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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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내나...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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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내나 (부인 버전)
니나 내나 (남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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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하고 감니다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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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니나 내나 사는 것 다 똑같은 거지 뭐 별 다른게 있남요 바두기님 세상 사는게 다 그렇지요. 재미있게 유머 보고 갑니다,.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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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사님,
공감 하신다구요~ㅎ 남녀의 미묘한 감정 차이라는게 생각하기에 따라 참 우습습니다. ㅎㅎ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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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그러게요~ 니나 내나...ㅎㅎ 각각 자기 쪽에서만 생각을 하다보면 저런 섭섭함도 생기겠지요?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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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내나 다아 불쌍한 중생이여~~
암만 ㅎㅎㅎㅋㅋ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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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글이라 퍼갑니다. 허락없이 ^^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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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는 배속에 있는기 좋제
빠지면 코가 괴로울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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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
사랑한다. 항거이 니나 내나 갤혼하자 항거이두 니나 내나 당신없이 몬살끼고마 항거이두 니나 내나 갤혼 10년만에 시들해징거도 니나 내나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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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반가워요 Don't for get to remember 이노래 옛날에 엄청 따라 불렀지요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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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
이제는 관심 받는게 싫은 나이 어쩌면 좋데요 ㅎㅎ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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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있나요 ?
니나 내나 하지말고 너나 잘하쇼 잉 ~ㅋㅋ 즐겁게 살기 ㅎㅎㅎ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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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요즘 아이들은 옛날 우리하고 틀려요 남자들도 설겆이 거들고 다해요 그렇지 않으면 이혼감 이예요 ㅋㅋ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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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녀갑니다
사랑하는 울언니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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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다보이....
무슨 이야기인제 모르겠네요.....ㅋ 글 쓰고 갑니데이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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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웃으면서
살아야 하지요..ㅋㅋ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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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가
갑자기 철학적으로 나오니께...ㅎㅎ 니나 내나 다 불쌍한 중생이라! 맞는 말은 맞는 말인디... 우째...ㅎㅎ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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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 살리라님,
공감 되셨나요? ㅎㅎ 가져 가신다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정다운 분들과 좋은 시간 가지시기 바래요. ㅎㅎ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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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ㅎ
가스를 배에 가득 채워두고 있슴 클나쥬~ 것두 10년씩이나...ㅎㅎ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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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밤님,
이미 달관하신듯 하시네요~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니나 내나 죽고 몬산다카고 결혼들 했을텐데 니나 내나 시들해 지기는 마찬가지니 말이지요~ ㅎㅎ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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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사랑, 다시님아... 나도 방가방가^^* Don't for get to remember 에 이어 주옥가튼 올드 팝송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나오니께 음악 들으며 나랑 놀아주지잉~ㅎㅎ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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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딱 내 마음에 드는 이미지만 쏙쏙 올려주네~ㅎㅎ 가져오는 쪽쪽 저장해 두신다는...ㅋ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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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와 주리라 굳~게 믿슙니다^^ ㅎㅎ 그럼... 고운 밤 보내고 우리는 또 내일 만나용~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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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지금이야 그러시지만 모르는척 하시기는...ㅎㅎ 글 쓰고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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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그럼요~ 이래 사나 저래 사나 한 세상 살기는 마찬가지인데 기왕이면 웃으며 살아야 겠지요~ㅎㅎ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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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任! 사는게 多,"거기서`거기" & "니나`내나" 같겠죠!
울 나이쯤 되면은,男女가 서로 잊지만 말고서 마주보며 살아가야... 글구,男便(남자)은 항상 婦人(여자))말에 順從하여야 家庭이 便하고! "바두기"大兄님! 제 말씀이 眞實이져? 오늘 山行가여!늘상 康寧하세요.!^*^ (追申: "바두기"任의 作品에 또 들어와서,멎진音樂을 즐感합니다.!)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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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께서는 일찍이 터득하셨군요~
역시 박사님 이시라 현명하시네요^^ ㅎㅎ 서로 이기려고 하는데서 불협화음이 나오는 거니까 지는게 이기는거다! 생각하고 조금씩만 양보하며 살면 가정이 한결 평화로울텐데 말이지요~ㅎㅎ 산행 가신다구요~ 만추를 즐기시겠네요~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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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내나 바보야 ㅎㅎㅋㅋ
나를알믄 보입니다요 ㅎㅎㅋㅋ 또 철학적인감유 ㅎㅎㅋㅋ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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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곧 빼꼬미 거사님으로
모셔야 할듯...ㅎㅎ 하기는 바보인척 하고 사는게 젤루 편한 삶의 방식일지도 모른다는...ㅎ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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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읍는 남의편 모시고 사노라니 ㅜㅜ
오널도 숨통이노 막힘미다요 ㅎㅎ 공감 백배임당ㅎㅎㅋㅋ 언냐 살짜기 모셔갑니데이 서예세상으로 ㅎㅎ 잘쓸께요ㅎㅎ서예세상 사람들은 워떤 사람들인지 아시겠지예 짐작으로 ㅎㅎ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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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넹 쪼르륵 커피 한잔들고
와서리 넘기고 ~~ 날씨가 꽤 추워져서 코가 맹맹이노 함다요 씽긋~~~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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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철딱서니 없이 남의편에 선 남자들..ㅋ 그래서 집집마다 큰 아들 두었다고 하나봐요~ㅎㅎ 오늘은 또 뭔 일로 다연님 숨통을 막히게 했는지는 몰겄지만 걍~ 그러려니 하고...ㅎ 서예세상 사이트에 올린 결과 좀 알려주셔유~ 뭐라고들 댓글들을 다시는지 궁금헝게...ㅋ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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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도 넘겨주고...ㅎㅎ 추워진 날씨에 혹시라도 감기 들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해유^^ 벌써 코가 맹맹하다니 더구나...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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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언냐 까꽁~~
글쎄나요 서예세상에 올렸더니 결과는 ㅎㅎ 아무도 댓글 안단다눈 ㅎㅎㅎㅋㅋ 늘 구래요 눈팅만이 ㅎㅎ모도 젊잔빼구 양반?행세나 하시는분들이자나유 ㅎㅎ 그러려니하고 난 멋데로 올리네요 저야 뭐 철딱서니없이 사니요 ㅎㅎ 구래도 간혹 유독 한분만이 제팬으로 늘 댓글 달아주데요 ㅎㅎㅎ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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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다들 젊잔빼는 양반들 뿐이시라...ㅋ 젊잔다는건 곧 젊지 않다는 소리라는데도...ㅎㅎ 솔직히 게시물이건 유머건 올려놓는건 서로 소통하자는 의미가 더 깊은건데도 다들 눈팅들만 열심으로 하니...에효~ㅎ 그나마 단 한분일 망정 꾸준히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라도 계시다니 그걸로 위안 삼아야 할지요~ㅎ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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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갑니다
언니가 주신 선물 영상으로 만들어서 항상 데불고 다닐께요 ㅋㅋ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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