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잘들 지내셨어요?
[게시물 소스보기]
|
|||
| ||||
|
스타벅스에서 칼국수 주문한 아저씨
|
|
|
|
띵똥♬ 띵똥♬ 윰방님들 계세요? ㅎㅎ
|
2014-12-27 |
|
|
|
|
와락~~~
방가방가요 아직도 마니 바쁘신강요 ㅎㅎ |
2014-12-27 |
|
|
|
|
헷갈리게하는 간판 많더라구요 ㅎㅎㅎ
술취한 아저씨 ㅎㅎㅎ황당했겠쓰요 ㅎㅎ |
2014-12-27 |
|
|
|
|
어슬렁카다가 나가려는디
온냐님이 오셨네요 ㅎㅎㅎ 넘 반가움에 ~~ |
2014-12-27 |
|
|
|
|
나도 와락~ 울 빼꼬미 여사를 만나다니....ㅎ 이젠 바쁜건 대충 지나간듯... |
2014-12-27 |
|
|
|
|
누가 아니랴~
우째 간판을 글키 헷갈리게 달아놓았을꼬~~~ㅋ 
이거야 원~ ㅎㅎ |
2014-12-27 |
|
|
|
|
어슬렁 거려주길 잘했지잉~
긍께 일떵으로 만날수 있었으니 말여~ㅎ 넘 방가버서 계단도 급히 내려가느라 미끄러지듯 내려왔더만 벌써 가 삐맀나벼~ㅜㅜ  |
2014-12-27 |
|
|
|
|
잘들 잘 지내셨슈
지도 잘 지냈는디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12-27 |
|
|
|
|
성탄절 잘 지내셨나요~~~
방가 방가 입니다. 칼국수 주문 결코 무리 아닌데요^^* |
2014-12-27 |
|
|
|
|
칼국수.........ㅋㅋ
윗층이.......ㅎㅎㅎㅎ |
2014-12-27 |
|
|
|
|
바두기님 오셧슈? 날도 추분디 기냥 집에 계시징....ㅎㅎㅎ |
2014-12-27 |
|
|
|
|
용담호님도 잘 계셨다구유? ㅎㅎ
몇일 있으면 올해도 다 가네요~ 복된 년말년시 되시기를...ㅎ |
2014-12-28 |
|
|
|
|
저도 꼴통공주님을 다시 뵈니
넘넘 방가방가~ㅎㅎ 얼뜬 올려다보면 명동 칼국수 집 인줄로 착각 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니 스벅에 들어와서 칼국수를 오더 할밖에요.ㅋㅋ |
2014-12-28 |
|
|
|
|
그러게요~ 꽃살강님,
조금 사이를 떼어서 붙히던가...ㅋ 바로 붙혀서 걸어놓으니 헷갈리기도 하겠지요.ㅎㅎ |
2014-12-28 |
|
|
|
|
ㅎㅎㅎ 지기님,
덕분에 바두기가 페셔니스타같이...ㅋ  |
2014-12-28 |
|
|
|
|
#. *바두기* 任 !!!
近보름晩에,潛水艦에서 내려 오셨네如... 뭔馬(말)인지 헷깔리다가,한참 내려오니.. 글쿤要! "明洞`칼국수"집의,看板이 잘못... "바두기"任의 Building엔,看板이 多`數... "바두기"님 貌習이,구엽네如!安寧`要!^*^ |
2014-12-28 |
|
|
|
|
안박사님, 그러게나요.
근 보름만에 잠수함에서 내려 윰방땅을 밟으니 어질어질하려고 하네요~ㅎㅎ 그렇지요? 명동 칼국수가 잘못 한거지요? ㅋㅋㅋ 바두기가 한껒 멋을 냈네요~ㅎ |
2014-12-28 |
|
|
|
|
ㅎㅎㅋㅋ지기님이 델꼬오신 바두기
아공 넘 귀여부요 두기온냐가 미쿡서 저카고 댕기신다 이말씀이져 ㅎㅎㅎ |
2014-12-28 |
|
|
|
|
ㅎㅎㅎㅎ 나도 볼수록 넘 웃긴다는...ㅋ
하기는 나도 백팩 자주 메고 다니기는 하지만.ㅎㅎ 그나저나 일케 이른 시각에 어인일로 빼꼬미 디다 보셨씨까~ㅎ |
2014-12-28 |
|
|
|
|
여기도 직립보행 가능한 바두기 있다는...ㅎ |
2014-12-28 |
|
|
|
|
바두기언니
반가워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 언니 닉만 봐도 흐믓 하답니다 ㅎ  |
2014-12-28 |
|
|
|
|
간판이 헷갈리게 하네요
스벅에서 칼국수를 ㅋㅋㅋ 주문 해놓고 머쓱 했겠어요 ㅎ |
2014-12-28 |
|
|
|
|
만두 좋아 하는데
속이 꽉찬 만두 먹고 싶네요 ㅎ  |
2014-12-28 |
|
|
|
|
이상한 간판도 많아요 ㅋㅋ
 |
2014-12-28 |
|
|
|
|
이제 애궂은 나이만
한살 더먹네요 ㅠㅠ 잘가라 갑오년아 ~  |
2014-12-28 |
|
|
|
|
바두기언니
을미년 항상 건강 하시고 사랑과 행운이 가득한 새해 되세요 사랑해요 울언니  |
2014-12-28 |
|
|
|
|
ㅋㅋ...칼벅스!
쥔장이 하나라 간판값 아낄려고....!? ㅎ...바두기님 반갑습네다! 을미년 새해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요...^^* |
2014-12-28 |
|
|
|
|
울 다시가 바두기 보고 시펐쪄? ㅎㅎ 나두~~~아주 마~~니 ㅎ 가족여행도 잘 다녀왔고... |
2014-12-29 |
|
|
|
|
냉동 생고기 에서 ㅇ 이 빠지니까 지 동생 고기를 파는 격이 되었네~ㅎㅎ 올려놓고 다시보니 의도적인듯...ㅋ |
2014-12-29 |
|
|
|
|
헷갈리게 간판을 저리 걸어 놓았으니
스벅에 가서 칼국수를 주문 하는 사태까지...ㅋㅋ |
2014-12-29 |
|
|
|
|
이상한 간판 많기도 하네~ 대놓고 맛 없는 집이래~ㅎ |
2014-12-29 |
|
|
|
|
다시도 복된 을미년 맞기를 바래^^* |
2014-12-29 |
|
|
|
|
그대로조아님,
두집(스벅+칼국수) 이 한 주인 일꺼라는 생각은 또 못해 보았는데 그대로조아님은...ㅎ 그런지도 모르겠네요~ㅋㅋ 밝아오는 새해엔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14-12-29 |
|
|
|
|
바두기님...
그래도 생각보단 일찍 오셨는데요ㅎ 요리 달려 왔어야 하는디 쪼매 늦었네유  |
2014-12-30 |
|
|
|
|
아자씨 헷깔릴만 하네요
우째 간판을 조리 붙여 놓았는지?ㅎ 재밌고 요상한 간판들도 참 많은거 같어요  |
2014-12-30 |
|
|
|
|
 |
2014-12-30 |
|
|
|
|
내일 지나면 꼼짝없이 한살 더 묵어야 할꺼 같어요
칭구님 고운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2015년 기쁘게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
2014-12-30 |
|
|
|
|
바두기님
올한해 수고 마니 하셨구 칭구님께서 계셔서 보다 즐겁고 따땃한 시말이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홧팅 입니당^^  |
2014-12-30 |
|
|
|
|
칭구님 추위의 따땃하게 잘 지내세요^^
 |
2014-12-30 |
|
|
|
|
아홉고개 넘구...
 |
2014-12-30 |
|
|
|
|
방가방가~ 울 천사칭구님, 안그래도 왜 아니오시나.... 했네유~ㅎㅎ 그래도 해 넘기기 전에 다시 만나 얼마나 방가운지요^^ 년말이라 암케두 분주 하지요? |
2014-12-31 |
|
|
|
|
그러게나요~ 어쩌자고 두 다른 간판을 저리 딱 붙여서 걸어놓았는지... 그래서 같이 웃자고 올려 본거야요~ㅎㅎㅎ |
2014-12-31 |
|
|
|
|
얘는 또 눈치도 없이 지 친구들 고기 파는 곳인지도 모르고...ㅜㅜ |
2014-12-31 |
|
|
|
|
이건 또 스타벅스 대신 술타먹스네요. ㅎㅎㅎ |
2014-12-31 |
|
|
|
|
에휴~ 내일이면 싫으나 좋으나 한살 또 먹어야 하지요? |
2014-12-31 |
|
|
|
|
나야말로 천사 칭구님 덕분에 즐거운 한해를 보낼수 있었어요. 함께 해주어 얼마나 마음 든든하고 행복했는지요. 귀한 인연으로 다가와 주어 정말 고마워요^^* |
2014-12-31 |
|
|
|
|
칭구님도 양처럼 순하고 복된 을미년 새해를 맞기를 간절히 소원해요^^* |
2014-12-31 |
|
|
|
|
두기님
요즈음 좀 춥지요 추운데 설마 요카고 ㅎ 감기조심하시구요
한해 윰방 불 지피시느라 애쓰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궁 건강하세요. |
2014-12-31 |
|
|
|
|
고운미소님 오랜만에 뵙네요. 잘 계셨지요? 글쎄요~ 제 나름으로 불 지피느라 애는 써 보았지만...ㅎ 복된 새해 맞으시기 바래요^^* |
2014-12-31 |
|
|
|
|
오늘밤에 카운트 다운 하고 나면 청양의 해, 을미년의 새 아침이 밝아 오겠지요? 윰방님들 한분, 한분 모두 복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
2014-12-31 |
|
|
|
|
바두기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날씨가 무척추워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바두기님 먼저올리신 게시뭃에 제가 인사드렀썼는데 아는체도안하시고 너무합니다 오늘은 아는체를 하시러나 |
2014-12-31 |
|
|
|
|
나비2님, 어머나니나~ 이게 무슨 말씀이래요? 내가 어떻게 울 나비님을 아는체도 안하고 지나칠수 있겠어요~흑흑흑 모르고 지나쳤나 보네요~ 우짜지요? 오늘은 아는체를 하려나~가 무신 말씀이래요. 당근 버선발로 달려나와 반기지요. ㅎ 그러니 삐지기 없기에요~ 아셨죠? ㅎㅎ |
2014-12-31 |
|
|
|
|
바두기언니
이제 2014년도 2시간 남았네요 새해에는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2014-12-31 |
|
|
|
|
임지 잼있어요 ㅋㅋ
|
2014-12-31 |
|
|
|
|
위에 천나님
2014년 정말 고마웠어요 사랑 담긴 댓글로 훈훈한 마음을 전해 주시고 기쁨을 주셔서요 ~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세요 사랑합니다 내칭구 천나님 ^^*  |
2014-12-31 |
|
|
|
|
요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삼둥이들도 울 다시에게 새해 인사 한다네~ㅎ 소원 성취하는 을미년 되기 바래^^* |
2015-01-01 |
|
|
|
|
바두기님 반가워요 절이처럼 반겨주시니 고마워요 삐졌셨는데 이젠풀렸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바두기님 사랑합니다 |
2015-01-01 |
|
|
|
|
바두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더욱 알차고 보람 있는 계획을 세워 희망의 기쁜 소식만 맞으시길 바라며 소원하시는일 꼭 이루시길 소망 합니다 |
2015-01-01 |
|
|
|
|
나비2님, ㅎㅎ 어느 게시물에서 나비님 댓글을 놓쳤는지 다 뒤져보고도 찾지를 못했어요. ㅜㅜ 그러니 삐지지 마시고 우리 친하게 지내요~ㅎㅎㅎ |
2015-01-02 |
|
|
|
|
나비님도 복된 새해 맞으시기 바래요. 행복 하시구요^^* |
2015-01-02 |
|
|
|
|
바두기님 닉네임 임지 놓고갑니다 임지가 바두기님 마음에드셨으면좋겠습니다 이젠 걱정 마시고 마음 편하게 지내세요 우리 다정한 친구로 지내요 |
2015-01-02 |
|
|
|
|
나비님, 넘 예쁜 임지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강쥐 아닌 이런 이쁜 임지는 처음 선물 받아 보네요~ㅎ 두고두고 나비님 생각하며 잘 사용할꺼에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짜 우리 다정한 친구로 오래오래 잘 지내자구요~ ㅎ |
2015-01-03 |
|
|
|
|
다시님...
저두 감사했습니다 늘 다정다감하신 울 칭구님 함께 할수 있어서 저두 지난 한해 참 좋았습니다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다 좋은데 넘 무리는 마시고 일하셨음 좋겠어요 올 한해도 빠이팅입니당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구요^^  |
2015-01-03 |
|
|
|
|
바두기 칭구님 을미년 복 왕창 무지 많이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게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글구 지금도 충분히 젊고 이쁘시지만 걍 더 이뻐지세유ㅎ 평안하고 즐겁게 잘 지내세요 칭구님^^  |
2015-01-03 |
|
|
|
|
 |
2015-01-03 |
|
|
|
|
울 천사 칭구님도 복 만땅 받는 복된 한해 되세요~ 그리도 칭구님도 더 젊고 예뻐지시고..ㅎㅎ |
2015-01-04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