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좋은시 [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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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8

[박강우] 거울 속의 침묵

2014/07/09

1382

5427

[강신애] 분홍 관

2014/07/09

987

5426

[조인호] 우라늄의 시(詩)

2014/07/08

1095

5425

[장승리] 자연의 아이들*

2014/07/08

1242

5424

[김지명] 활과 하프

2014/07/08

981

5423

[안상학] 사람의 꿈을 먹고 사는 짐승과 봄밤을 노닐다

2014/07/07

1212

5422

[김이강] 나는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폭탄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2014/07/07

1184

5421

[김완하] 칡덩굴

2014/07/07

1148

5420

[장이지] 지워진 사람

2014/07/04

1905

5419

[이선욱] 타잔

2014/07/04

1116

5418

[서정임] 필법

2014/07/04

1121

5417

[서규정] 신세계

2014/07/03

1376

5416

[박지우] 철학이 부족한 내일

2014/07/03

1319

5415

[구재기] 키 큰 나무들

2014/07/03

1741

5414

[유종인] 먹기러기들

2014/07/02

1082

5413

[박정원] 건반 위를 걷다

2014/07/02

1235

5412

[남궁선] 건기 시대

2014/07/02

932

5411

[송진권] 주걱이 설 때

2014/07/01

1044

5410

[박서영] 돌의 북극성

2014/07/01

1019

5409

[강해림] 폐차가 되고 싶다

2014/07/01

1091

5408

[최광임] 도요새 요리

2014/06/30

1067

5407

[윤진화] 아줌마를 위하여

2014/06/30

1517

5406

[류인서] 정치적인 손들이

2014/06/30

923

5405

[이영광] 새로 돋는 풀잎들에 부쳐

2014/06/27

1476

5404

[김선근] 햇살 상담소

2014/06/27

1613

5403

[김영승] 재미있는 이야기

2014/06/27

1483

5402

[조정인] 고양이 물그릇에 손끝 담그기

2014/06/26

1250

5401

[진수미] 수요일의 날짜 변경선

2014/06/26

1064

5400

[채상우] 이십 세기 소년 독본

2014/06/26

1073

5399

[최호일] 슬픔의 유래

2014/06/25

1669

5398

[이근일] 곰소

2014/06/25

1089

5397

[박일만] 등

2014/06/25

1021

5396

[윤성택] 막차

2014/06/24

1509

5395

[박주택] 어둠의 산문

2014/06/24

1220

5394

[공광규] 어떤 시위

2014/06/24

1106

5393

[박이정] 인왕묵란도

2014/06/23

1041

5392

[황학주] 살구 떨어뜨린 살구나무처럼

2014/06/23

1231

5391

[김안] 거의 모든 아침

2014/06/23

1336

5390

[조말선] 지면

2014/06/20

1320

5389

[이병일] 무릎이 빚은 둥근 각

2014/06/20

1237

5388

[신용목] 얼음의 각주

2014/06/20

1201

5387

[남상진] 골목, 섬이 되다

2014/06/19

1344

5386

[백상웅] 간격

2014/06/19

1212

5385

[김희업] 진화하는 당신

2014/06/19

1333

5384

[박미산] 불타는 오디나무의 노래

2014/06/18

1301

5383

[엄재국] 장미

2014/06/18

1487

5382

[김륭] 달의 귀

2014/06/18

1217

5381

[이향지] 방울토마토

2014/06/17

1463

5380

[이나명] 사이가 좋다

2014/06/17

1347

5379

[강영은] 소리 박물관

2014/06/17

1062

5377

[박진성] 창문은 타악기

2014/06/16

1058

5376

[박성우] 살구나무 변소

2014/06/16

1069

5375

[박형권] 강원 씨의 건강원

2014/06/12

1325

5374

[문성해] 아욱꽃이 피었다

2014/06/12

1624

5373

[김경인] 뜰채의 시간

2014/06/12

1380

5372

[이현호] 뜰힘

2014/06/11

1248

5371

[배한봉] 비와 수련

2014/06/11

1539

5370

[김유석] 뱀의 문장紋章을 쓰는 가계家系

2014/06/11

1087

5369

[박지웅] 밥줄

2014/06/10

1296

5368

[서동균] 폐선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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