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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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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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계란 프라이  [9]     마경덕 2009/08/06 2846
4   [시] 어쭈! 저 모래톱  [10]     마경덕 2009/08/06 2489
5   [시] 하나님의 공작시간  [6]     마경덕 2009/08/06 2567
6   [시] 통조림  [5]     마경덕 2009/08/06 2485
7   [시] 베껴먹다  [11]     마경덕 2009/08/06 2261
8   [시] 잘 죽은 나무  [10]     마경덕 2009/08/06 2805
9   [시] 압축  [8]     마경덕 2009/08/06 2337
10   [시] 캔, 또는 can  [4]     마경덕 2009/08/06 2262
11   [시] 나비표본 상자  [11]     마경덕 2009/08/06 2228
12   [시] 매달리다  [10]     마경덕 2009/08/06 2613
13   [시] 연장통  [10]     마경덕 2009/08/07 2249
14   [수필, 칼럼] 담을 넘어간 울음  [4]     마경덕 2009/08/07 2129
15   [수필, 칼럼] 비의 발자국  [6]     마경덕 2009/08/07 2373
16   [시평,평론] [나의 詩論] 나는 럭비공을 좋아한다  [7]     마경덕 2009/08/07 2320
17   [수필, 칼럼] 나무, 詩, 천 개의 귀  [17]     마경덕 2009/08/08 2694
18   [수필, 칼럼] 잣대로 마음을 재다  [6]     마경덕 2009/08/10 2517
19   [수필, 칼럼] 생울타리  [6]     마경덕 2009/08/12 2245
20   [수필, 칼럼] 여수의 봄  [6]     마경덕 2009/08/12 2707
21   [시평,평론] "밧줄이 숲을 끌어당긴다" 를 읽고 / 홍일표  [3]      2009/08/13 2399
22   [시평,평론] 유용선 시인이 본 <신발論>  [4]      2009/08/14 2254
23   [시평,평론] 시가 남겨놓은 칼자국 / 이찬  [5]      2009/08/14 2214
24   [수필, 칼럼] 담을 넘어간 울음  [5]     마경덕 2009/08/14 2164
25   [시평,평론] 현대시 편지 릴레이 / 복효근 시인이 보내 온 편지  [2]      2009/08/17 2523
26   [시평,평론] 지난 계절의 좋은 시 / 문광영(평론가, 교수)        2009/08/17 2872
27   [시평,평론] 내가 읽은 한 편의 시 / 김성덕(시인, 교수)        2009/08/17 2821
2   [공지] 8월의 초대시인은 마경덕 시인입니다  [16]      2009/08/05 3183
31   [시] 걸림돌  [8]     공광규 2009/08/20 2646
32   [시] 아내  [4]     공광규 2009/08/20 2321
33   [시] 무량사 한 채  [6]     공광규 2009/08/20 2344
34   [시] 수종사 풍경  [8]     공광규 2009/08/20 2468
35   [시] 소주병  [14]     공광규 2009/08/20 2625
36   [시] 얼굴반찬  [8]     공광규 2009/08/20 2323
37   [시] 폭설  [9]     공광규 2009/08/20 2642
38   [시] 별국  [3]     공광규 2009/08/20 2205
39   [시] 아름다운 사이  [5]     공광규 2009/08/20 2607
40   [시] 몸관악기  [3]     공광규 2009/08/20 2189
41   [시] 우현 환상곡  [4]     공광규 2009/08/20 2403
42   [시] 모과꽃잎 화문석  [4]     공광규 2009/08/20 2307
43   [시] 애장터  [11]     공광규 2009/08/20 2823
44   [시] 놀란 강  [16]     공광규 2009/08/20 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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