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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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애환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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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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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갖는 직장인의 애환
참으로 심각하지유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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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직장인의 애환이네요...ㅠㅠㅠ
직장인들 불쌍혀..ㅠㅠㅠㅠ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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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법칙10위
다이어트 하려고 결심하면 꼭 저녁에 회식이 걸린다 ㅋㅋ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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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저는 자유직이라 구속되는 직장의 애환은 없어서 다행요 그래도 나름 신경쓸 일이 많아요 공부도 계속 해야 하구요 ㅋㅋ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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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라 ~
전밥 맛있겠네요 지금은 야한밤이라 참고 내일 출근전에 먹을께요 ㅋ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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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옛날 우리 같지않고 칼퇴근 이래요ㅋㅋ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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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빨 겁나게 주고
외출 하는데 야속하게 비가 내리네 ㅋㅋㅋ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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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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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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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나잇 키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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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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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직장생활 해본 분들이면 누구나 공감하실 꺼에요~ ㅎ 오죽하면 옛말에도 밥줄이라 했을까요! ㅜㅜ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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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직장인의 애환 맞기는 한데요. 무직인 사람들은 그 애환이라도 맛보고 싶은 심정일테니 그게 문제겠지요? 에효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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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꼴통공주님, 꼭 다이어트 좀 해볼락하면 유난히 먹을 일이 많이 생기는것 같으니 말이에요~ㅎㅎ 정말 이 세상엔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요^^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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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자유직이라 직장에 얽매인 사람들의 애환을 직접 체험은 못해 보았겠지만 자유직은 그 나름대로 또 다른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는게 인생이다보니...ㅜㅜ 이 세상엔 거져 먹는게 없다는 엄연한 사실...ㅜ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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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밥도 참 참신한 아이디어인데 스팸 주먹밥도 손쉽게 해 먹을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같아. ㅎㅎ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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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신세대들은 상사 눈치보지 않고 시간 되면 칼퇴근 한다지?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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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이게 모야! 울 다시가 드라이빨 빡세게 주고 외출하려는데....ㅜㅜ 마음을 안맞춰주네~ 우이씨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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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화가 난듯한 표정이 넘 구엽네!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려는데 전화를 안 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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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올려준 굿나잇 키쓰 하는 앞니 빠진 소녀 임지가 나로 하여금 미소짓게 하네~ㅎㅎ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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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윰房 의 큰언니 !!!
"메밀전(부침개)"으로,"김밥"을 돌돌 말아서 주셨네요.! "최백호"씨의 허스키하고 구수한 목소리의 노랠 들으며, "職場人의哀歡"을 追憶해 봅니다! 요즘은 隔世之感 이지만~ "職場內의`머피의法則"은 예나 至今에나,變함이 없을듯 하고, "出勤時間은 어기면 辱먹고,退勤時間은 지키면 辱먹고" 욕+욕漫... 이곳은 어둠이 걷히는 새벽06시境,"바두기"님 時間은 午後`退勤時間~ "바두기"映像作家님! & "任"들! 갈밤이 깊어 가네여!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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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각인디.. 바두기님 안볼때 댓글달고 후다닥!! ㅋㅋㅋㅋㅋㅋ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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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머방이 직장인가봐유
애환?은 있는가 몰러라요 ㅎㅎ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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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인제사왔슈~~
오널은 바쁜 와중에 한 봉사? 시상식에 가요 상준다네요 앗싸르~~ㅎㅎㅋㅋ 쥐구멍도 찾고있슴당 부끄러분줄도 모르고 ㅎㅎㅎ 오널도 굿~~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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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도 직장인 이셨으면
출퇴근 시간 엄수에 대한 엄청난 차이를 잘 아시겠지요~ㅎ 요즘 젊은 직장인들 보면 격세지감 있고말고요.ㅎ 저는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직장생활한 경험자인데 상당부분 다른 점이 참 많더군요~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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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이 글케 댓글만 달고 자꾸 후다닥만 하심 우짜신다요~ㅜㅜ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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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가 봉사상 받으러 간다고요? 시상식장에 큰 화환은 못 보내주지만 작은 꽃다발로 대신할께요~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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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장떡으로 김밥 말듯이.....ㅋ
바두기님 생각 나면 못견딜것 같아서... 정말 맛이 있었지요.....ㅎㅎㅎㅎ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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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밥?은 어떤맛일까나요 ㅎㅎ
지는 입맛없을때 쇠고기 다진걸 고추장뽁음해서 김밥 잘싸먹는다네요 ㅎㅎ 맛 기똥차유 ㅎㅎ우잉 묵고프다요 잠잘시간에 ㅎㅎ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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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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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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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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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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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
다시 다녀갑니다 ㅋㅋ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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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늦었으니 칭구님 안 볼땐 언능 다녀 가야쥐
지기님꺼 몰래 빌려왔써영ㅎㅎ...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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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 2번 공감되네요...
늦는 날이면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않고 시간만 가니 속만 타구... 버스 꼭 지둘르면 안 오는거 같아요ㅎㅎ... 평소엔 휙휙 잘 지나가는디...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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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밥?...좀 느끼하긴 해도 속은 든든할듯ㅎㅎ...
근데 전 김밥이 더 조아여... 
요거 보니 배 고프당ㅎㅎ...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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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4는 시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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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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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은 굿나잇 키쑤...
전 모닝 키쑤ㅎㅎ...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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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다시 칭구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감기 조오심...^^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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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장떡으로도 김밥 말듯 드시는군요~ 저는 친정엄마가 장떡 만들어 주셨던 기억은 있는데 김밥 말듯 먹은 기억은...ㅎㅎ 맛 있겠네요!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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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연님 식 김밥도 맛있겠다요~
내가 전밥을 잘 올렸군요^^ 좋은 아이디어도 얻고...ㅎㅎ 나도 함 다연님표 김밥 해 먹어봐야지...ㅎㅎ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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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응원해 주는 다시가 있어서 힘이 난다는...ㅎㅎ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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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를 늠후늠후 사랑한다는거 여러말이 필요없을 정도로...ㅎㅎ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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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천사칭구님, 까꿍! 만 해주고 가도 넘넘 방가운데 늦은 시각에 건너와서 댓글을 6개나 달아주는 우정에 눈물이 다 나려고 한다는...ㅎ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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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은 내가 올린 이미지 하나하나마다 뽀인또를 꼭 찝어서 꼼꼼히 반응을 보여주어서 넘넘 고마워요~ 맞아요~ 일상의 삶 속엔 곳곳에 머피의 법칙이 숨겨져 있지요~ 나도 시간에 쫒겨 어디를 가야 하는데 그런때 일수록 늘상 파란불이 켜 있던 별 시덥잖은 작은 골목 시그널까지 몽땅 걸려서 애간장을 태울적이 많더라구요~ㅎ 그래서 되도록이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집을 나서도록 노력을 하고 있지만요~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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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나도 전 자체를 그리 즐겨 먹는 편은 아니라 느끼할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아이디어만은 좋은것 같아서..ㅎ 손쉬운걸로 따지자면 주먹밥도 개안은듯...ㅎㅎ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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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러이! 에 이어 굿 모닝 키쑤도 해주셨으니 나는 Breakfast 로 팬 케이크를 준비 했어용ㅎㅎ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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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전밥이라!
눈팅으로 덮석 전밥 한 줄 자알 먹고 갑니데이~~~ 인생은 어쩌면 1/3은 배우며 사는 거고, 1/3은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사는 거고, 1/3은 여유를 부리며 즐기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우리네 현실.... 흐르는 음원이 애잔해 잠시 이별여행이라도 떠나야 할 듯.... 가끔 눈팅만하다가 흔적 남깁니다. 바두기님! 건안 건필하시길요...^^* -가을에 떠나는 이별여행- 지난 봄에 설레임으로 만났었고 그 푸른 열정의 여름을 지나, 이제 하나 둘 비워내며 이별하는 가을 초록은 동색이었던 시절을 뒤로한 채 노랗고 빨갛고 흙을 닮은 갈색으로 곱게 물들어 떠나는 추억의 이별여행 내 삶의 뿌리 근처 고향의 하늘 아래 왠지 모를 아쉬움과 서운한 마음에 서로 서로 홀가분한 모습으로 만나 그 동안 쌓인 회포 풀어보는 이심전심 이웃사촌간 드러누워 나누는 스킨쉽 야속하게도 시간은 자꾸만 흘러 흘러 연두빛 새봄에 다시 만날 걸 다짐하며 그만 아쉬운 작별을 고하려는 순간.... 이제 남은 것은 한 겨울 사랑 갈무리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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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들고 쪼르륵~~
참좋은 천사님 다시님도 다녀가셨네요 주먹밥카니 추억이 새록남다요 ㅎㅎ 친정 올케들캉 여행갈때 여러가지 넣어서 주먹밥해 오믄 열차에서 참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납니다요 ㅎㅎ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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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조아님의 다녀가신 흔적을
유머방에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ㅎ 제가 좋은글방에 게시물을 안 올리니 그대로조아님 만날 기회가 좀체로 없었는데...ㅎ 전밥에 구미가 당기셨나요? ㅎㅎㅎ 막상 인생살이 후반부에 들어서고 보니 여유로울줄로 기대했던대로 되지를 않는군요~ㅜ 가을에 떠나는 이별여행....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 읽습니다.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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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주먹밥에 얽힌 추억이 있군요.ㅎ
특히 열차여행시엔 주먹밥이 최고라는...ㅎㅎㅎ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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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기공~~
휴일날 아침부터 부지런떨고~~ 구래야 또 일주일 신나게 달리쥐이~ |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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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쥐이~
아홉고개 넘겨주니 고맙쥐이~ ㅋㅋ |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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