 2010/08/28 1978
519   [시] 껌을 씹는 동안에  [3]     박홍점 2010/08/27 1783
518   [시] 씨눈  [4]     박홍점 2010/08/25 1883
517   [낭송] (이달의 초대시인) 머리카락 / 박홍점 (낭송 향일화)  [15]     향일화 2010/08/23 2276
516   [시] 클레멘타인  [8]     박홍점 2010/08/23 2120
515   [시] 사랑엔 방부제가 없다  [7]     박홍점 2010/08/19 2305
514   [시] 무슨 이유로 태양은 줄곧 태양이어야 할까?  [7]     박홍점 2010/08/18 2035
513   [시] 머리카락  [7]     박홍점 2010/08/17 2143
492   [공지] [8월의 초대시인] 권현형 시인과의 만남  [12]      2010/07/31 2621
510   [시] [이달의 초대시인] 물과 싸우다 / 권현형  [2]     ssun 2010/08/05 2021
511   [시] 봄날의 종묘상회 외 1편  [5]     권현형 2010/08/14 2349
509   [시] 세 번째 골목 세 번째 집 외 1편  [3]     권현형 2010/08/13 1894
508   [시] 흔들리는 키스  [4]     권현형 2010/08/13 2098
507   [시] 옆모습 외 1편  [4]     권현형 2010/08/11 1877
506   [시] 돌에 분홍물 스밀 때 외 1편  [3]     권현형 2010/08/10 1865
505   [시] 내가 그린 그림은 발목이 가는 바다 외 1편  [5]     권현형 2010/08/09 1904
504   [시] 차가운 판화 외 1편  [3]     권현형 2010/08/07 1807
503   [시] 잉크빛 그늘 외 1편  [3]     권현형 2010/08/06 1829
501   [낭송] 나는 당신을 아껴 먹고 있다(이달의 초대시인) / 권현형 / 낭송 셀레 김정선  [14]     ♣돌태♣ 2010/08/02 1901
502   [시] 숟가락 달그락거리는 저녁 외 1편  [3]     권현형 2010/08/05 1887
499   [시] 징후를 사랑하다 외 1편  [3]     권현형 2010/08/04 1800
500   [영상] 밥이나 먹자, 꽃아 / (시마을 이달의 초대시인)권현형  [5]     아 띠 2010/08/02 1929
498   [시] 무엇에 반한 날  [5]     권현형 2010/08/03 1978
497   [시] 불가능한 눈이 내린다  [5]     권현형 2010/08/03 1843
496   [시] 살청으로 푸른 빛을 얻다  [6]     권현형 2010/08/02 1782
495   [시] 마음이 아픈 코끼리  [4]     권현형 2010/08/02 1622
494   [시] 물과 싸우다  [4]     권현형 2010/08/01 1956
493   [시] 나는 당신을 아껴 먹고 있다  [7]     권현형 2010/08/01 2132
475   [공지] 7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복효근 시인입니다  [10]      2010/07/16 2116
491   [시] 덮어준다는 것 외 1  [4]     복효근 2010/07/30 1873
490   [시] 명편 외 1  [4]     복효근 2010/07/30 1783
489   [시]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외 1  [4]     복효근 2010/07/29 2009
488   [시] 폭포 외1  [4]     복효근 2010/07/28 2115
480   [낭송] [초대시인]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 같이는 / 복효근 (낭송 이혜선)  [10]     배꽃아씨 이혜선 2010/07/18 1893
487   [시] 꽃잎 외1  [3]     복효근 2010/07/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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