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무섭지 않지만 진실은 무섭다는 X.
하느님께서는 마리아의 인생을 희생양으로 죽음직전까지 끌고 가면서,잔악한 악마들에게
기회를 수없이 줬지만 가소롭다는 듯 비웃기만했다.
그리고는 마리아의 능력만 갈취하려고 간악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 사악한 거짖사랑은 은총도 면죄부도 아니다.
그 어떤 것도 책임지지 못하는 뭐도 아닌 X이 뭔 사랑타령이야... ' 사랑 땜도 못한 apt 내놔 빨리 ...
" 뭐 벤치에 앉아서 얘기나하자는 것 뿐이다." 그걸 믿고 나갔드라면 내 가정은 파탄났겠지.
그 옛날부터 신뢰않했음, 진정성이 통하지 않았음, 욕망만 하늘을 찌를 뿐 대책이 없었음,책임감은 0%...
지금도 해킹하고 있잖아...항상...
* 수십년간 마리아 밟는데 주도한 창녀,에이즈 가족을 보면, 사악하고 가증스런 죄악이 본인의
몫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지 않는가?
회원까지 권해가며 수족처럼 협조한 옆집은 평생 교단에서 필요악도 힘이라고 지도 했을까?
* 필요악은 없다. 합리화를 위한 변명일 뿐이다.
그 옛날 이웃에서 " 그 할머니에게 왜 잘하는냐. 그집 고부간하고 임거시기가 근거없는 온갖
소문 다 낸다." 고 그 당시 모두 알고 있었다.
내년 봄 땡치면, 침묵의 여죄는 누가 받을까? 수십년간 협조한 강간범,사악한 창녀에게
속은 의리 때문인가?
그럼, 평일미사까지 지키면서 하느님께는 무엇을 드렸고, 지켰고, 받았는가?
긴세월 바친 회비가 2박3일도 힘이 남는 다는 사 ㅈX, 화대와 잔악하게 마리아 밟는 범죄비용을
대준 꼴이 아닌가?
그 부인은 남의 직업을 싸잡아 내 면전에서 생입을 놀린다는 등...막말에 말끝마다 훈계처럼
해대니... 어이없음, 어쩔수 없이 입 닫았음.
긴세월 그토록 잔인하고 사악하게 밟는 간첩작전에, 그림자작전까지 하면서 밟아 대더니... 이제는
빨리 치유해 달라구, 빨리 사랑한다 하라구, 빨리 용서한다 하라고 강요를 해대면...
하느님께서 그 가증스러운 가관을 받아 주실까?
* 받아 준다면 이 세상에 누가 선을 추구하겠으며, 하느님을 믿겠는가?
* 하느님께서는 마리아의 인생을 희생양으로 죽음직전까지 끌고 가면서, 악마들의 잔인하고
사악한, 가증스러움의 극치를 실체를 세상이 검증하고 확인하도록 보여 주고 계시지 않는가?
* 세상이 주시만 할까? 감시를 할까? 그 얼굴에 침은 뱉지 않을까. 돌팔매까지는 아닐까?
막는다고 막아 지던가? 어이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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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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