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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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우시지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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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건한국물 맑은곡차가 딱~!!
아침부터 무걸수도없고 ㅎㅎ 감사합니다 ^&^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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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 사람인디 급한걸 어떡해유? 일당 빼지 하셔유 ㅋㅋㅋㅋㅋㅋ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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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두기님 우리나라 추운겨울 정형외과 옆에서 사는사람이 제일먼져 체험하는일은요 눈오고나 날씨가 추운다음날엔 온통 손발 깁스한분들을 보통날보다 두배이상 볼수있다고 하데요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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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때기님, ㅎㅎㅎ
아침부터 맑은 곡차 생각나시면 곤란한데...ㅋ 더구나 밤에 빙판길 가실려면 곡차는 삼가셔야...ㅎ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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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낸 네가지 없는 알바도 있지유~ ㅎㅎ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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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추버유
춤기는 뭐가 추버유 강원도에서 겨을 지내 봐유 을매나 추운지.......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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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미끄러븐것은 겁나유
우리 아는 분 넘어져서 팔 부러졌슈~~~~ 조심 조심불조심 말구 빞판조심 ㅋㅋ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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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산을님, 살얼음길을 걷다보면 낙상하기 딱이지요~ㅜ 골절상 입고 병원 찾는 사람들이 줄을 이을것 같아요~ 산을님도 외출시 각별히 조심하셔요~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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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역시 우리의 꼴통공주님 이세요~ 하기는 영하 30도인 철원을 생각하면 그까이꺼 추븐것두 아니쥬 뭐~ㅎ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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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꼴통공주님도 행여라도 꽈당 하시지 않게 빼딱구두는 삼가시고...ㅎㅎㅎ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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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여기도 춥네요. ㅎ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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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드셨어요?
나둥 이제 저녁먹구.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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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이 저녁 시간이구낭~~~~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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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불 앞에서 움직이기 시료서 쇼파에 반 누워서 욜카고 있네요.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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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이 저녁시간대에 들어오신건
처음 보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 반갑구요~ㅎ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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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춥지요?
새벽예배 갈때보면 기온이 40도 더라구요~ 저녁은 일찍 해 먹고 지금은 아예 이불속으로 들어와 있어요~ ㅎㅎ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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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은 점심 드셨쎄여?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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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지금은 줌시겠네유 잠간 나갔다 왔더니만~~~~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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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제 자러 가려구요~
낼 뵈요~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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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바두기님 ~~
그짝두 글키 눈이 많이 왓는감유 ~ 세계가 이상기온으루 몸살을 알은게 . 워떤 일이 일어날지 ㅋㅋㅋ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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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눈길 인자 겁나 죽것이유 ㅋㅋ
아차 신경을 놓으믄 그대루 쫘 악 미끄러져 대니 시방두 엉덩짝이 얼얼 해서 시방 컴터하는디 폭신한 방석을 깔앗드래유 ...바둑님 꼴통님 곤미소님 모두 모두 조심 조심 빙판길 조심허시기유 ~~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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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산을 형님은 ~
인자 완존이 윰방 사람이 되야 부럿이유 ㅎㅎ 워디서 조렇기 야한 임지를 ...ㅎㅎ 멋져 부러유 ㅎㅎㅎ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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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젠 자주 오시니 참말 좋네요... 옴마야...저런길을 어찌 다니나여?... 정말 허~~걱이네요... 전 둑어두 조런곳엔 몬살아유... 정말 아주 조오심 해야 할꺼 같습니다. 추울땐 따끈한 국물이 쵝오여요... 된치찌개?ㅋㅋ... 필 통했나 봐여ㅎㅎ... 저두 이곰 델꾸 왔더니 위에 떡하니ㅋㅋ... 넘어지는건 사람이나 짐승이나 같은가 벼유... 바두기님은 요리 넘어지시믄 아니되어요...^^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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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은 시방 쿨쿨이려나?ㅎㅎ...
편히 줌시고...상쾌한 하루로 요땡이어요...^^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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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어제는 벽난로 앞에서 폰으로 들여다 보고갔더니 오타가 장난이 아니라 확인차 아침에 컴터로 확인합니다요 미끄럼 조오심 하시구요 바두기님 ^^* 좋은날~ 합시다요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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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울 동네 이야기는 아니구요~ㅎ 인터넷에 돌아댕기는 사진 본김에...ㅎㅎㅎ 근데 저 빙판 언덕길 사진을 본 순간 옛날 생각이 나서요~ 제가 예전에 장위동에 살았댔거든요~ 처음 개발할때니까 그게 몇십년전인지... 암튼... 우리집 올라가는 길이 저 정도는 아니었어도 비슷했어요~ 그래서 겨울만 되면 저런 언덕배기 오르내리는게 큰 걱정꺼리 였었지요~ 사뭇 주저앉아서 기다싶이...ㅜㅜㅜㅜ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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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은 이미 한바탕 넘어지셨나 보네요~ㅜㅜ
엉덩방아 찧고나면 한동안 얼마나 고생이에요~ 저야 눈길 걸을 일이야 없겠지만 저별은님은 정말로 조심, 또 조심 하셔야 겠어요~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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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칭구님,
저 길은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려오지요? ㅎ 사실 웃을 일은 아닌데... 막상 저 언덕을 매일 오르내려야 하는 분들은 얼마나 고민이겠어요~ㅜㅜ 동시에 같은 임지를 생각해 내다니... 그러니까 우리는 칭구짱구가 되었겠지요? 하하하 날씨도 추운데 외출 하려면 손도 많이 시렵지요? 요 벙어리 장갑이라도 끼고 다니시라고...ㅋㅋ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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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천사님은 아직 된치찌게를 모르셨나봐여?ㅋ
요즘엔 짬짜면 그릇에 된장찌게, 김치찌게 를 반반씩 준다면서요~ 나도 늘 식당가면 김치찌게와 된장찌게를 놓고 고민했었는데 고민해결을 쉽게 해준거 같아 반갑던데요? ㅎ 
짬짜면에 이어 된치찌게 그리고 물냉+비냉 도 있대요~ ㅎㅎ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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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굿모~~닝^^* 모닝 커피는 이미 드셨겠지만 그래도 따끈할때 한잔 더 드실래요? ㅎㅎ 오타 있슴 어때서요~ 흔적만 보아도 반갑기만 하지요~ 그래도 오늘은 해도 나고 하니 한결 따스한것 같아 기분이 상쾌한 아침이네요~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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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눈오는날 신나고 좋았는디요
요즘은 빙판길엔 아주 조심조심하네요 빙판길에 다친 발목 아즉도 새큰새큰해서리~~ 으휴~~이젠 겁부터나요 ㅎㅎ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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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런ㅁ 남비는 워디있데요
울집에 필요한디요 난 매운걸 좋아하구 옆지기는 시러하구해서리 반찬할때 고민이였는디요 ㅎㅎ 굿 아이디어 남비 사러가야겠다요 ㅎㅎ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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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고운미소님 드리는 커피 넘 맛있어보여유~~
저두 먹음 안되남요 저두 모닝커피 한잔해야 아침에 눈이 떠지는디유~~바두기님은 맘씨 좋으시니 한잔 홀짝 마셔요 ㅎㅎ컴솨르요~~ 아 맛있다~~눈이 번쩍~~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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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 다연.님 다녀가셨쎄여? 모닝커피 따로 챙겨왔어요~ㅎ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따끈한 걸로...ㅎㅎ 근디 벌씨로 일나신고야요? 무지 부지런 하신갑따~ㅎ 덕분에 저는 같이 놀아주는 칭구 생겨서 좋지만...ㅎㅎ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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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이 넘 좋아서 들어 왔구먼유
나도 커피 한잔 줘 봐유~~~~ 글구 내 방에 오셔서 배꼽 고쳐 주고 가유~~~~~~~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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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 순진한 바두기가 검색해서 냄비 찾아왔떠여~ㅋ 글케 옆지기님이랑 입맛이 다르면 이 냄비가 안성맞춤일듯 싶네요~ 당장 사셔서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드시라고...ㅎㅎㅎ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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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냄시가 거기까지 났대요? ㅋ 그나저나 왠 배꼽자랑을...ㅜ 후다닥 올라가 볼께요~ 지송여^^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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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바두기님 참말루 사야겠어요 ㅎㅎ
반찬할때마다 따로 반찬하라는 까칠한 동갑내기 옆지기땜시 모리아팠는디ㅎㅎㅋㅋ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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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오니 이런 정보도얻구
역시나 마실을 다녀야돼요 그치요 구래서리 나가믄 정보를 얻는다데요 ㅎㅎㅋㅋ 오널도 난 나갑니다요 씩씩하게 ㅎㅎㅋㅋ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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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사랑커피먹고 종일 행복하겠다요
바두김은 천사ㅎㅎㅋㅋ~~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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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꼴통공주님이 아주 도전적이다 그치요 바두기님ㅎㅎㅋ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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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ㅎㅎ
옆지기님이 동갑내기에 까칠하시기까지...ㅎㅎ 입맛 까다롭게 굴면 미운디...잉~ 울집은 입으로는 노상 자신은 털털하다고 노래를... 하지만 실상은 은근 까탈스럽다는...ㅜㅜ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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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하신다고요? 아직도 다친 발목이 새큰새큰 하시다며... 각별히 조심해서 다녀오셔요~ 짬짜면 냄비 사러 가시나?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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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드시고 행복하시다니 저도 행복한데요~ 글타고 넘 신난다! 하지는 마시기를...ㅋㅋ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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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더구나 44는 더더더...ㅋ 
↗요 구두는 커피 좋아하시는 다연.님께...ㅎㅎ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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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바두기님 주시는 커피로도 모자라서
시방 커피 또 한잔 들고왔시요ㅎㅎㅋㅋ 요구두 커피주실줄도 모르공 오널 아침 커피에 푹~~~커피향도좋코 ㅎㅎ바두기님도좋코 ㅎㅎ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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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까칠하고 간큰남푠하고 사는 다연 불쌍체요
커피마시고 행복했는디 생각하니 ㅜㅜ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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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 불쌍해 어쩐대~ 흑흑흑흑흑...ㅎ 근데요~ 문제는... 까칠하고 간 큰 남푠이 자신은 그렇지 않은줄로 착각을 하고 산다는 거에요~ 울집하고 비스므리 해서 웃음부터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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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긍께요~ 그럴수록 울면 안되요~ 더구나 쫄면 안되요~ 걍~ 션하게 냉면 드시고 속 푸시는 수 밖엔...ㅋㅋㅋㅋㅋㅋㅋ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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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 시료이~ㅎ
이럴때 다시가 짠~ 하고 나타나 주어야 허는디.. 감기 들었나? 어디 아픈가? 마~이 바쁜가?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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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4도 시러이 9도 시러이 카믄
어쩐데요 ㅎㅎㅋㅋ천지도 모르는 다연임다요 다시님 마니 아프신강요 어쩌누요~~ 병 문안갈까예 다시님~~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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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4는 시료이 는 다시님의 등록상표 인데 제가 가끔씩 도용하는 거구요~ㅋ 9도 시료이 는 저도 이참에 상표 등록을 함 해볼까 해서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내가 놓치고 못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다시님 일정이 또 다시 바빠진다고 한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아픈거 아닌가 걱정들 하시니 저도 걱정 되네요~ㅜㅜ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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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ㅋ개성시대에서~~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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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대라고요?ㅋ
개가튼 성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람 지가 바두기니 제 세상이 도래 한건감유? ㅋㅋㅋㅋㅋㅋ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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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냉+물냉에 눈이 반짝~
냉면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물냉면에 비빔냉면에 쟁반국수(이것도 비빔냉면이랑 비슷..) 이렇게 폭식이 가능할수 있는게 냉면이랍니다.ㅋㅋ 다용도냄비 마트 가면 있는지 보구 한개 장만해야겠어요. 밤마다 야식때면 애들이랑 남푠이랑 메뉴가 통일이 안 되서 두세가지 하고는 하는데 그릇이 넘 좋네요~ 둘 다 먹고픈 아이들에게 줘봐야겠어요.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빙판길 조심조심! 따끈한 댓글답글 이야기들이랑 두루 즐감했습니다.^^*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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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女人님, 비냉+물냉 에 쟁반국수까지...ㅎ 그래서 쟁반국수 가져왔어요~ 하루쯤 자신을 위해 폭식 하시는것도 과히 나쁘지는 않겠지요?ㅎㅎ 밖이 빙판길만 아니라면 나가셔서 양분 냄비 사다가 입맛대로 해 드셔요~ㅎㅎ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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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일단 음악에 푹 빠져서리 ㅎㅎㅎ 어느 부분이 좋은지 꼬집어 말은 못해두 ... 은근 중독... 울 언냐님하구 다연 언냐하구~ 두분의 알콩달콩 대화가 넘 포근합니다 저두 함게 했으면 ~~~ 참 좋았을텐데요... 아직도 눈에 붓기가 남아서 은근히 아프네요 제가 겨울이면 꼭 하는거 있어요 감기몸살 ㅎㅎㅎ 그래도 윰방에 들러서 기운 충전하구 갑니다 바두기 언냐님~ 다연 언냐~ 갤러리방 지킴이님~ 꼰님이가 따끈 따근한 사랑 놓구 갑니당~~~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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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앞이서리 ~~
울지 않습니다 쫄지도 안습니다 대신 냉면은 먹습니다 지두 냉면은 증말 좋아하는 구먼유 ㅎㅎㅎ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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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윰방에 게시물 올리는거이 증말 힘드네요
울 바두기님의 게시물은 언재 보아도 쌈빡하니 멋지고 댓글 이미지도 끝내 주지요 쫄아서 도당췌 못하것단게요 ㅎㅎㅎ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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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다구 울기까정은 안혀요 ㅎㅎㅎ
바두기님 ...미리 울까배 걱정 허지 마시시요 ㅎㅎㅎ 근디 요 음악 으찌 그리 멋지요ㅎㅎㅎ 에고고 ~~모다 모다 멋져서리 ...울고 잡으요ㅋㅋㅋㅋ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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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안치우면 지들도.?...ㅋ
그 골목은 몬 가겠네.........!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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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언니동생 다시 감기로 링겔맞고 듁다가 살았어요 에휴 ~쉬지도 못하고 으아아앙 ~ 언니 '호'해주세영 언니가 그리워지네요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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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나이가 많아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빨리 안 낫는데요 나이든것도 서러운데 감기도 빨리 안낫고 으아아앙 ~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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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음악 넘 좋아요 언니를 처음 만났을때 그때도 언니의 좋은글과 음악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오늘따라 음악이 저의 심금을 울리네요 언니의 다정한 목소리가 듣고 싶네요 성* 야 하고 다정하게 부르던 언니의 목소리가 가까이 들리는듯 하네요 사랑하는 다시의 첫사랑 바두기언니 오늘따라 언니가 넘 그립습니다 ^^*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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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
은근히 까다로운 남푠 저하고 비슷하네요 에궁 ~ 세대차이 말도 못합니다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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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
오전에 수업중이라 제대로 통화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여리고 고운 다연님 마음씨 ~넘 이뽀요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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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감기약 먹으니 잠은 잘와요 언니도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해요 울언니 ^^*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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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도 이 노래가 마음에 들었구낭~ 조영세가 부른 "사랑하는 이여" 라는 곡인데 좋다고 하니 잘 올린거 가트네? ㅎㅎ 안그래도 다연님이 칭구 해 주셔서 잼난 시간 가질수 있었어~ 꼰님이가 함께 해 주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직도 아프다니...ㅜㅜ 꼰님이도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 사나보네~ 잉 아프지들 말아야 할텐데...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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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ㅎㅎㅎ
울지도, 쫄지도 말고 좋아하는 냉면이나 먹자구요~ ㅎㅎ 물냉을 가져오려니 왠지 추워 보여서 비냉으로 가져왔는데 괜찮으시긋써요? ㅎ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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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무슨 그런 말씀을 새삼시럽게...ㅎ 윰방에 게시물 올리는데 특별한 재주 있남요? 윰방의 특성상 일단 게시물 올려놓고 댓글로 정을 나누는 거지요~ 진짜 쫄지 마시라니깐~~~~~ㅎㅎㅎㅎㅎㅎ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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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도
이 노래 좋아해 주시니 올리기 잘했다 싶네요~ 솔직히 윰방이라 애써 신나는 노래 중심으로 올리려 신경 썼었는데 꼭 그럴 필요도 없겠다 싶더라구요?ㅎ 원래는 제가 약간 멜랑꼴리 한 쪽을 좋아하는 편이라...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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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그러게요~ 언덕위에 사시는 분들이라도 힘을 합해 길을 치워 놓으면 서로서로 좋을것 같은데 저런식으로 방치해 두면 오르내리는데 문제 많겠지요?ㅜㅜ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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죙일 바뿌게 다니궁 ~~그 남비도 몬사궁~~
근디요 바두기님 으막은 그리좋타는디 전 안득기요 ㅜㅜㅜ 에휴~~으막까정 이리 사람 괄시나하궁 흐흑 실퍼라요 ㅜㅜ 우뛰 잠이나 잘라요 ㅎㅎㅋㅋㅋ바두기니임~~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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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따끈한 커피를 마셔야 좋을텐디 이 냉면이 땡기는건...ㅎ 분주한 년말 지나고 몸이 살살 아플라긍 그러는데 요 임쥐보니 입맛이 당기네요 ^^*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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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울 다시가 마~~이 아팠구나~ㅜㅜ 링겔까지 맞을 정도로 듁다 살아났다니...흐엉 너무 무리해도 면역력이 떨어진다잖여~ 다시도 이젠 조금씩 활동량을 줄여가야 할꺼가토~ㅜ 아프다는 소리 들으면 달려갈수도 없고 마음만 아프잖여~ㅜㅜㅜ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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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피로가 누적되어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빨리 낫지 않는거 가트니께 엎어진김에 쉬어 간다고 이참에 푹 좀 쉬도록 햐~ 조바심 내지말고... 제발...ㅜㅜ 내 몸 아플때처럼 처량한게 또 어디 있을라구...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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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랑 나는 음악이 있는 좋은글로 만났지? 그때는 나름 정열도 있었는데 어째 나도 갈수록...ㅜㅜ 빨리 나아서 나랑 수다 떨어야지~ 안그래? ㅎ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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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위문전화 까지 주셨구낭~
얼마나 감사한 일이야~ 댓글만 보아도 다연님이 얼마나 정이 많은 분인지 알것 같아~ 애교도 많으시고...ㅎ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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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온종일 돌아 댕기시고도
정작 좋아하는 냄비는 못 챙기셨네여? ㅋㅋ 으짜쓰까이~ 지가 사서 택배로 보내드릴수도 음꼬...잉 그나저나... 다연님 컴에서는 음악이 안득기는군요~ 최신버젼이라 그랑가봐요~ 지송요^^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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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도 냉면 좋아하시는 군요~ 지금 시각이 점심전 적당히 출출해질 시간이쥬?ㅎ 저도 직장 다닐때 보면 요맘때(오전 10시 반~11시) 가 가장 배고프더라구요~ 아침으론 베이글 하나에 커피 한잔이라서... 요럴땐 김치 볶음밥이 급 땡기지 않으실라나 해서...ㅎ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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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고운미소님요~ 몸이 살살 아파 올라칸다구여? 그라믄 안되지유~ 구래서... 지가 장금이표 보약 대려왔응게 요거 드시고 힘 내셔요~ 아자아자^^*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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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콤 비벼서 먹으면 참~~ 맛있었는데... 그쵸? 그 옛날엔 마가린까지 넣어서 ㅎㅎㅎ 근데 여럿이 먹어야 제맛인데...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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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이 깨끗하니 예쁘네요 나른한 오후 커피 굳~~~이지요 ^^* 두기님!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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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볼일 좀 보고 들어왔더니 그새 다녀가셨네요~ 어느새 퇴근시간이 가까워 오는 시각이 되었군요~ 오늘 점심은 무엇으로 하셨는지... 저는 된장찌게로 했는데...ㅎ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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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커피 굳~~~이라 하셔서
커피 가져오려고 창고에 갔다가 시간을 보니 커피 마시기엔 넘 늦은감도 있어서...ㅎ 커피는 내일 모닝커피로 드릴께요~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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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구글크롬으로 들어오니
음마기가 안득기네요~ㅜㅜ 다연님이 안들린다 하셔서 해보니 그러네요~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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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무지 추워요...
근디 님 두고 가신 냉면은 왜 맛나보이지?ㅎㅎ... 저두 조 냄비 살까봐요...아주 쓸모 있어 보이네여... 정말 식당 가면 고민 되는 메뉴 중에...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물냉면 비빔냉면, 짬뽕 짜장인거 같어요... 누가 만들었나 참말 굿 아이디어ㅎㅎ... 지는 짬짜면 한그릇 델꾸 와써요...^^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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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엔 감기 바이러스라도
지나갔나여?... 워째 감기든 님들이 있는감요... 다시님...함박꽃님... 언능 감기 뚜~욱 하세요... 좋은님들 아프심 맘 아포여...뺘샤 뺘샤!... 바두기님은 저번에 심하게 걸리셨으니 설마 또는 안 걸리시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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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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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까꿍!...
상쾌한 아침 맞이하시고 즐건 하루 되세요...^^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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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맹그러 놓구 지는 갑니당...
요거 보시구 씨~익 고운 미소 한번ㅎㅎ... 노래 들을수록 좋은거 같어유... 바두기님...안~~~뇽...^^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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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안그래도 천사님이 90 맹글어 주고 간거 보면서 욜케 웃고 있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식당가면 늘 고민되는게 짬짜면인데 딱 내 스턀인거 같아요~ㅎㅎ 된치찌게도 나를 고민스럽게 하고...ㅋ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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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기로 고생 하시는 분들이 넘 많지요? 천사님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꼰님이, 다시 동상 모두모두 빨리 낫기를...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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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다보니 그곳은 점심때 인거 같아서 급한대로 밥 비벼 드시라고 양푼에 담아 왔네요~ ㅎ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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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먹다 목 메이면 안되니까
보글보글 끓인 된장찌게도 함께 드시고...ㅎ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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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는 시료이.....ㅋㅋ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각꼬 왔더여~ㅎ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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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어제 간만에 畵友들캉 만나고
신년회한다꼬 무리?했나봐요 아침에 골이 자꾸 눕자케서리 ㅎㅎㅋㅋ 인제는 나이?도 나인지라 무리하믄 이틑날 듁을 지경이네요 ㅎㅎ 잘놀고와선 ㅎㅎㅋㅋ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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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100댓글 달려가고 있다요 바두기님~~
혹쉬 아침에 지둘리셨남요 ㅎㅎㅋ제생각 ㅎㅎㅋㅋ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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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캉 꼰님 너무 마니 아팠다니
가차운데 위문공연 가고파유~~ 받아준다믄 갈꺼야요 ㅎㅎㅎ 올까봐 겁난다꼬요 ㅎ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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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까정 하고 다음분께 바턴넘김미데이~~
전 꽃다발 몬만들거덩요 ㅎㅎ히유~~게을러서리 ㅎㅎ 조오기위에 맛난거 많네요 ~~ 비빔냉면도 묵고푸고 ~~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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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백 당첨 된거쥬....
꽃다발 줘봐유~~~~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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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신년회를 넘 무리하게 하셨는개벼유~ㅋ 골이 자꾸 눕자캐여? ㅎㅎㅎㅎ 구람 어쩌겠슈~ 자꾸 누워줘야지유~ㅎㅎㅎㅎ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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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꼰님이, 다시님 모두 빨리 나아야 할텐데... 갈수만 있다면 같이 합동 위문공연 하면 참 좋을텐데.. 에효 다연님은 마음도 너그러우시지요~ 100 댓글 문턱에서 100 자리를 다른 분에게 양보 하시는 아량까지 베푸시고... 결국은 꼴통공주님 차지가 되었네요~ㅎ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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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다연님 지둘리고 말고요~
畵友 말씀을 하시니 말인데 언제 다연님 작품 좀 보여주셔요~ 보고 싶어요~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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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100 댓글에 당첨 되심을 추카 드려요~ㅎ 감사합니다^^*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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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 완성에 혁혁한 공을 세워주신 다연님께도 감사의 꽃다발 증정이 있겠습니다. ㅎ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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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갈수 없어 왔더니 울 칭구님이 벌써 꽃다발 증정식까정ㅎㅎ... 그래도 오셔서 큰 즐거움 주셨으니 저두 당근 추카추카...^^ 점심에 주신 비빔밥 된장찌개 각꼬오신 아이스크림 까지 쌩유여요... 참말 맛나게 비비네요ㅎㅎ...침 꼴~깍...^^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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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카~ 드립니당 ... 바두기 언냐님 100댓글 되심을 보구... 즐거워하는 꼰님이 모습입니당~~ 그리구요... 꼰님이를 걱정 해주신 모든니~~~임^^ 감사합니당 힘내서 씩씩하게 일어나겠습니다... 아직도 눈이 통통 (붓기) 좀 오래가네요 ^^*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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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100글 당첨을 추카해요~~
역쉬나 꼴통공주님이셔~~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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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
방가방가요 알라븅 ♥ 다연님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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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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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새벽 0시 25분 언니 계시는 미쿡은 굳모닝이죠 ~ 굳모닝 키쑤 ♥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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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지가요~ 잠시 자판에 문제가 생겨서 당황했었는데 이제 문제 해결이 되어서요~ 100 댓글 추카 꽃바구니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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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내 일 처럼 기뻐해 주니
넘 고맙네~ 아직 몸도 불편한데 100 댓글 추카해 주러 와 주니 더구나 고맙지~ 고마운 마음의 표시로 바두기표 장미를 주고 싶어~ㅎ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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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고마워요~ 이번에 100 댓글 맞게 된데는 다연님 공이 컸지요~ㅎ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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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상아~
아직도 감기로 고생하고 있지? 그럼에도 이렇게 추카 이미지까지 만들어 주니 고맙고 미안하고 그러네~ 빨리 나아야 할텐데....ㅜㅜ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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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백글댓글에 공이크다니
기분 댁실로 좋은디요 바두기님~~ 그만큼 바두기님이 인기가 있으시니~~~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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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눈팅족인지라 띠엄 띠엄 댓글 쓰지만
여기에 댓글 안달수 없네요^^ 윰방 회원님들 행복 대박나는 하루들 되소서~!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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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ㅎㅎ
기분 대끼리 좋으셨다면 저도 띵호아지요~ ㅎㅎ 인기는요~ 다들 함께 해주시니 가능한 일일뿐 이지요~ 유머 하나 더 올리려 준비중이니 윗마당에서 또 뵈요~ ㅎㅎㅎ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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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 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덕분에 새해 인사 드릴수 있어서 잘 되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두기가 아무리 과문하다 해도 태생이 눈팅족은 없는줄로 아뢰오~ㅎ 그러니 자주 흔적 남겨주시기를 앙망하나이다~ㅎㅎㅎ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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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家님 !!!
病院에 入院해서 무릎手術을 하고... 一週日만에 오늘 退院을 해서 집으로~ 요즘날씨는 춥지도 않고 봄날씨 가타여.! "바두기"任! 방갑구여! 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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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안박사님, 그럼 그동안 무릎 때문에 많이 고생 하셨었나 보군요~ 무릎 수술을 받으시고 일주일이나 입원을 하셨었다니.... 그래도 날씨라도 따뜻해 져서 다행이제요~ 한동안은 활동에 지장이 있으실텐데 조리 잘 하시구요~ 퇴원 하시자 마자 들리셔서 소식 전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요~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
2013-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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