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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	(작성일 : 2013-05-29 20:11:41, 조회 :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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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

[게시물 소스보기]


*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

I know your eyes in the morning sun
I feel you touch me in the pouring rain
And the moment that you wander far from me
I wanna feel you in my arms again

아침 햇살 안에 있는 당신의 눈망울을 알아요
그 쏟아붓는 빗줄기 속에서 
당신이 날 만지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그 순간이요...당신이 나로부터 
멀리서 방황하는 그 시간을...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을 느끼고 싶습니다

And you come to me on a summer breeze
Keep me warm in your love and then softly leave
And it's me you need to show

그리고 여름의 미풍 위에서 나에게 다가오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날 따뜻하게 하고 
그리고는 부드럽게 멀어지는...
그리고 그게 바로 나입니다 ...
당신이 보여줄 필요가 있는 거요  

CHORUS:
How deep is your love
I really need to learn
'cause we're living in a world of fools
Breaking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얼마나 당신의 사랑은 깊은가요
정말 알고 싶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바보의 세상 안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우리를 깨뜨려버리는 바보...
이 세상 모두가 우릴 온전하게 할 적에
우리는 당신에 그리고 나에게 속해서.. (자유롭습니다) 

I believe in you
You know the door to my very soul
You're the light in my deepest darkest hour

You're my saviour when I fall
And you may not think
I care for you
When you know down inside
That I really do
And it's me you need to show

난 당신의 뜻을 믿습니다
당신은 나의 바로 그 영혼으로의 입구를 아십니다
당신은 나의 아주 깊고 깜깜한 
시간 안에서 나의 빛입니다

내가 무너질 때 당신은 나의 구원자이시지요
그리고 당신은 아마도 생각지 않을 겁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이 나의 심저를 안다면
내가 정말 당신을 사랑한다는...
그리고 바로 나입니다 
당신이 보여줄 필요가 있는 사람은요...

함소화
수정 삭제

잘들었습니다^^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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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화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3-05-30

소라의꿈
수정 삭제

ㅎ사랑은 살며시 왔다가
가버리는 것이 좋은거 같아요
ㅋ 제생각입니당~ㅎㅎ
올려주신 음악 잘듣고 갑니다
오늘 날씨처럼 행복 하세요~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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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소라님 살며시왔다가 가버리면
전 너무 가슴아플것 같아요
엉 엉 울어버릴것 같기도 하구요..ㅋ
여튼 사랑은 못말려요..ㅋㅋ
소라님 좋은밤 되세요.

2013-05-30

파문
수정 삭제

이 노래 토요일밤의 열기에서 나오는 음악이죠? 어린 제가 일찍 사춘기를 보내게 되었던 노래 입니다. 오! 정말 좋은 음악입니다. 비기스 노래는 다 좋은 것 같습니다.

2013-05-30

앵강바다
수정 삭제

오랜만에 비지스의 노래를 들으니 옛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013-05-31

수내미
수정 삭제

비기의 노래는 항상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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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 옛추억에 빠져보심
무척이나 좋지요
추억은 사람의 마음을 좋게 하거든요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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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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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님 사춘기시절에
많이 들었나 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지요.

2013-06-01

천기동
수정 삭제

여름에 어울리는 곡 즐음 합니다.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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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가둥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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