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좋은시 [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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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4

[이근배] 추사를 훔치다

2014/01/29

1601

5123

[이동훈] 창(窓) 이야기

2014/01/28

1622

5122

[임동윤] 눈 오시는 날 5

2014/01/28

1699

5121

[김예강] 나비가 날아간 입구

2014/01/28

1509

5120

[이재무] 위대한 식사

2014/01/27

1836

5119

[차주일] 골목

2014/01/27

1680

5118

[김주대] 배후

2014/01/27

1433

5117

[김유석] 날아라 가오리

2014/01/24

1706

5116

[문성해] 별리

2014/01/24

1629

5115

[서정임] 중봉

2014/01/24

1511

5114

[이병국] 가난한 오늘

2014/01/23

2297

5113

[김준현] 관

2014/01/23

1363

5112

[김지명] 꽃의 사서함

2014/01/23

2320

5110

[최재영] 유산

2014/01/22

1464

5109

[안정혜] 귀를 묻고 듣다

2014/01/22

1705

5108

[나호열] 촉도(蜀道)

2014/01/21

1438

5107

[김백겸] 고양이 눈 속의 고양이

2014/01/21

1548

5106

[곽효환] 직선 위에 사라진 것들

2014/01/21

1602

5105

[나희덕]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2014/01/20

1987

5104

[장대송] 밀물

2014/01/20

1566

5103

[신정민] 제라늄 살리기

2014/01/20

1501

5102

[김판용] 내 안의 내원궁

2014/01/17

1676

5101

[박지혜] 미아는 밤부 밤부 노랫소리를 따라 밤의 모서리로 들어간다

2014/01/17

1439

5100

[김해원] 이제 꿈꾸지 않을 작정입니다

2014/01/17

1944

5099

[나기철] 맑은 물

2014/01/16

1969

5098

[김성철] 꽃비

2014/01/16

2128

5097

[오시영] 병목상인

2014/01/16

1402

5096

[최예슬] 여자의 일생

2014/01/14

2472

5095

[조병완] 쓸쓸한 섹스, 너의 숲,

2014/01/14

2649

5094

[장수현] 우화

2014/01/14

1529

5093

[김재훈] 비워진 술잔

2014/01/13

2105

5092

[이혜미] 얼음편지

2014/01/13

1778

5091

[정민기] 메타세쿼이아

2014/01/13

1666

5090

[문인수] 물빛, 크다

2014/01/10

1844

5089

[유현숙] 겨울 여행

2014/01/10

2318

5088

[박형권] 허무의 힘으로

2014/01/10

1834

5087

[윤제림] 설산 가는 길 2

2014/01/09

1853

5086

[김완수] 들켜버린 것들은 슬프다

2014/01/09

2007

5085

[연세영] 해갈

2014/01/09

1513

5084

[심언주] 비는 염소를 몰고 올 수 있을까

2014/01/08

1495

5083

[김상미] 겨울 이야기

2014/01/08

2187

5082

[김경주] 우리들의 변성기

2014/01/08

1573

5081

[이상국] 휘영청이라는 말

2014/01/07

1669

5080

[정용화] 춤추는 식물

2014/01/07

1716

5079

[강신애] 조난

2014/01/07

1383

5078

[박춘석] 시간을 사는 사람

2014/01/06

2332

5077

[백무산] 뒷면

2014/01/06

1501

5076

[김사이] 공사(共死)

2014/01/06

1316

5075

[이현호] 이름, 너라는 이름의

2014/01/03

2467

5074

[성백군] 마음의 수평

2014/01/03

1988

5073

[윤석호] 뱀을 아세요?

2014/01/03

1675

5071

[한창희] 생선대가리

2014/01/02

1697

5070

[하나비] 황혼에 타다

2014/01/02

1706

5069

[신미애] 피아노와 대화하는 방식

2013/12/31

1712

5068

[박일] 눈 내린 아침

2013/12/31

2084

5067

[안국훈] 새해아침에 부르는 노래

2013/12/31

2213

5066

[강경우] 모닥불 옆에서

2013/12/30

1781

5065

[임송자] 적멸

2013/12/30

1591

5064

[조열제] 할망구의 잠꼬대

2013/12/30

1575

5063

[김세영] 너

2013/12/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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