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의 한마디 그 혜안은
강도는 세상에 자신의 그 모든죄를 고백한 상태였고, 형장으로 끌려가기까지
많은 고뇌와 참회를 하지는 않았을까?
그 과정에서 영혼이 맑아지고 혜안이 열려서, 제자들조차 배신한 상태...
십자가에 매달린 처참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알아 뵐 수 있는 혜안이 열리지 않았을까?
나를 키워주기 위해서라고... 어이없음 ...수십년간 악마창녀와 짝이 되서 내게한 사악함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데... 사방이 막히고 고통에 못이겨서
어쩔수없이 내발로 돌아가서 그 앞에 무릎꿇고 수족이되도록 만들려고 간첩작전,
그림자작전을 한것이 맞지않나?
나는 재주넘는 곰일 뿐이고...수익은 중국사람이 챙기는 꼴 말이다.
간악하고 사악한 거짖사랑이 무엇이길래......더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설명을 할까?
얼마나 잔악한 범죄를 마리아에게 했길래 한마디도 못하게 지령을 내리고 있는가? 계속해서...
* 진혼제가 아닌 회생재이라면......
하느님께서는 왜! 일까?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떤 소명을 주셨을까?
그 악마들에게 왜! 일까? 아직도 침묵할 존재가치가 있는가? ,소싯적부터 평생을 삼사중의
생활로 세상을 속이고 섹스가 최 우선인, 유체이탈끼지하는 사악한 창녀악마와 딱딱맞는
강간도 우습게 아는 사 ㅈ x 에게 말이다.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의 소명을 위해서 용기 또한 본인의 몫. 언제까지나 세상을 더럽히고
어지럽히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
두려워 마십시요. 마음이 짠 합니다. 어쩌다 잘못 엮인 것 뿐이지 않습니까? |
|
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이전 10개] [1].. 21 [22][23][24][25][26][27][28][29][30]..[129] [다음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