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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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이 발동했네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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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내일 밤 자정을 기해 썸머타임이 해제 되어 한시간 뒤로 물러섭니다. 깊어만 가는 가을 ...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가을 정취를 만끽 하시기 바래요^^*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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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한국도 몇번인가
했는데.....아 그거 모리 아파서 적응이 안되드라구요.....ㅎㅎㅎㅎ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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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ㅎㅎㅋㅋ
시방 제가 글쿠먼유 즐토에 단풍철인동 두군데서 행사에 어디로 갈까나 망설이다가 으휴~~ 귀차니즘 다아 포기하고픈 상태로 일케 컴에 앉아서 세월 낚고있다요 아~~찜찜해 ㅎㅎㅎ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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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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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맞아요~ 참 성가신 일인데 그래도 다행인것은... 요즘은 왠만한 전자기기들은 지가 알아서 자동으로 바꿔주니까 한결 낫네요~ 예전엔 웃지못할 실수들도 많이해서 이야기꺼리도 많았었는데....ㅎㅎ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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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귀차니즘 발동중? 흐미...ㅎ
내 짐작엔 요래요래 하고 있는거 같은디... 아닌감유? ㅋ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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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빈깡통이 아니기에 커피잔 자랑 얼마든지 해도 되요~ ㅎ 매화그림을 넣어 빚은 커피잔 사진 찍어서 좀 올려주시지... 그런 멋스런 잔에 마시면 더욱 커피향이 짙을텐데 말이에요~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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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밥먹는것도 귀찮아
고구마 하나랑 감 하나로^^*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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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꼴통공주님~~~
난 아무리 귀차니즘이 발동을 해도 먹는것만은 부지런 떨게 되던데요~ㅎㅎ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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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은은하게 들리는 음악에 심취하여 연휴의 달콤함을 느낌 아니까 ~ㅋㅋㅋ 몇년전 언니와의 첫만남이 기억나네요 그때도 언니의 음악에 홀릭되어 유머방의 인연의 시작이 되었지요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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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할일은 태산같고 무엇부터 먼저 해야할지 멍 ~하고 있답니다 ㅋㅋ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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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생각나네요
언니 보고싶어요 ~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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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먹을 반찬이고 빨래고
다 포기하고 이러구 싶네요 ㅋㅋ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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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바이 인사드리고 슈퍼로 갑니다 또 일주일 살아야 되니까요 ㅋ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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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
4는 시료이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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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o Cortazar 의 "Heart to Heart" 은 워낙 내가 즐겨 사용하는 배음이라서...ㅎ 다시하고의 인연도 좋은글 방에서 시작되어 윰방으로까지 이어진거지. ㅎㅎ 느낌 아니까...ㅋ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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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멍~ 때릴때도 있게 마련아닐까? ㅎㅎ 만사가 다 귀찮기만 하고 기동력도 뚝 떨어지고 하는 순간들...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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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했다는...ㅎ 다시 말 대로 나 귀찮다고 손놓고만 있을수도 없으니 말이야. 힘내서 장도 봐오고 식구들 먹거리도 장만하고... 화이팅^^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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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게 귀찮다구여 일어나기도 싫고 잠자는 것도 귀찮고 넘 편한 생각이 아닐까요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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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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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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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서 데불고 갑니다 ㅋㅋ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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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상태도
심각한 수준이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어나기도, 잠자기도 귀찮으실 정도면...ㅋㅋ 먹는건 귀찮지 않으신지...ㅎ |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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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지도 볼적마다 다시를 연상케 한다는...ㅎ I miss you too!!!!!!!!!!!!!!!!!!!! |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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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이 임지가 넘 귀엽더라구~ㅋ 이런 임지 만드는 사람을 사랑하기까지...ㅎㅎ 배는 남산만~ 해 가지고...ㅋㅋ |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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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映像家님 !!!
"귀챦이즘"이 發動 하셨다구여? 世上이 귀찬은 사람은,절(寺)로 가야... 隱隱한 背境音樂이,"Heart to Heart"로군여! 恒常,잼나는 Humour와 좋은音樂을 宣物하시는, 울,"바두기"任!깊어가는 가을에,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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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귀찮다는걸 굳이 "귀차니즘" 이라 하는건 받침 붙히는것 조차도 귀찮다는 의미로 쓰기 시작한것은 아니었을까요? ㅎㅎ 제가 귀차니즘에 진짜로 빠져있다면 이 게시물도 없었겠지요~ ㅎㅎㅎ 안박사님께서도 은은한 음악을 좋아하시지요? 가을이 깊어만 가는군요~ |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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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찮아서 댓글 달기도 그런디...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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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村 강요훈님,
귀찮아서 댓글 달기도 그란디 달아놓고 가시니라 엄청 욕 보셨어유~ ㅋㅋ |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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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러고 싶다능 ㅎㅎㅎㅎㅎ |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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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한테는 안 어울린다능~
그러니까 얼른 기운 차리시라능~~~ㅎㅎ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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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11월의 첫 월욜여네요 이 한주도 행복만땅하시길요~~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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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ㅎㅎ 11월 한달도 힘차게 뛰댕기셔유~ ㅇㅋ 헛둘~~ 둘둘~~ㅎㅎㅎ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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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헛둘헛둘 ㅎㅎㅎ
일케도 영양가는 업꾸요 신발만 닳아유 ㅎㅎㅎ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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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언냐 제가 구운 커피잔으로
시방 커피 묵고있는디요 나중에 조용할때 올릴께요 ㅎㅎ 근데 제가 만든걸로 묵으니 기쁨두배인거 ㅎㅎ 뭬라꼬요 소문난 잔치 묵을께 없다고라 ㅎㅎ 아니쥬~~~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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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헛둘헛둘 해도 영양가도 없고 신발만 닳는다니 구람... 집에서 뒹굴뒹굴 하던가...ㅎㅎ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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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직접 구운 커피잔 자랑 좀 하라니께
뭔 조용할때는 찾고 그란다요~ㅎ 걍~ 자랑하지.... 말해 무삼하리요~ 자신이 손수 만든것은 누가 뭐라건 젤루 애착가게 마련인걸... 따라서 기쁨도 두배 아니... 100배 일텐데...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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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거나 아침에 일어나는 것
밥 먹는것 또한 귀찮지 않나요? ㅋㅋ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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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넘 귀여워서 데불고 왔어요 ㅋㅋ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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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밤에 따랑하는 울언니께
찐한 뽀 하고 갑니다 ㅋㅋ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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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임지 넘 예뻐서 안고 갑니다 점수 너무 많이 주셨네요 ㅋㅋ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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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끝님,
님의 닉에서 이미 많는것을 깨달으신듯한 느낌이 풍겨나오네요~ㅎ 아침에 일어나고 밥 먹는것 조차도 귀찮다 여겨지시면 시작과 동시에 끝나는거 아닐런지요~ ㅎㅎ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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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델꾸온 강쥐 또한 숏다리의 비애 로세~ ㅎㅎㅎ 올라가려고 안깐힘 쓰는 두넘 다 넘 귀여버서 번쩍 안아 올려주고 싶어지지?ㅎㅎ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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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답으로 찐한 키쑤부터 보내고...ㅎㅎ 다시를 연상케 하는 임지가 왜 후한 점수라고... 긴 머리에 날씬하지 멋쟁이지... 딱 다시인데...ㅎ 스위시 선수이니 무브먼트 넣어서 더 멋지게 맹글어 보셩~ㅎ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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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귀찮니즘 발동하믄 아무도 못말리쥬ㅎㅎ... 저두 요즘 저런 상태인듯... 
화장실 휴지 갈아끼우기 고건 쩜 공감이 되세요ㅋㅋ... 위에 강쥐가 시방 지한테 키쑤 보내는거 같어유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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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델꾸오신 요 강쥐 넘 귀요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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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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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지존인가 봐요...
그래두 요건 넘 심한거 같은디여ㅎㅎ...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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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사님 올만에 만났는데 천사님마져 귀차니즘에 빠지면 안되는데...ㅎㅎ 귀차니즘도 감기 못지않게 한번 들어오면 잘 떨어져 나가지 않는 질긴넘 이라서...ㅎㅎㅎ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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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쫍~ ㅎㅎ 숏다리의 비애 넘넘 구엽지요? 꼬옥 안아주고 시포요^^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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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도 이쯤 되면...ㅎㅎ 칭구님이 소개해준 것도 대단하구요~ㅎㅎ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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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내려가는것도 귀차네~ ㅎ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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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귀차니즘에 빠져서리
멍때리고 ㅎㅎㅎ 댓글 달기도 귀타니즘 ㅎㅎㅋㅋ 우쪄~~~~~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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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마져
귀차니즘에 빠지면 클나는디...ㅜㅜ 암테두 내가 공연한걸 올려서 윰방에 나쁜 영향을 끼친듯...ㅎㅎ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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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도로도 만만치 않네요... 귀차니즘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아 마찬가지인가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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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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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어른이나 귀찮니즘 발동하믄
못말리나 봅니당ㅋㅋ...어린 뇨석이 참~나...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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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날이 꽤 차네요... 가을이도 이젠 갈려나 봅니당 따순 커피 일잔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글구 상쾌한 하루 시작하세여...^^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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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천사님이 델꾸온 냥이에 비하면 이 정도의 게으름은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ㅎㅎ 증말 대다나다!!!!!!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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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놀아주니 댓글 다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ㅎ 칭구님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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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들믄 더 귀차니즘이라메요
어른들 부엌엔 들어가기 싫타던강 아니 난도 글넹 아침에 꼴통공주님이 준 요거 먹고 힘내고 있다요 같이 묵을까고 델꼬 왔다요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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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커피 한잔들고서 빼꼬미 아침 방문인사 드리옵미다요 두기언냐~~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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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홉고개도 넘겨보고
으쌰~~혼자서 열씨미 체조하고 있떠욤 ㅎㅎ 요거슨 빼꼬미보고 하신건 아니쥬~~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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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오시니 방이 환해졌네요
역쉬 천사님 쨘하고 오셔야 되는디 천사님 겁나 방가루요 자주오시어요 ㅎㅎ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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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났네요~ 빼꼬미여사~ 나도 갈수록 귀차니즘에 빠져드는것 가튼데...ㅜㅜ 음식도 어떻게 하면 초간단으로 만들수 있는가! 만 연구박사 하게 되고...ㅎㅎㅎ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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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언제 또 와주나 빼꼼히 내다보기 바쁜데 "주글래?" 할리가...ㅎㅎ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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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도 넘겨주고...ㅎ 천사님이 와 주시면 댓글란이 갑자기 활기를 띄우지요? 그래서 반갑고 고마운 분이네요~ ㅎㅎ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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