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로그인 

 
이름  
  예쁜나비(작성일 : 2015-01-25 18:27:01, 조회 : 2335) 
제목  
  재미난 유머이야기 유머한토막 함께해요^^       [게시물 소스보기] 











    


    


    

    

    

    


    
지인으로부터 받은
    
재미난 유머 한토막 ㅋㅋ
    
재미나게 읽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감이 죽으면서 물었다.
    
"여보 임자. 내 죽기전에 꼭 진실을 알고 싶다.
    
못생기고 돌대가리인 우리넷째 정말 내새끼 맞나?
    
죽기전에 진실을 말해봐라"
    

    
할매 왈
    
"영감,의심하지 말고 편히 가이소.백푸로 당신 새낍니더.맹세함더."
    
이말을 듣고 영감은 편안한 얼굴로 임종을 했다.
    
할매는 혼자 중얼거렸다.
    

    

    
.
    

    
.
    

    
.
    

    
.
    

    
.
    

    
.
    

    
.
    

    
.
    

    
"나머지 세놈 물어보는줄 알고 식겁했네"
    

    
ㅋㅋㅋㅋㅋ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용^^
    

    

    

    

    

    

    
 

    
♨-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0^ ★ ★ 여러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재민게 신나게 즐기세요 ◆기분업 되세요◆ 신나게 경케하게 즐겁게 시작합시다★





용담호
수정  삭제
ㅎㅎㅎㅎㅎ
그렇군요
재미난 유머덕분에 행복하네요
나비2님 감사감사
ㅋㅋㅋㅋ		 2015-01-25


예쁜나비
수정  삭제
용담호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일등으로 와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넵 유머가 재민지요
음악도 신나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015-01-25


다연.
수정  삭제
나비님 와락
간만이네요 모하시다가 이제야 오셨데요 ㅎㅎ
일케오시믄서 식겁하는 유머 가져오셨다요
할매가 여러사람 식겁시키네요~~		 2015-01-25


예쁜나비
수정  삭제
다연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어머 절기다리셨서요
저도 무지 반가워요
다연님 와락
우리 유머방에서 제유 성실하고 착한 다연님
사랑합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2015-01-25


산장지기
수정  삭제
나비님 안뇽^^*
가끔은 돌대가리로 사는것이 행복하지여 ㅎㅎㅎㅎ		 2015-01-26


메밀꽃.산을
수정  삭제
;">&@lt;/p>
나비2 님 올만입니다.
울님이 오셔서 반가워 빨리 들어왔어요
그동안 편안하셨나요?		 2015-01-26


메밀꽃.산을
수정  삭제
나비 2 님 이 음원은 언젠가 바두기님이 올리셨던 음원에다가
또한 캐릭터 춤추는 저 아가씨 들 내가 초보였을때
한참을 보고 신기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내가 윰방에 들어온세월이 든 10년이 흘렀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		 2015-01-26


메밀꽃.산을
수정  삭제
글고 저위에 젓 꼭지 위에 저남자 캐릭터 윰방에 감초
실력자 들풀1님이 사용하셨던 이미지가 그리워
제가 올려보았어요
봄이 오면 울 들풀님이 들어 오실려나요
그래도 내가 윰방에서 실력을 키운 사람인디
윰방을 내 몰라라 할순없지요

이글을 들풀님이 읽어보시면 8282 들어오세요 보고싶어요		 2015-01-26


꼴통공주
수정  삭제
영감님이 다 알고 물우신겨~~~
야 만은 내 아들이지 시포서~~~~~		 2015-01-26


예쁜나비
수정  삭제
산장지기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아네 그러기도하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015-01-26


예쁜나비
수정  삭제
메밀꽃.산을님 어서오세요 저도 무지반가워요
넵덕분에 건강하게 잘지네고있어요
산을님께서도 잘지내시지요
이러케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가운 마음가득합니다		 2015-01-26


예쁜나비
수정  삭제
메밀꽃.산을님 아네 그러시군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하지요
저도 저기춤추는 아바타들이 좋아서 제가 잘사용한답니다
아무튼 반가워요
산을님께서도 늘 건강하세요
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넘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15-01-26


예쁜나비
수정  삭제
메밀꽃.산을님
아네 들풀1님께서 사용하셨던이미지군요
봄이되면 들풀1님께서도 유머방을 찾아오시리라
믿으면서 산을님께서도 유머방에 재민유머 올러주세요
그럼 오늘오후도 웃음꽃피는 행복한 오후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씩이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15-01-26


예쁜나비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다녀가심에 고맙습니다
저에 유머가 재민있으신지요
유머방에서 제일인기좋은 꼴통공주님
앞으로도 재민난 유머 많이 올러주세요
웃으면 복이오지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2015-01-26


안박사
수정  삭제
#. *나비2* 任!!!
할마氏가 영감님을,물(水)로 보았네!
다`알면서도 鎔恕하고 떠나는,男푠인데..
"山을"女史님!올`晩에,"윰房"에 顯身하시고..
險地`登山하는 저 男(女)子는,넘 危險하네如!
"안젤리나"를 哀타게 부르는,音曲도 즐聽해要!
"나비2"任!,"메밀꽃"任!&울"任"들!感謝며,安寧요!^*^		 2015-01-29


예쁜나비
수정  삭제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5-01-29


무숑1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나비님 ~!		 2015-02-02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2552   어디가나 이런 사람 꼭 있더라  [3]     김용호 2015/02/25 1266
12551   주는대로 받는다  [6]     물방울 유태경 2015/02/25 1315
12549   김지미 나훈아의 이혼사유  [7]     김용호 2015/02/22 1856
12548   무식하게 우기는 놈   [3]     김용호 2015/02/22 1496
12547   흥미로운 화상  [4]     따地 2015/02/21 1183
12546   배꼽 빠지는 유머  [4]     용담호 2015/02/21 2961
12545   꼴통을 건드려?  [28]     꼴통공주 2015/02/21 1848
12542   경남 함양 "떡치는 마을"   [22]     산장지기 2015/02/17 2306
12541   하느님 왜 저는 미국에 ....ㅋ  [9]     꽃살강 2015/02/17 1358
12540   한국 여성의 외모 자존감이 낮은 이유 5가지   [4]     old man 2015/02/16 1487
12539   유머방 가족들께 보내는 메세지  [5]     용담호 2015/02/15 1088
12538   그럼...ㅋㅋㅋㅋ  [12]     꽃살강 2015/02/14 1445
12535   꼴통과 남편의 대화^^  [24]     꼴통공주 2015/02/12 2169
12534   아놔, 나 아직 23살이예요  [16]     산장지기 2015/02/12 1583
12533   뒷태 쥑인다 ~~~  [12]     산장지기 2015/02/10 1870
12531   머라 카더노....  [15]     꽃살강 2015/02/07 1883
12529   말 됩니까  [14]     꼴통공주 2015/02/05 1736
12525   여친을 팔았나?  [11]     산장지기 2015/02/01 1730
12523   치킨이 이렇게 무섭다니...  [9]     산장지기 2015/01/29 1665
12522   오빠~ 나 자꾸만 하고싶어져요  [22]     예쁜나비 2015/01/28 2712
12519   들어가신뒤...  [14]     꽃살강 2015/01/26 1805
12518   주의하세요.  [3]     물방울 유태경 2015/01/26 1431
  재미난 유머이야기 유머한토막 함께해요^^  [17]     예쁜나비 2015/01/25 2335
12515   유머는 환각제라네요~~  [12]     꼴통공주 2015/01/25 1510
12514   비밀입니다. 혼자서만 아세요.  [5]     물방울 유태경 2015/01/24 1671
12512   ◈ 하룻밤 호텔비 ◈  [2]     아기참새찌꾸 2015/01/22 1591
12511   카톡녀의 어이 털리는 사연  [10]     산장지기 2015/01/22 1658
12510   여행사의 서비스  [3]     아기참새찌꾸 2015/01/20 1479
12509   손금보는법 (유머)  [7]     old man 2015/01/19 2212
12507   살~ 살~긁다가...  [10]     꽃살강 2015/01/18 1738
12506   아빠와 아들이야기  [2]     아기참새찌꾸 2015/01/18 1395
12505   손은 답을 알고 있다   [3]     old man 2015/01/17 1506
12504   허무한 이야기  [1]     아기참새찌꾸 2015/01/17 1171
12502   경상도 사투리의 위엄  [3]     아기참새찌꾸 2015/01/16 1545
12501   실 화 /이거 이거 으째...  [5]     따地 2015/01/15 1728
12500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일기  [3]     아기참새찌꾸 2015/01/15 1529
12499   대륙의 홈쇼핑   [8]     산장지기 2015/01/15 1342
12495   가지고 계시다가 새뱃돈 주세요^^*  [10]     꼴통공주 2015/01/14 1603
12494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2]     아기참새찌꾸 2015/01/14 1357
12493   남자 심리 vs 여자 심리  [3]     아기참새찌꾸 2015/01/13 1404
12492   형수와 시동생  [4]     아기참새찌꾸 2015/01/12 3387
12489   이팝에 고기국은.....ㅋㅋㅋ  [6]     꽃살강 2015/01/10 1310
12487   그냥 끼고 있지..  [12]     산장지기 2015/01/09 1759
12485   전기의자  [2]     아기참새찌꾸 2015/01/08 1106
12484   무서운 우리말  [4]     아기참새찌꾸 2015/01/08 1467
12483   겁나는 의사  [1]     아기참새찌꾸 2015/01/08 994
12480   사돈 남 말하네  [3]     아기참새찌꾸 2015/01/07 1291
12479   어느 여인네의 소원  [4]     아기참새찌꾸 2015/01/07 1479
12478   빼라고 할때 뺏어야했는데~  [3]     아기참새찌꾸 2015/01/07 1437
12477   ♣ 재미있고 놀라운 숫자의 신비?  [6]     따地 2015/01/07 1576
12475   새해에는 날마다 웃는 일만 생기소서  [16]     꼴통공주 2015/01/06 1598
12474   대한민국 남성들이여 오늘도 크게 한번 웃어 봅시다  [6]     old man 2015/01/06 1274
12473   원상복귀하라! (왜? 여자만 산통을 겪을까요?)  [8]     old man 2015/01/05 1270
12472   좀 된 유머...ㅋㅋ  [13]     예쁜나비 2015/01/04 1595
12471   ♡ 얄밉지 않은 주책 ♡  [3]     아기참새찌꾸 2015/01/04 1235
12470   【아이의 생각】  [3]     아기참새찌꾸 2015/01/04 961
12468   기대에 차서 .....  [11]     꽃살강 2015/01/03 1423
12466   어찌된거야  [4]     아기참새찌꾸 2015/01/03 1017
12465   백 포도주 병마개  [3]     아기참새찌꾸 2015/01/03 1026
12464   뚜껑 좀 덮어줘요~  [20]     ♥바두기♥ 2015/01/03 2094
12461   팬티와 털장갑  [8]     따地 2014/12/31 1763
12460   꼴불견 백태  [7]     old man 2014/12/31 1439
12459   새해 인사 드립니다   [8]     용담호 2014/12/30 1312
12458   새해엔 건강하세요  [16]     꽃살강 2014/12/30 1400
12457   윰방 여러분 내년에도 술술 풀리는 한해가 되셔요  [27]     꼴통공주 2014/12/30 1633
12456   달아오르는 얼굴을 ....  [9]     꽃살강 2014/12/29 1352
12455   원숭이가 웃는 모습  [5]     용담호 2014/12/28 1272
12454   잘들 지내셨어요?  [66]     ♥바두기♥ 2014/12/27 2345
12452   솔깃한 엄마  [15]     꽃살강 2014/12/26 1683
12451   그년이 그년이네... 어느년을 델꼬 살꼬...   [7]     old man 2014/12/25 1953
12448   취한 성탄 되지 마세엽 ^^*  [16]     꼴통공주 2014/12/24 1344
12447   위기의 남자들  [15]     산장지기 2014/12/24 1542
12444   위기의 뇨자들  [20]     산장지기 2014/12/22 1577
12442   안녕하세요?....  [11]     꽃살강 2014/12/21 1209
12441   남자들의 억장을 무너지게하는 여자들의 말말말  [5]     old man 2014/12/21 1590
12440   간만에 보는 마술  [19]     산장지기 2014/12/18 1767
12439   모범 남성  [3]     아기참새찌꾸 2014/12/17 1740
12437   몇명이야?  [2]     아기참새찌꾸 2014/12/17 1416
12436   요가를 하는데...,누가 따라 하는거지?  [20]     꼴통공주 2014/12/17 1939
12435   여성전용 비아그라   [5]     김용호 2014/12/16 1807
12434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  [4]     김용호 2014/12/16 1361
12433   <<< 방에 군불 때는 놈 >>>  [4]     아기참새찌꾸 2014/12/16 1343
12432   할머니는 무슨 파?  [4]     아기참새찌꾸 2014/12/16 1410
12431   <<< 신랑 신부 예물 교환 >>>  [3]     아기참새찌꾸 2014/12/16 1144
12430   이래도 안줄겨?  [18]     산장지기 2014/12/15 1812
12429   한건도 못했다고 ....  [12]     꽃살강 2014/12/15 1292
12428   걱정스러운 표정이.....  [9]     꽃살강 2014/12/12 1478
12427   수양산 으로 백이숙제를 만나러.....  [18]     꽃살강 2014/12/11 1693
12426   잠수 타기 전에 한번만 더...ㅎㅎ  [67]     ♥바두기♥ 2014/12/11 2600
12424   오만과 편견  [21]     꼴통공주 2014/12/09 1763

[1] 2 [3][4][5][6][7][8][9][10]..[86]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