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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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님의 글,
몇번씩 읽으면서 곰곰이 나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나는 어떤 유형인지.. 웃고 있는데 슬퍼보이고 당신을 슬프게하여 저는 미움을 받는 사람..ㅋㅋ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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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ㅎㅎㅎ, ㅋㅋㅋ
여기 저기 마음 흘리고 다니는 사람은 더욱 싫죠 얄미운 사람이죠 ~ 도장 찍습니다 ㅌㅌㅌ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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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님!!!
잘.지내죠? ㅎㅎㅎ 더위에..건강 조심 하세여 김빛님!!! 글 내용은 그래도.ㅎㅎㅎ 그렇다고 ...에궁 미움을 받는 사람??? 제가 어떻게 평가를 해여 ㅎㅎㅎ...걍..편하게..즐감 하셨음 하네여 편안한 오늘 이었음 해여^^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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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많으신 분이군요,,,^________^*
저는 깨어있는 시간엔 입술 양쪽 끝을 스카치테프로 붙이고 다닙니다 (마음으로요) 너도 이쁘고 ,재도 이쁘고 그래 다 예뻐라 내 입이 이런만큼,,, 내가 분명 싫어할줄 알았는데,,, 씨~~~익 푼수처럼 아무일 없었다는듯 웃어주면 그 사람은 한 이틀은 끙끙 고민하더군요,, 저 인간이 왜저러나,,, 하면서요 ㅎㅎㅎ 다시보면,, 그래도 안아줄 구석이 보인답니다... 늘 문제는 내마음인게죠,,,, ^_______@@_______^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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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쵸??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시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08-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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