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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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왜 저래? 진짜 왜 저래? (멘붕스쿨 버젼)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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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멘붕이네~ ㅜㅜ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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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 글을 두번이나 읽어 보았어요
어떻게 정의를 내려햐 할까요 제 생각인되요 왜 사람많은곳에서 초코랫을 주었으며 또 그여사원 그렇게 행동 바가지면 어케 회사 생활을 해야 하남요 앞길이 헌하네요 .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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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착각은자유~ 그 아가씨 그렇게 살던지 말던지.. 조직의 선배는 자기스탈대로 가면 되지모.. 아무문제 없구먼 뭘 ㅋㅋㅋ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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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산을님,
뭘 두번씩이나 읽으시느라 수고를...ㅋ 걍~ 착각속에 사는 여자인걸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런 직원하고 함께 일 하려면 힘은 들꺼에요~ 짜증도 나고...ㅜㅜ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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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ㅎㅎㅎㅎㅎㅎㅎ
어서 마음을 잡으래잖어유~ 잡을 마음도 없는데 뭘 빨리 잡으라는건지...ㅋ 착각도 유분수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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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엔 약도 엄쓰유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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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좋아서 쵸코 싸주었는디 왜 사모 나 싸다주라구 하징 거 참 !! 나 같음 홀라당 받아먹고 또 싸줘 할건디 ㅋㅋ 난 쵸코 많이 사랑하거등요 ㅋ 울 실랑 절대 쵸코 안싸줘용 저런남자 만나 살아보면 (쵸코 마니 얻어먹게 ) 아무튼 이 아침 웃꼬 갑니다요 ㅎㅎ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용 두기님요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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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게
왜 사다 주냐구요~~~ 부인이나 사주지..... 여긴 한국이거든요 ㅋㅋ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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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그제 맞죠?
왜 사람 만으곳에서 혼자만 주냐구요 원인제공 은 남자구요. 맞 재.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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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미님, ㅎㅎ
초코 좋아하신다고 해서 제가 대신 초코 선물 드릴께요~ 맛나게 마니마니 드셔요~ㅎ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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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일부러 아무런 사감정 없다는 뜻에서 공개적으로 준거겠지요~ 남자 직원한테야 초코렛 선물이 쫌 글찮아요~ㅎ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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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이랑 꼴통공주님 댓글 읽고
다시 생각해 보니 한국적 사고방식으론 오해 살수도 있는 문제겠군요~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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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헌티 답글이 순서가 바뀌었네요~
글게요~ 자뻑엔 약도 없다는...ㅎㅎ 나 같았으면 고맙습니다~ 하고 낼름 받아먹고 그만이었을 문제였는디...ㅎ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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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자유~
팅겨야 값이 나가지만... ㅎㅎㅎ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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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착각은 자유인것은 좋지만 저 정도면 중증 아닐까요? ㅎㅎ 팅기면 값이 나가는건 맞는 말인지 몰겄지만 누가 저 한테 관심이나 두었어야 말이지요~ ㅋ 그져 친절을 베풀었을뿐인데 혼자 오바 하기는...ㅎㅎ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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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다 병,,,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병이져,,,ㅋㅋ |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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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착각도 자유 ㅋㅋㅋ 초코렛 선물 했다고 씨댕 마음 잡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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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야 ~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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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주위에 공주병 말기환자들이 넘 많아요 제 주위에는 특히요 짜증 지대로예요 ㅋㅋㅋㅋㅋㅋ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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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쳐 임지 안고 갑니다 특이해요 ㅎㅎㅎ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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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ㅎㅎ
병 중에서도 가장 치유할수 없는 공주병이지요~ ㅎㅎ 죽어야나 없어질 고질병요~ ㅋ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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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댕~ 어쩌라고오~~~ㅋㅋ
진짜... 저런 여자보면 밥맛일꺼야~ 안그려? 혼자 자뻑하는거 까지는 어쩌지 못한다 해도 무슨 마음을 잡으라는둥 오지랖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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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왠 불륜 시츄에이션?
혼자 드라마 쓰고 계셔~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요거 쌔벼가야쥐~~~넘 귀여버~ㅎ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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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두기 * 任 !!!
完全히,"公主病"이네여.! 錯覺과 混沌속에 사는 女人... 울"윰房"의 公主님들은 "公主病患者"가 절데 아닙니다.! 근데,"DARCY"님 과 "바두기"님은 새벽時間에 Com을.? 아.! 美國은 새벽녘이 아니군여...나는 새벽形의 사람 ~ 지나친 親節이 가져온 結果라고 生覺되어 지는군여... 本人問題.! "바두기"任!,"울님"들! 健康+幸福하세요!^*^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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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이야말로
이 늦은 시각에 어인 일로...ㅎ 아님 벌써 기상하신거에요? 진짜 새벽형 이시군요~ 저는 새벽예배 마치고 교우들과 아침 식사까지 하고 들어온 길이에요~ 그러니까요~ 저런 오바하는 아가씨들 땀시 남자분들도 골치 아프시겠어요~ ㅎㅎ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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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피곤한 스타일이닷!!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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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살아!!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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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대명님 말씀이 맞아요~
매우 피곤한 스타일 ㅋㅋ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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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바두기님~~
과잉친절은 사기의 일종이라나 모라나 ㅎㅎㅋㅋ 원캉 엉큼한 남정네들이 많타보니요 ㅎㅎㅋㅋ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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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며칠만에 들어왔지요
15일부터 오널까지 안방드라마의 주인공 육남매들이 모여서 여행갔다왔떠욤~~ 남푠이 그 아덜아덜카는 아덜이거덩요 담얘기는 상상에 맡기공 ㅎㅎㅋㅋ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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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과의 여행?카믄 뭔가 쫌 글타꼬
생각했는디요 이제 서로가 나이가들어 같이 늙어가니 소중한? 그무엇을 마니 느끼는 그런 만남이였슴당 아마 인제 철이드나봐요 에휴~~진즉 철좀들지 그치요 ㅎㅎㅋㅋ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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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하기는 본문에 있는 남자와는 달리 응큼한 마음 먹은 남자들의 친절은 사기성이 농후하겠지요~ ㅎㅎ 하지만 혼자서 오바해서 저러는것도 웃기는 일 아니겠어요~ ㅋ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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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과 함께 여행 다녀오셨군요~
맞아요~ 서로 나이먹다보면 둥글어지는 거지요~ 꼭 다연님만 철이 늦게 들어서는 아니고...ㅎ 암튼... 잘 다녀왔네요~ 어느면으로는 서로를 좀더 알게되고 이해 하는 자리가 되어주었을테니 결과적으로는 잘된 거 아니겠어요~ 앞으론 자주 그런 모임도 갖으며 정을 나눌수 있을테니 말이지요~ |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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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그르르~~
인사만 ㅎㅎㅎㅋㅋ하공~~ 잘놀다왔는디 피곤혀요 커피마실까나요 ㅎㅎㅋㅋ 전 피곤하면 커피 마시던 습관이 들어서 이젠 으례히 ㅎㅎㅋㅋ |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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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들고 바두기님 보고파서 기다려~~유~~
안오시마 이불속으로~~~슝~~ |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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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나도 교회 다녀와서 곧바로 커피 한잔 마시며 들어온 길인데...ㅎㅎ 우리 같이 마셔요~ 이불속으로 가지말고...ㅎ |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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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보고프다며 기다려 주는 다연님이 있으니 윰방에 들어올 맛이 나네요~ㅎ 커피만 마시지 말고 달달한 초코렛도 같이 드셔요~ |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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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제 꿈나라로 가셨겠슈~~
주신 초콜랫 묵으마~~있쓰요 낼까정 기다릴깝슈 ㅎㅎㅋㅋ |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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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려두... 지둘려두 안 오셔서리
걍 디비자러 갔었는디 이젠 또 다연님이 디비 잘 시간...ㅜㅜ |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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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바두기님캉 숨박꼭질하공 ㅎㅎ
모~~닝~~ |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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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다연님 미오~ ㅋ
어제는 지둘리다 눈 빠지는줄 알았다능...ㅋ 굿모닝 이야요~ㅎㅎ |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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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미오하지 마요이~~
커피 한잔들고 쪼르르ㅎㅎㅋㅋ |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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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어뜨케 울 다연님을 진짜로 미오할수 있긋써요~ㅋ 모닝 커피 대령해 놓을테니 윗동네로 올라오셔유~ 구람...ㅎ |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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