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좋은시 [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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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2

[유정이] 우기의 시

2014/08/19

1163

5491

[배한봉] 포옹

2014/08/19

1362

5490

[이현호] 옥탑에서 온 조난통신

2014/08/19

866

5489

[백상웅] 무릎

2014/08/18

1115

5488

[고재종] 해조곡

2014/08/18

1072

5487

[김륭] '모(母)'의 유묵

2014/08/18

998

5486

[김경주] 정겨운 우울들

2014/08/14

1532

5485

[김점미] 게임 오버 타이밍

2014/08/14

966

5484

[최금진] 아내가 돌을 낳았다

2014/08/14

1242

5480

[박승류] 감정 노동자

2014/08/13

1218

5479

[천서봉] 무서운 아이스크림

2014/08/13

1235

5478

[김충규] 허공의 범람

2014/08/13

1108

5477

[홍정순] 절정은 한소끔

2014/08/12

1094

5476

[정끝별] 한밤의 배후

2014/08/12

1154

5475

[신정민] 고독의 족보

2014/08/12

1234

5474

[김두안] 밧줄

2014/08/11

1048

5473

[조용미] 벌어진 흉터

2014/08/11

1024

5472

[최재영] 떠도는 부족

2014/08/11

894

5471

[정용화] 간절기

2014/08/08

1320

5470

[황진성] 거꾸로 가는 지게차

2014/08/08

1115

5469

[황병승] 소행성을 지나는 늙은 선로공

2014/08/08

1036

5468

[박성현] 자정의 속도

2014/08/07

1246

5467

[정익진] 마지막 장면

2014/08/07

1227

5466

[안효희] 로또아이스크림

2014/08/07

1061

5464

[마경덕] 딸기의 사생활

2014/08/01

1723

5463

[이영식] 사람의 全集

2014/08/01

1271

5462

[박해옥] 개량채송화

2014/07/31

1148

5461

[이가영] 연밥

2014/07/31

1203

5460

[홍일표] 꼭지

2014/07/31

1134

5459

[서동인] 밥통의 계보를 묻다

2014/07/30

1119

5458

[이시경] 오카리나

2014/07/30

1056

5457

[안차애] 큐티클 사라센

2014/07/30

876

5456

[정윤천] 이사, 뽕짝에서 랩으로

2014/07/25

1357

5455

[문정영] 그만큼

2014/07/25

1472

5454

[김행숙] 이웃 사람

2014/07/25

1657

5453

[강인한] 붉은 벽돌

2014/07/23

1491

5452

[손창기] 종이북

2014/07/23

1125

5451

[김해자] 니가 좋으면

2014/07/23

1941

5450

[박찬세] 새의 작명

2014/07/21

1347

5449

[이민하] 벽 속의 누가累家

2014/07/21

1071

5448

[김윤이] 몽염

2014/07/21

1179

5447

[전동균] 내가 장미라고 불렀던 것은

2014/07/18

1829

5446

[이재훈] 단추의 세계

2014/07/18

1256

5445

[서안나] 보라에 대하여

2014/07/18

1215

5444

[이종원] 탱자꽃 향기

2014/07/17

1520

5443

[황정숙] 여자가 있습니다

2014/07/17

1726

5442

[김지녀] 부화

2014/07/17

1031

5441

[복효근] 마침표에 대하여

2014/07/16

1608

5440

[이영균] 무논의 개구리

2014/07/16

1156

5439

[장요원] 브로콜리 주관적인 브로콜리

2014/07/16

1140

5438

[정가일] 잡초

2014/07/15

1708

5437

[박홍점] 눈 먼 노파에게 길을 묻다

2014/07/15

1254

5436

[길상호] 응시

2014/07/15

1160

5435

[홍은택] 우는 살

2014/07/14

1244

5434

[반칠환] 오천 년의 포옹

2014/07/14

1359

5433

[고성만] 가장 어두운 마을의 잠

2014/07/14

1440

5432

[심보선] 숲에서

2014/07/10

2338

5431

[임송자] 끝을 달래다

2014/07/10

1456

5430

[권동지] 독백

2014/07/10

1554

5429

[김주대] 종유석과 석순

2014/07/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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