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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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살강(작성일 : 2014-12-12 22:44:56, 조회 :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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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걱정스러운 표정이.....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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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과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맞선을 봅니다.


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 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습니다.


남자가 질문을 합니다.


"근디... 웬 손이... 그렇게 크대유?


여자가 대답합니다.


"맨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닝깨


안크고 배겨유?"


그 말을 들은 남자가...


여자의 발을  힐끔거리며 질문을 합니다.


"근디... 발은 왜 그리 크대유?"


여자가 대답 합니다.


"맨날,,, 뻘밭에  바지락이랑 꼬막을 캐러


이리저리 댕기니께  지가 안크고 배겨유?"


갑자기...  남자가 걱정스러운 표정이 되어...


여자의 위 아래를  힐끔거리며 심각하게  질문을 합니다....


"근디...혹시?... 뻘밭에 주저 앉진 않았겄쥬???


왜유...????


아가씨가 빙그레 웃으며 .... 그래서 늘 조심 했어유.. ㅋㅋㅋㅋ !!!


♥바두기♥
수정  삭제
ㅎㅎㅎ 유머 내용이...
19금 까지는 아니라도 혹 18½ 금? ㅋㅋ
꽃살강님은 음원도 다양하셔요.ㅎ		 2014-12-13


꽃살강
수정  삭제
바두기님
ㅎㅎㅎㅎ 그 총각 걱정이......ㅋㅋ

가끔 벅스에서 돈을 주고 산것이 약
2800곡이 된것 같습니다....알다시피
스위시 맥스 4 는 프로그램은 짤데...
음악을 복사해서는 안 받아주니까......
원음을 넣어야.!...되지요.....
제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음악은 다
원음을 사서 사용한 것입니다		 2014-12-13


산장지기
수정  삭제
주저 앉아봐야 엉덩이만 커지것쥬,,
옛선인들은 2세생산을 위해
엉덩이 큰며느리를 선호 했어유, 캬캬캬!!		 2014-12-13


꽃살강
수정  삭제
지기님
아~~엉덩이.?......ㅋㅋㅋ 그걸 총각이
걱정 했군요...ㅎㅎㅎㅎ 왜 ! 그러나...
했지요...! ?		 2014-12-13


다연.
수정  삭제
노총각 걱정되것슈~~~
장가못갈까 걱정되구먼유~~		 2014-12-14


꽃살강
수정  삭제
다연.님
ㅎㅎㅎㅎ 지기님이 앉아 봐야...
엉덩이만.....ㅋㅋㅋ 보증 하셨
으니.... 잘 아시는것 같아요....		 2014-12-14


꿈 속에서
수정  삭제
ㅋㅋㅋㅋ
역시 총각이라 단순하군		 2014-12-14


꽃살강
수정  삭제
꿈 속에서님
ㅎㅎㅎㅎ 엉덩이 말고 무슨?
복잡한것이.....ㅋㅋㅋ		 2014-12-15


용담호
수정  삭제
잘 보고 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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