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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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타기 전에 한번만 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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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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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부터 연말까지는 윰방에 못 들어올것 같아 미리 인사 드립니다. 바두기 못 보시더라도 ♬울면 안되 ㅋㅋㅋ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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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섭해라요 마니 바쁘신강요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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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두기온냐님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한날되세요 ~~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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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 ㅎㅎㅎ
와인잔 하나 들고 있슴 그림ㅎㅎㅎㅋㅋ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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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잠수함 벌써 출발했는디 우짤라꼬.. 미리 크리스마스 ♪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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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연이가 역시나 1등으로 댕겨갔네~ㅎ 내주 초부터는 가족들이 여기저기서 다 모여드니 아무래도 분주한 나날이 될것 같네. 어물쩡 대다가 년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자리를 비우게될까봐서...ㅎㅎ 잠시만 바이바이~ㅎ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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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도 남은 시간동안 한해 마무리 잘 하고 희망찬 새해 맞기를 미리미리 부탁해~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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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더 재미있지? ㅎㅎ
의자왕... ㅋㅋ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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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이 이미 떠났거나 말거나 애써 딴청부리며 다음 잠수함 타고라도 가려구여~ㅎㅎ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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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앞 차에서 찍었단 말이쥬~~~~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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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잠수 타시나요
잠수 타시면 윰방 외로워~~~~유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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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어디가세요 그동안 보고싶어서 언쩐다요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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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캐롤송 클슈마스가 가깝네요 년말에는 가족과 함께 잠시 못뵈어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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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甲
폼이 그럴싸 하네요 것두 와인까지 설정 끝내 줍니다 ㅎ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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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도
을미년 하시는 일이 술술 풀리고 특히 건강 하세요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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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잠수 한다해도
보고 싶죠 당연히 짬짬이 근황이라도 알려 주세요 맛난거 많이 드시구요 ~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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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는
우리 이니까요 ~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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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해중에
제일 바쁜 달이네요 요즘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 달고 다녀요 쉬어줘야 되는데 그대로 강행군 하니까 엄청 아야 해요 ~으아앙 거기다 감기까지 훌쩍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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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두기 언니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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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는 시료이 ~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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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뒤따라 가던 차에서 찍은거지요.ㅎ 저런 순간을 찍어서 올리는 사람이야말로 유머감각이 뛰어난거 아닌가요? ㅎㅎㅎ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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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위 댓글에 대강 설명은 써 놓았지만 아무래도 년말이 가까워오니 가족이 모이니까 바빠질테니까요. 꼴통공주님께 윰방 잘 부탁드려요~ㅎㅎ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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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 제가 어디를 가는게 아니구요~ㅎ 여기저기 흩어져 살던 식구들이 모이니까... 저도 보고 싶을꺼에요~ㅎㅎ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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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시랑 크리스마스 전엔 인사를 못 나눌것 같아서 보고싶다고 울까봐 울면 안돼~ ㅎㅎㅎ 그리고 즐거운 성탄절 맞으라고...ㅎ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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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따라가던 차에서 앞차 뒷칸에 탄 사람
태도가 얼마나 웃으워 보였으면 사진을 다 찍어 올렸겠어? ㅎㅎ 허름한 트럭 타고 가면서 뭔 포스쪄는 폼을 글키...ㅋ 그런데 뽀인트는 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더 웃긴거지. 나도 뽀샵만 잘하면 저런 장난치고 싶을텐데...ㅎㅎ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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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다가오는 을미년엔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리는 복된 한해 되기를 바래.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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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지~ 잠시 안녕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잠깐씩 짬이 나면 들어와서 안부 놓고 가도록 할께~ㅎㅎ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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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어쩌나...ㅜㅜ 그렇게 다리가 아파 병원에 다니면서까지 강행군을 안할수 없는 입장이니... 그럼에도 영양보충 잘 하며 힘든 시간들을 잘 견뎌내기 바래. 내가 응원 열심히 할테니까.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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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바두기"任이 潛水타신다니,깜`놀有... 年末에는 울"任"들도,모두 바쁘시겠죠漫.. "윰房"에 人事는 ~ 빼먹지,않으실것 가타요.. "울면`안돼!울면`안돼!" 발써, X`Mas-Song을? "바두기"任!&"울任"들!"乙未年"엔,多`幸福하세如!^*^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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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말이 잠수탄다는거지 게시물 올릴 여유는 없을테고 형편 닿는대로 잠깐씩 들리기는 하겠지요.ㅎ 안박사님도 을미년엔 올해보다 더 복된 한해 되시기를 바래요.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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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쿠나요 가족들의 모임에
뜸하신다꼬라요 네 이해하고말고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고옥 챙기시구요 행복한 시간되세효~~두기온냐님~~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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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은 년말이라서 더 바쁘시구요
다리가 아파서 어째요 난도 저번 놀러가믄서 운전을 좀 마니했더니 왼쪽 다리가 마니 아파서리 에혀~~~이제 나인갑다꼬 ㅜㅜ 다시님 넘 무리하지 마시고 쉬어 가믄서하세요~~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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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온냐님 지난해도 그랬듯이 올해도 역쉬나
보내기싫타네요 어리석은 중생은~~ 벌씨로 년말 인사하니 ㅎㅎㅋㅋ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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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관조하며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땅콩리턴' 보다 백배 훌륭한 자세인 것을요...ㅎ 잠수 타신다하오니 혹여 년말년시 요양이라도!? 바두기 칭구님! 아무튼 즐거운 성탄과 송구영신이 되시길요...^^*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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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여사가 커피는 줄여가는 중이라 했지만 그래도 늘 하던 습관대로 일단~은 모닝 커피부터 대령하고...ㅎㅎ 가족이 흩어져 살아서 이런 때나 한번씩 모일수 있으니까...ㅎ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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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 그래서 내년엔 건강한 몸으로 신바람나는 시간들을 가져야 하지 않겠슴둥? ㅎㅎㅎ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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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조아님, 미리 성탄 인사 드립니다. 은혜로운 성탄절과 복된 신년 맞으시기 바래요.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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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요
저 같으면 쪽 팔려서 얼굴을 가렸을꺼 같은디ㅎ 참 대단하신 남이네요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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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울면 안돼지만 칭구님
한동안 못 오신다니 왠지 살짝 울고 싶네유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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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난 유머로 올 즐거움 주셨으니깐
크리스마스 이브에 요런 양말이라도 하나 걸어둬 보세요 산타 할부지가 선물 주실꺼 같은디 제 생각엔ㅎ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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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어인 일로 이 늦은 시각에...ㅎㅎ 방가 방가~~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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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칭구님 또 다리가? 우째요 넘 힘드셔서... 거기다 감기 까정...맴이 아프네요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고 바쁘신건 어쩔수 없는거 같으니 모쪼록 힘내셔서 즐겁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기 언넝 나으시구요...주말 푹 쉬세요^^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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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니까 인터넷 세상에서
유명세를 누리는거 아니겠어요?ㅋ 무신 저런 낡은 트럭 뒤에 타고 가면서 포스쪄는 자세를...ㅋㅋㅋㅋ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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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넘 늦어서 종치고 갈려고 하던차인데 암튼 바두기님 방가방가요^^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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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어디갔냐고 울며 찾아 댕길깨비 걱정이 되어서...ㅋㅋㅋ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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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유~ 언넝 종치고 줌시러 가셔유~ 욕심 안 부릴팅게...ㅎㅎ 잘자요~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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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임지 넘 귀여워요ㅎㅎ
암튼 누구도 못 당한다니깐요 이밤에 칭구님 땜시 웃습니당ㅋ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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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구 잡지만 여기에서 인사드리고
밝은날 다시 만나요ㅎ... 그럼 칭구님은 즐겁게 좋은날 보내세요^^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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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땐 가더라도 음원이 흥겨워서
살짝 흔들어 주고 가는 센쑤ㅎ 그럼 이만...춍춍춍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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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잠시라도 웃을수 있었슴
좋은거 아니겄어유? ㅎㅎ 나도 울 칭구님을 만날수 있어서 넘넘 방가웠어요. 구람... 코 줌셔유~ 좋은 꿈 꾸면성...ㅎㅎ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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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도 넘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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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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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말만 믿고 헌 양말이라도 걸어놓고 나도 아침 먹으러 가유~ㅎㅎ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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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아홉고개는 칭구님이ㅋㅋ
인제 진짜루 가유^^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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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으~~~~~ㅎㅎ
졸리운 눈 비벼가며 아홉고개까정 챙겨주고 가셨어유? 흐미... 고마버서 으짜쓰까이~ㅎㅎ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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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ㅋㅋㅋㅋㅋ
누가 아홉고개를 넘겼건 일케 짧게나마 실시간으로 만날수 있어서 행운이여유~ 진짜로 바2바2 ~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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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땡만 처리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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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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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년말이라 바빠서 이제서야 윰방에 빼꼬미 딜다 봅니다 언니 미리 클슈마스요 ㅎ  |
201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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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케 하고 언니 생각 가족분들과 더불어 행복한 년말 보내세요 |
201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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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더 만나겠지 했는데
어쩌다 보니 좀 늦은거 같은데요ㅎ 칭구님 해피 크리스 마스와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20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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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새해 인사까지 드리고 갑니당
그래도 스맛폰으로라도 한번쯤은 디다 보시겄지요?ㅎ  |
20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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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씨 가문 두 여인분들께서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20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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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칭구님
요즘도 마이 힘드신가요 힘내시라고 놓구 가요ㅎ...아자 아자 아시져?  |
20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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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아자!
화이팅 하셔유 지도 화이팅 할팅게유 애궁 이건 무슨 케롤이여유 아하 얼마 안 있으면 크리스마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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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이라 바쁜데도 다시가 다녀가 주었는데 이제서야 답글을 달고 있네~ 행사들은 다 잘 하고 있는지... |
201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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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미안~ 미안~ 스마트 폰 으로라도 잠깐씩 디다볼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만...ㅜㅜ 알뜰하게 챙겨주는 정성에 새삼 고마움을 느껴요~ ㅎ |
201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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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크리스마스는 잘 지냈겠지요? 년말 년시도 잘 보내기 바래요^^* |
201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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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울면 안돼" 라는 캐롤송이지요. ㅎ 성탄절은 잘 보내셨는지... 몇일 남지않은 년말도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201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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