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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	(작성일 : 2013-06-06 20:27:58, 조회 :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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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ed With A Kiss (키스로 봉인된 편지) - Brian Hy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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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ed With A Kiss (키스로 봉인된 편지) - Brian Hyland






Though we gotta say goodbye, for the summer,
Darling, I`ll promise you this
I`ll send you all my love every day in a letter,
Sealed with a kiss.
Yes, it`s gonna be a cold, lonely summer.
But I`ll heal the emptiness.
I`ll send you all my dreams every day in a letter,
Seald with a kiss.

I`ll see you, in the sunlight.
I`ll hear your voice everywhere.
I`ll run to tenderly hold you.
But darling, you won`t be there.
I don`t wanna say goodbye for the summer.
Knowing the love we`ll miss, 
so let us make a pledge,
To meet in september and seal it with a kiss.

Yes, it`s gonna be a cold, lonely summer.
But I`ll heal the emptiness.
I`ll send you all my love every day in a letter.
Sealed with a kiss.
Sealed with a kiss.
Sealed with a kiss.

이번 여름 우리는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그대, 이것만은 약속할게
매일 나의 사랑을 편지에 담아
키스해서 보낼게

그래, 이번 여름은 춥고 외로운 여름이 되겠지
그러나 내가 그 공허함을 채울거야
매일 나의 꿈을 편지에 담아
키스해서 보낼게

햇빛속에서 네 모습이 보이겠지
어디서든 네 목소리도 들릴거야
그럼 나는 달려가서 살며시 너를 안아보지만
그러나 넌 그곳에 없겠지

난 이번 여름에 헤어져 있기가 싫어
서로 그리워 할거란걸 아니까
그러니 우리 9월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키스로 맹세하자

그래, 이번 여름은 춥고 외로운 여름이 되겠지
그러나 내가 그 공허함을 채울거야
매일 나의 사랑을 편지에 담아
키스해서 보낼게

키스해서 보낼게, 키스해서 보낼게

김재미1
수정 삭제

원래 이 사람이 원곡인가요?
제가 들었던 노래는 다른 사람이었는데...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덕분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6-07

kongsu
수정 삭제

늘상감사하며좋은음악 듣고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3-06-07

카피스
수정 삭제

김재미시인님
원작자는 아닌것 같아요
그냥 올렸는데
제가 들어도 아닌것 같네요

2013-06-07

카피스
수정 삭제

kongsu님 감사합니다
자주오시어서 응원도 해주시고요
좋은 음악도 감상하세요.

2013-06-07

~(づ￣ ³￣)づ
수정 삭제

브라이언 하이랜드는 음악인 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60년대 초 Easy Listening계를 대표하며,그의 노래는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젊은 연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죠. 이 곡은 1962년 브라이언 하이랜드에 의해 빌보드 차트3위를 기록한 곡으로, 1968년 Gary Lewis & The playboys에 의해 리메이크되어 19위를 기록하였습니다. Bobby Vinton 역시 1972년 리메이크하여 19위에 올랐던 곡으로, 여름동안의 이별을 키스로 봉한 편지로 위로하면서 다시 만날 9월을 기약하죠 키스로 봉한 편지는 어떤 편지일까요? 키스 자국이 있는 편지? 아니면? 봉해진 편지에 키스를 한 편지겠죠. 키스자국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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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Hyland- 원래부른 가수가 맞습니다.
bobby vinton 도 불렀구요...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 했던 곡 이죠
9월 이 기다려지는 애절한 편지...
카피스 님 잘 듣고 갑니다.
요즘 컴이 프로그램 업로드 때문에 툭하면 포맷 하는 바람에
자주 못 들리네요.이글도 간신히 쓰고 있네요.
컴을 너무 무리해서 다루다보니, 심술 부리더군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201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