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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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도사가 봐 드립니다 .. 몰 ??? ..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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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대단~~~~~!!! 멋집니다요.. 올만에 들려서 울 아기별님 역시 통통튀는 게시물속에 푹 빠졌다 갑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고 기쁜 삶 살아가시길.. 자주 들리지 않아도 아기별님 늘 기억속에 간직하고 있는거 알고 계시지요? 2008년도 아기별님 건강하시고...기쁜일.. 마니 마니 있으시길 바래요...^^ |
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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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억수로 사랑합니데이
~♡~쫍~♡ ~♡~쫍~♡~ 2월에는 큰재물을 얻으리라 ? 로또 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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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괜스리 호기심 불러 사람 맴 싱숭생숭하게 맹그네 ㅋㅋㅋ 암튼 잘 보았어여~ 안조킨 하지만..... 감솨~ |
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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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유머방에 오랫만에 오셨네요.
중간에 '의'자를 과감히 버리시고....^*^ 토정비결을 보니까... 대체로 좋네요. 근데.... 일확천금의 횡재수는 없네요. ㅎㅎㅎ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다하니까 기분 좋은 마음으로 미소 짓습니다.^*^ |
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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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남자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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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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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방그르르르~~
명절도 다가오고..봄도 가까이 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큐피트님도 유머방에서..얼마만에 만나는고에요.. 몇년만에 외출이신가요 ㅎㅎ 유머방에서 만나니 더더욱 반가운데요~~ |
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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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기별님~까꽁^*^
머가 그리 바뻐용~ 인사할 틈도 주지않고... 쪼오~옵♥  |
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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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어쩌나~~
아기별에게 미안해서리.... 나는 워낙 토정비결 같은걸 믿지를 안아서... 정성으로 올려주었는데... 조영남 노래 좋고, 귀연 이미지 좋고, 다녀가신 님들이 좋고, 큐피트님 뵈니 반갑고, 은서님의 아가 가 넘 구엽고... ㅎㅎㅎ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아기별의 꿈이 만화방 차리는거 라는것을 알았다는 사실^^ |
200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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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별* 任娥 !!!(詩마을의寶盃)
"土亭` 이지함"先生의 "土停秘結"을 每年봅니다.~ 마음의 爲安을爲하여? 모든人間의 人之常情이지요... "별"任! 感謝드리며, "趙英男"노래에 맘이 肅然해지며~ "戊子年'에도 더욱 健康하시고, 幸福하시고 成熟하시기를^*^ ( 울,"별"任이 젤 싫어하는 漢文사용 罪悚여!答申=不要!) |
200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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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아.... 더행복해지고 더 이뻐지고.... 더 아기되셈~~?/??? ㅎㅎㅎ |
200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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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들어가 범을 잡으려고 하니, 생사를 판단하기 어렵다
허걱!!! 우리 동네 호랭이가 나올려나~ㅋㅋㅋㅋ |
200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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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분이 좋은데요.
3월의 운세를 보니까요. 뜻밖에 성공하게 되어, 이름이 가까운 곳이나 먼 곳이나 할 것없이 널리 알려진다. 귀인이 와서 도와줄 것이니, 반드시 성공하리라. 이 달의 운수는 길한 방위가 동쪽과 남쪽에 있으니, 그를 유의하고 시작이나 벌임을 중시해야 한다. |
200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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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세가 안좋다네여..괜히 봤나바요... | 200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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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토정비결 클릭하면 이러는중알구 걍 내려와뜨만 진짜 토정비결을 볼수있나보네 ^^ 다시 보러가야그따 ㅋㅋ |
200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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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저냥 무난 하네...ㅋ | 200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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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C
한사람의 실수로 인하여, 여러사람이 피해를 입으니 이런 신세를 어디에 하소연할꼬. 모든 일을 조심하지 않으면, 재앙을 면하기 어려운 괘이니 주의하라. 하는 일은 겉으로 되는 것 같으나, 실은 헛되기만 하고 실속이 없으며 유익이 없다. 이보다 더 나쁠순음따~~~ㅜㅜ 나 생년월일 바꿀까보다 C......... |
200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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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이런 날 나 혼자 꽃 피긴 죽어도 싫어요. |
200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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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가 날아다니는 사이 바람 안고 눈이 내리면 물결이 내 가슴 위로 흐릅니다 시들지 않고 흐르는 푸른 물결 눈이 덮혀 길 잃어 출렁일 때 난 당신을 기다리며 시간의 건너에서 혼자 바라보고 있었지요 수묵색 그리움에 젖어 더 깊이 강물로 흐를 때 내리는 눈처럼 그대가 내 곁으로 다가올 것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떠나지 못하고 물새가 되어 강물 위로 훨훨 날아 보았습니다 저녁 강물로 다가오는 그대를 바라보기 위해 내 가슴의 새장에서 날개 펼쳐 한 마리 물새로 날아다니는 행복한 마음이 흐르는 출렁임 강물도 기다림이 싫어 언제나 소리 없이 흐릅니다 사랑합니다.. ㅈ ㅓ ㄹ ㄹ ㅏ... |
200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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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잘보내셨는지요.토정비결 보러 들렸다
조영남의 모란동백 노래에 심취되여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2008-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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