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좋은시 [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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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9

[문정영] 문책

2013/09/30

1662

4878

[이동훈] 쪼다, 쪼닭

2013/09/27

2313

4877

[하재연] 아는 것들

2013/09/27

2105

4876

[김안] 나의 불행

2013/09/27

2003

4875

[장요원] 무반주 첼로 소나타

2013/09/26

2065

4874

[하종오] 무언가 찾아 올적에

2013/09/26

1915

4873

[박홍점] 말들의 출처

2013/09/26

1782

4872

[조은] 새집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2013/09/25

1988

4871

[김상미] 순식간에, 아주 천천히

2013/09/25

2273

4870

[정용화] 터널이라는 계절

2013/09/25

1976

4869

[장옥관] 죽음이 참 깨끗했다

2013/09/24

2202

4868

[이정원] 음 소거, 이후

2013/09/24

1847

4867

[김경인] 석고와 나

2013/09/24

1628

4866

[이재무] 옥수수

2013/09/23

2030

4865

[김주대] 풀꽃 매장지

2013/09/23

1765

4864

[강미정] 그곳, 나팔꽃을 가꾸는

2013/09/23

1731

4863

[유용주] 추석

2013/09/17

2893

4862

[황학주] 고향

2013/09/17

2712

4861

[위선환] 솟대

2013/09/17

1967

4860

[박형권] 전당포는 항구다

2013/09/16

2146

4859

[전동균] 지금 내 앞에 있는 줄은

2013/09/16

2190

4858

[박일만] 지구의 저녁 한 때

2013/09/16

2041

4857

[김진완] 뼈마디가 실한 이유

2013/09/13

2227

4856

[유홍준] 팔만대장, 족경

2013/09/13

1858

4855

[김유석] 골목의 자유

2013/09/13

2035

4854

[유현숙] 소백산 시편

2013/09/12

2000

4853

[김학중] 예언자․3

2013/09/12

1736

4852

[김충규] 아비

2013/09/12

1781

4851

[손성태] 도깨비바늘

2013/09/11

1959

4850

[김용두] 나도 누군가와 교신 중이다

2013/09/11

2068

4849

[이장희] 칼의 고요

2013/09/11

1964

4848

[김백겸] 어느 날 낯선 순간

2013/09/10

2574

4847

[이근일] 침잠

2013/09/10

1753

4846

[강윤미] 입덧

2013/09/10

1813

4845

[이영광] 나무는 간다

2013/09/09

2421

4844

[맹문재] 못 꿈

2013/09/09

2136

4843

[김택희] 왕은점표범나비

2013/09/09

1592

4842

[유종인] 가을은

2013/09/06

3858

4841

[이기인] 술 취한 바람 사진

2013/09/06

2393

4840

[박성현] 기척

2013/09/06

1824

4839

[이화은] 쓸쓸한 중심

2013/09/05

2378

4838

[박후기] 지하철 정거장에서

2013/09/05

1975

4837

[나호열] 수행

2013/09/05

1955

4836

[이지호] 한계령풀

2013/09/04

1965

4835

[엄재국] 꽃밥

2013/09/04

2096

4834

[길상호] 손톱 속의 방

2013/09/04

1731

4833

[박미산] 달 속의 아버지

2013/09/03

2326

4832

[반칠환] 냄비보살 마하살

2013/09/03

1933

4831

[김이강] 검은 구름은 모두가 검은 구름이다

2013/09/03

1825

4830

[황정숙] 헛잠

2013/09/02

2037

4829

[윤성택] 해후

2013/09/02

2197

4828

[김상혁] 폴리에스터

2013/09/02

1665

4827

[공광규] 모과꽃잎 화문석

2013/08/28

2459

4826

[문성해] 하문下門

2013/08/28

1988

4825

[조유리] 먼지에 관한

2013/08/28

2073

4824

[장이엽] 생략법

2013/08/27

2157

4823

[김행숙] 새의 존재

2013/08/27

2091

4822

[박명보] 방황하는 호수

2013/08/27

2134

4821

[정끝별] 기나긴 그믐

2013/08/26

2212

4820

[서안나] 개인적인 현무암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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