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좋은시 [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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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7

[유종인] 잔챙이 토란

2014/04/30

1103

5306

[신해욱] 주사위 던지기

2014/04/29

1321

5305

[배영옥] 눈물의 뿌리

2014/04/29

1502

5304

[김종성] 오래된 사랑

2014/04/29

2096

5303

[김완하] 모창

2014/04/28

1284

5302

[강신애] 조 블랙

2014/04/28

1074

5301

[이정원] 깃털에 대한 명상

2014/04/28

1452

5300

[유종인] 산벚나무꽃

2014/04/25

1799

5299

[강은교] 너를 사랑한다

2014/04/25

2722

5298

[정용화] 서투른 다정

2014/04/25

1615

5297

[홍일표] 양파의 궤도

2014/04/23

1423

5296

[성동혁] 숲 2

2014/04/23

1448

5295

[서효인] 뜀틀 시범

2014/04/23

1163

5294

[여태천] 발자국

2014/04/22

1671

5293

[임송자] 봄 곁의 여름

2014/04/22

1803

5292

[이혜미] 혓바늘

2014/04/22

1275

5291

[송진권] 그 저녁에 대하여

2014/04/21

1559

5290

[박완호] 목련여인숙

2014/04/21

1461

5289

[마경덕] 무강*

2014/04/21

1203

5288

[이용임] 햇빛 증후군

2014/04/18

1727

5287

[안차애] 분기점

2014/04/18

1297

5286

[이선욱] 부정

2014/04/18

1213

5285

[변종태] 제주섬, 동백꽃, 지다

2014/04/17

1617

5284

[맹문재] 나는 글자를 간다

2014/04/17

1339

5282

[한혜영] 우산에 대한 새로운 이해

2014/04/16

1717

5281

[이기와] 부둣가의 개

2014/04/16

1276

5280

[금별뫼] 문턱

2014/04/16

1203

5279

[이제니] 구름 없는 구름 속으로

2014/04/15

1710

5278

[서정임] 목련나무는 해마다 문자를 찍는다

2014/04/15

1575

5277

[고명자] 양철별

2014/04/15

1085

5276

[박정대] 드니 라방의 산책로

2014/04/14

1306

5275

[장이지] 우울의 난민

2014/04/14

1373

5274

[윤의섭] 행성의 새벽

2014/04/14

1312

5273

[임승유] 블라우스

2014/04/11

1625

5272

[이기성] 단추의 시

2014/04/11

1527

5271

[고재종] 황혼에 대하여

2014/04/11

1973

5270

[심보선] 속물의 방

2014/04/10

1627

5269

[황학주] 계단 높은 방

2014/04/10

1321

5268

[김세영] 물구나무서다

2014/04/10

3745

5267

[윤제림] 목련꽃도 잘못이다

2014/04/09

1912

5266

[박선경] 우물

2014/04/09

1588

5265

[김예강] 고양이의 잠

2014/04/09

1288

5264

[신용목] 절반만 말해진 거짓

2014/04/08

1595

5263

[김경주] 내 입술 위 순록들

2014/04/08

1407

5262

[박형권] 땅멀미

2014/04/08

1240

5261

[이승희] 미끄러지는 세계

2014/04/07

1377

5260

[손진은] 점박이꽃

2014/04/07

1406

5259

[임경섭] 매직아이

2014/04/07

1175

5258

[박지웅] 금요일의 홍대 그 달콤한 전구들에 대하여

2014/04/04

1459

5257

[윤성학] 해국(海菊) 자생지에서

2014/04/04

1258

5256

[박후기] 의자

2014/04/04

1491

5255

[문순영] 참 다행인 새

2014/04/03

1462

5254

[조연향] 참나리꽃

2014/04/03

1720

5253

[공광규] 기억형상합금

2014/04/03

1283

5252

[이동훈] 엉덩이에 대한 명상

2014/04/02

1474

5251

[이병국] 풍선껌

2014/04/02

1437

5250

[김준현] 모델

2014/04/02

1607

5249

[문성해] 관제엽서가 왔네

2014/04/01

1309

5248

[구재기] 속 찬 배추

2014/04/01

1252

5247

[강인한] 새의 탄생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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