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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케이(작성일 : 2008-02-01 15:01:41, 조회 : 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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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운을불러오는말~~~^^       [게시물 소스보기]




♡*행운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보세요.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게 되니까요.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요.
비실비실 걷지 마세요.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세요.
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입니다.

마음 밭에 사랑을 심으세요.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을 피우니까요.

세상을 향해 축복하세요.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주니까요.

밝은 얼굴을 가지세요.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옵니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아요.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니까요.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으세요.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어둠을 타박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세요.


사람을 존중하세요.
끊임없이 베풀어야 합니다.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니까요.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답니다.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요.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입니다.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마세요.
그러면 항상 언젠가
내가 심판 받게 되니까요.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아요.
절대로~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답니다

목에 힘주면 목이 굳어지지요.

교만하지 말아야합니다.
어리석음으로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가지요.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요.
그 것이 바로 성공 행진곡 입니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아요.

푸른 꿈을 잃지 마세요.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랍니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세요.
칼로 입은 상처는 아물고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살면서 계속 터져 평생을 간답니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 주세요.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잖아요


죽겠다는 소리는 절대 하지 마세요.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듭니다.

마음을 활짝 여세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답니다.

집안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기로 해요.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하지요.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세요.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자꾸만 생겨난답니다.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가 한 욕은 반드시
그에게로 돌아간답니다.

잠을 잘 때는 꼭
좋은 기억만 떠올리세요...


  








♥바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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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은 물렀거라!
쥐님들이 나가신다!

뭐 일케 되는거 아니던가요? 사케이님?

"행운을 불러오는 말"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Happy New Year^*^		 2008-02-01


사케이
수정  삭제
옴메~~~~~바두기님땜시기둑어@@
2008-02-01


브라질/샹기
수정  삭제
2008-02-01


♥바두기♥
수정  삭제


서생원들 몰고 왔어요~ㅎㅎ		 2008-02-01


초록하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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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나왓네 .... 나두 그렇게 살고 싶포... 2008-02-01


초록하늘1
수정  삭제
근데 다툼이 없으면 잼없잖아.... 2008-02-01


┍★은서★┒
수정  삭제
잠을 잘 때는 꼭
좋은 기억만 떠올리세요...
전 잠잘땐 아무 생각 안해요
숙면을 취하는것 그게 행복한거죵~ ㅎ

좋은글 고마워요 사케이님^*^꾸벅		 2008-02-01


뒤뜰에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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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누워서 잠이 금방 들면 좋은데...

가끔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일땐
지난 일들이 생각나는데
대부분 망신스런 일들이 생각나는건.....^*^		 2008-02-01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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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글 주셨네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008-02-01


더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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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2


꿈으로흐르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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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야생화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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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이님~~ 즐거운 나날들 쭈욱 이어가세요~~ 2008-02-02


유리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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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좋은말 우리가 은연중에 잊고 살아가는 말
다시 한번 일께워 주어 남에게 다시 일러주고 싶어
퍼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0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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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여러분이 바라는 이상형.....^*^.......  [23]     뒤뜰에해우소 2008/02/11 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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