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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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통공주(작성일 : 2015-02-05 16:23:45, 조회 :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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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됩니까       [게시물 소스보기]



이게 가능합니까?

 









횡단보도 건너는 차량을 치는 개념없는 남성운전자

 



 





<* 한방 먹은 재판장 *>

절도죄로 기소된 피고인의 변호사가 변론을 했다.

" 존경하는 재판장님,

피고인은 남의 집에 침입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피고는 단지 열려진 창문을 통해
왼팔로 별것도 아닌 몇가지를 꺼냈을 뿐입니다.

신체의 극히 일부분이 저지른 사소한 죄로 인해
그의 몸 전체가 형벌을 받는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변호사의 변론을 다 들은 재판장은 한참 생각에 잠기더니
미소를 머금고 선고를 했다.

" 변론이 매우 타당성 있고 논리적이라고 사료되므로
본 재판장은 피고의 왼팔에만 1년의 징역을 선고합니다.


그 팔만 징역을 살게 하든가 그의 몸이 함께 징역을
사는가는 전적으로 피고의 재량에 맡깁니다."

선고가 끝나자 현대판 솔로몬의 재판이라며 감탄과
찬사의 박수소리가 재판정을 울렸다.

그러나 잠시후 재판정 안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다.
.
.
.
피고는 변호사와 함께 의수인 왼팔의 나사를 풀어
떼놓고는 유유히 재판정을 나서는 것이었다.....♤♤♤




산장지기
수정  삭제


말되지유 ㅎㅎㅎㅎㅎ		 2015-02-05


꼴통공주
수정  삭제
ㅋㅋ
엉덩이가 언간히 아프겠습니다.		 2015-02-06


안박사
수정  삭제
#.*꼴통공주*任!!! & "산장지기"房長님!!
"任`娥!"는,70年代-"펄`Sister`s" 노래이지요..
"中國"의 어린 "꾸냥`아가씨"妙技로,본듯한데..
근디 저`아자씨는,零`不加能한 일인데 어찌`何..
"아줌씨"는,橫斷步道를 車道로 아시나?無法者네..
判師도 "솔로몬"같은 名判官이나,辯護師가 한數위..
"Board"를 타는,女人 "엉딩"은 甚痛! 男子는,性不軀..
"房長"님은,事業 繁昌`하시져? "公主"님은,늘 孫子와..
"꼴통公主"님!&"房長"님! 換節期에 ,늘상 安寧`하세요!^*^
(追申:漢文을,사랑해서요!鎔恕하시고,모르시면 玉篇을!)		 2015-02-06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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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늘 댓글로 행복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문투성이라 읽고 숙지 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요 ,ㅎ
늘 건강학셔요.		 2015-02-06


예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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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잎있는곳까지가다니
몸이유연합니다 대단해요		 2015-02-06


산장지기
수정  삭제
입이 엉덩이있는곳까지가다니
몸이유연합니다 대단해요 ㅎㅎㅎ		 2015-02-06


꽃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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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분은
한참~~~ㅋㅋㅋㅋ		 2015-02-07


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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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꼴통공주님 세상에나~~~
말이 안돼요
마니 웃고가요 즐토되시기요		 2015-02-07


용담호
수정  삭제
워메
저게 뭐 하는 짓이당가
왠 여자가 남새스럽게 시리
저렇게 오도 방정을 떤다유
그러다가는 엉덩방아 찌고도 남을 거유
앙그렇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07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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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입이 참 가까운것 같죠?		 2015-02-09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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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두번이나 ㅋㅋ
2015-02-09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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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어떤 여자분요?		 2015-02-09


꼴통공주
수정  삭제
다연님
월욜이네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5-02-09


꼴통공주
수정  삭제
용담호님
조거 뇨자 아니어요
머리긴 남자 ㅋㅋ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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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수양산 으로 백이숙제를 만나러.....  [18]     꽃살강 2014/12/11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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