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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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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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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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개드립...ㅎㅎ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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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까~~꿍... 일뜽으로 발도장 콩!!!...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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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까~~~꿍 이덩으로 발도장 콩!!!ㅎㅎㅎ 천사의 나팔님 따라해보공 ㅎ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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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아침엔 찐하게 커피 한잔 들고왔네요 ㅎㅎ
바두기님~~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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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MAN 짭짭 ONE MAN DIE...
지가 영어엔 약한디 요 표현이 시방 마자여?ㅋㅋ... 정말 I DON'T NO 인디유ㅎㅎ... 2차 가능?ㅋㅋ...정말 헉!!!... 
근데 우째... 날이 추워서 그런가 제 헉은 기냥 얼음인디여ㅋㅋ...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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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방갑습니당...
어느저리 제위로 댕겨 가셨네요ㅎㅎ... 발도장 찍었응께 전 이젠 제 볼일 보러 가여ㅎㅎ... 나중에 다시 오겄슴다... 그람...잼나게 놀구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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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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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의 나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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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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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2등으로 발도장 예쁘게 찍어주어 고마워요~ ㅎㅎ 커피는 이미 마시고 오셨다구요?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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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헉~ 이 천사님 한테 가서는 얼어버렸네요? ㅎㅎ 다음 보다는 포토버켓 방이 더 따순가 본데요? ㅋㅋ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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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임지야 말로 내가 천사칭구님 헌티 부탁할 말 가튼디요~ 근데 어딜 가셨대요?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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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저 사~~알짝 
근디 바다건너 사는 영어 전문가(?) 입장에서 볼때 저그저 영어실력이 워뗘유? TWO MAN 짭짭 ONE MAN DIE I DON'T NO TWO CAR POSSIBLE 제 짦은 영어실력으론 해석이 없었음 이게뭥미? 했을뻔...ㅋ 제 영어실력 짧은거 맞쥬? ㅠㅠ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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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딜 갔다 왔냐하믄...
얼어 버린 요 헉 녹여 와써요ㅋㅋ... 봤쥬?...이젠 움직이져?ㅎ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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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바이러스님이 와따감!!!!!!!!!!!!!!!!!!!!!!! 안그래도 발스님마져 발길을 끊어 바씨 가문의 가운이 다했나부다~ 하고 있었는디...ㅜㅜ 저그 위의 영어는 영어도 아니쥬~ 잘 아심시롱~~~ㅋㅋ 뭐~ 어거지를 쓰자면 나름 one two 가 have yes 기는 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스님은 영어가 짧은게 아니고 도리혀 넘 길어서 저런 영어는 해석이 불가 한거쥬~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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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사님은 재주도 좋으셩~ 어느새 꽝꽝 얼어붙은걸 빛의 속도로 녹여오셨대여? ㅋㅋ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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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다 휘리릭 또오 가신거여요?ㅎㅎ...
또 한발 늦었나부다. 여긴 눈 살짝 내렸구 날이 잔뜩 심통난거 같어요... 참 글구 독감 말인데요... 엘리베이터에서 기침하면 아주 독약이라던디... 혹 그런 사람 만나거든 코랑 입이랑 단디 막으세요ㅎㅎ...아셨쥬?... 요런 헉두 있쓰요...^^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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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깜놀...신기해요...
정말 저희 필 통하나 봐여ㅎㅎ... 시방 막 댓글 등록하고 나왔더니 울 칭구님도 같은 헉을... 저 정말 헉합니다여ㅋㅋ...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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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갔어유~
요기 욜케 얌잔히 자리 잡고 앉아서 천사칭구님 오기만 지둘리고 있었는디요?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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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요?
난 또 천사님도 따라쟁이 하셨나 했더만... 진~~~~~~~~~~짜 놀랍네요~ 햐~~~~~~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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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따라쟁이 아니어요...
제 아이콘 모음중에 헉이 눈에 띄길래 딱 올린건데 정말 놀라워요... 정말 칭구짱구라 그런가여?ㅎ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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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 통하는 칭구 넘 반갑구 조아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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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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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아요~
내 창고에도 헉 이 여러개인데 그중에서 어떻게 칭구님 하고 동시에 똑 같은걸 뽑아 올수가 있대요? 진짜 신기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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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지금 오후 1시 살짝 넘어갔는데...
거긴 몇시인가여?ㅎㅎ...잠시 헷깔려서...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필이 통하는 사람은 확실히 있긴 한거 같어요ㅎ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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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는 필이 통하는 칭구 맞네요~ㅎ 어쩐지 천사님 처음 만났을때부터 친구 될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거든요~ 그래서 천사님한테 처음으로 칭구짱구 라 는 칭호를 붙히게 된거구요~ㅎ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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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지금 저녁 8시 10분 이에요~
그럼요~ 온라인 이건 오프건 필이 통하는 사람은 꼭 있게 마련이더라구요~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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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울 칭구님은 정말 센스 만점인거 같어요...
늘 뵈면 어쩜 그리 적절히 딱딱 맞는 이미지도 잘도 골라 오시는지... 어떤땐 지가 한번씩 놀랍니당ㅎㅎ...대단하셔요... 귀연 임지 아이콘 골라 써보니 고것도 은근히 맞는거 찾기 힘들던디... 암튼 남다른 감성의 탁월한 감각이신거 가터요ㅎㅎ... 유머방에 왜 바두기님이 인기가 있나 했더니 비결이 따로 있으셨쎄여ㅎ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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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씨 가문의 가운이 다하다뇨? 울 바두기님께서 일케 건재해 계신디.... 글구 저 근무시간이라 댓글만 못달았을뿐이지 쭈~~욱 지켜보고 있었어요 ^^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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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요 개 지난번에 보여 드렸던가여?...
별개가 다 있어요ㅎㅎ... 아이콘 임지 자주 쓰다 봉께 쓴건지 안쓴건지 한번씩 가물가물ㅎㅎ... 
점심때라 쪼매 배고픈데 지 밥 묵으러 가여...^^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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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 과찬의 말씸을 글케나....ㅋㅋㅋㅋㅋ 천사칭구님이야말로 센스 짱 이신디... 구래서 내가 칭구짱구 하자고 꼬신고이고...ㅎㅎ 낚이셨어유! 바두기헌티...ㅋㅋㅋㅋㅋㅋㅋ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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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썹 문신 한 저 강쥐는 첨 가져오신 거에요! ㅋㅋ 눈썹 문신도 참 징~허게 찐하네유~ ㅎㅎㅎㅎㅎㅎ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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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한마디ㅎㅎ...
지가 절대 암 한테나 안 낚여유... 저두 대화 나누다 봉께 님이 맘에 쏘옥 들었어요ㅎㅎ... 지 인젠 참말루 가여...^^ 음원 쒼나고 좋아여... 앗~~싸!!!...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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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마시고 들으니 더 좋쿠먼~~~^^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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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알쥬~
아무한테나 호락호락 낚이지 않을 분 이란거... 그러니께 더구나 칭구짱구 먹은거쥬~ ㅋㅋ 점심 메뉴를 뭘로 하실지 몰라 일단~~은 디저트로 아이스 크림 대령이요~ ㅎㅎ 맛나게 점심 드셔요~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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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줄 아셨쥬?ㅎㅎ...
한번 더어...완전 갑니당...^^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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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몬살아~ 칭구님땀시...ㅎ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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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은 잘 들으시욧~ ㅎ 바씨 가문에 바두기만 달랑 있슴 가운이 다 한거지 뭐겄어유? 가끔씩 이라도 발스님이 와서 으샤~으샤~ 힘을 보태주어야 없던 힘도 생기고 그라는 거쥬~잉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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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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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맛난 아시크림 쌩유여요ㅎㅎ... 이젠 칭구님 코 해야할 시간인가여?... 푹 줌시고...내꿈꿔ㅋㅋ...^^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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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은 꼭 덮고 요리 편히 줌셔요...
오늘 즐거웠습니당...칭구짱구님...^^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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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너무 멋져요... 어쩜 보고있는 제가 다 전율이 ㅎㅎㅎ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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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투. 해브. 예스 .스피크^^*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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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이랑께 어딜 들이대는겨... 퍽!!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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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생 더럽다....ㅋ
하구 헌날......ㅎㅎㅎㅎ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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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ㅋㅋ 울 올케 다도쌤인디요
새해라꼬 오빠네와 옆지기캉 한잔하구서리 ㅎㅎㅋㅋ 다도쌤은 시러이~~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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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해서 여기 들어와서 보다 한바탕 웃었네요
미국 동료들이 왜그러냐고 묻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이해할지,....하하하하.. Two car possible.... 정말 하루를 웃으면서 시작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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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굳모닝! 본문도 본문이지만 여기는 예쁜임쥐 창고같네요 쎈쓰쟁이 두분이서 부지런히~ ㅎ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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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이불 잘 덮고 자라고 해 주어서 덕분에 푹~~~ 잘 자고 일났네요~ ㅎ 발랑 누워자는 강쥐보다가 물 뿜을뻔...ㅋㅋㅋㅋㅋㅋㅋ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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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는 이불이라도 덮고 잘 일이지...ㅋ 그래도 베개는 비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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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음악 좋아한다는건 댓글상으로도 짐작할수 있겠더라구~ 언제나 울 꼰님이를 만나 같이 노래방도 가보고 그럴라나~ ㅎㅎ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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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은 역시
영어에 능통하셔서 척~하니 알아 들으시고....ㅎㅎ 글츄? 원 투 가 해브 예스지유? ㅋㅋㅋㅋ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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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요~ 긍께 그기 바로 개드립 이랑께요~ 욱껴 증말...ㅋㅋ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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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꽃살강님,
그래서 견은 견일수 밖에요~ ㅋㅋ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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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올케 되는 분이 다도쌤 이시라며 왜 다도쌤은 싫으시대유? ㅎㅎ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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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님, ㅎㅎㅎ
이런 고차원적인 영어를 무슨 수로 미국인들에게 설명 하시겠어요~ ㅋ 이건 믿거나 말거나 인데요~ 울나라 어느 재벌 회장님 께서 미쿡 파트너와 성공적으로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쁜 나머지 자기도 직접 영어로 한마디 인사를 건네야 겠다 싶어서 당신과 나는 통하는게 있다~ 라는 말을 한다는게... You & I are through~~~~~~~~~~~~~~~~~ 라고 했다나 뭐라나 하는 카더라 통신이 있대요~ㅋㅋㅋ 그러니 미국 파트너가 얼마나 시껍 했을지는 않봐도 비됴지요~ ㅎㅎㅎㅎㅎㅎㅎ 계약 끝낸후 Two car possible 했는데 Two car impossible 이 될뻔 했겠죠? ㅎㅎㅎㅎㅎ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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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서부 LA 근교에요..
정말 오랜만에 바두기님덕분에 하루를 명쾌하게 시작했답니다. 얼마나 웃었는지... 그렇게 웃은게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요.. 감사합니다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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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할롱~ㅎ 완전 개판 내지는 개그네...ㅋㅋㅋㅋㅋㅋ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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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 님,
오호~ 그러셔요? 저는 OC 에 살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많이 웃으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자주 오셔서 웃음 바이러스 팡팡 맞으시기를...ㅎㅎ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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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ounty? 전 Ventura County..
반갑습니다... 자주 와야겠네요 너무 재미있네요...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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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세요?
저는 지난 년말에 Ventura County 다녀왔는데... 이곳 시마을엔 미국 사시는 분들도 많이 들어오시니까 자주 들려 가셔요~ㅎ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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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온냐..^^
ㅋ 에제 분주한일들이 많아서.. 윰방에 못왔다요..^^ 아침에 삼실에서 살짝 보고있다요..ㅋ 반갑고 따랑하는 발스오냐도 올만에 윰방에서 인사한다요..^^ 온냐들..^^ 윰방식구들 알랴뷰..^.~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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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가 아침 일찍 다녀갔네? 다시 윰방에 오니 발스 온냐도 보고 좋지? 이젠 자주 오기다~ 약속? 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기를 바래^^*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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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커피 한잔들고 쪼르르왔시요
요즘은 땡땡이에 배짱이여유 탱자탱자카고 ㅎㅎ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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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모할꼬나카구요~~
음~~간만에 큰장 (서문시장.서문장)에 마실 나가볼까나 카기도하구요ㅎㅎㅋㅋ 재래시장에 가믄 사람사는것 같더군요 맨날 위로만보구 불만해하는 자신도 뒤돌아보기도하구요 ㅎㅎ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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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워데갔데요
커피들고 기다리는데요 ㅜㅜ안오시궁 ㅜㅜ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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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연님 오셨는데
바두기는 저녁 준비 하니라...잉 그새 큰장 가셨을라나?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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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땡땡이도 쳐 보고
탱자탱자 도 해보는게 길게 보면 생활에 활력소가 되주던데요?ㅎ 그러니 하실수 있을때 지대루 땡땡이 쳐 보셔요~ ㅎㅎ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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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두기님 오셨네요 ㅎㅎ
저녁 준비하시느라 바쁘신데 제가 보챘다 그치요 저녁 반찬은 모래요 ㅎㅎㅎ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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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치는데 간이 작아서리
맴은 안편하구먼유 ㅎㅎㅎ히유~~ 그넘의 더러븐 승질땜시ㅎㅎㅋㅋ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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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란엔 시간을 알수가 없어서
그새 장보러 가셨나 싶어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ㅎ 저녁 메뉴요? 낮에 해놓은 유부초밥이 남아 있어서 된장국해서 그거나 먹으려구요~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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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맘 편히 땡땡이 한번 쳐 보시라니깐...
일단~은 간 칫수부터 늘리시는 연습을...ㅋㅋ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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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 점심시간인디 배고파도 참아서
큰장에 칼국수 쥑여주는데 그거나 묵어야겠다요 전~~ 된장찌게가 젤이지요 저두 토속적인걸 좋아해요 맛나게 저녁드세요 바두기님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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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즉도 이카고있네요 바두기님
간 칫수를 어케 높인데요 갈촤주이소~~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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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캉 숨바꼭질 하네요? ㅎㅎ
지금쯤 점심하러 가셨겠지 하고 나갔다가 혹시나 하고 디다보면 그새 다녀가시고...ㅎㅎㅎ 저도 토속적인걸 좋아해요~ 칼국수 맛있게 드셔요~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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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간 칫수 늘리는거요?
그 비법을 알면 저부터 써 먹었게요? 잉 저도 새가슴 이다요~ ㅜㅜ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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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저 강쥐 포즈 우숩긴 하네요ㅋㅋ... 정말 사람이랑 참말 비슷한거 같어여ㅎㅎ... 요런 포즈는 워때유?... 굿나잇하세요...바두기 칭구님...^^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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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바닥에서 조리 자믄 입 돌아가유...
꼬옥 이불 덮구 요리 줌셔요...아주 편안히...^^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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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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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으쌰 백댓글로 ㅎㅎ
지금쯤 바두기님은 꿈나라로 가셨겠다요 전 오널 큰장가서 칼국수 한그릇하구 눈팅하무 다니다가 장봐와서 맛나게 저녁 준비했네요 ㅎㅎ 옆지기랑 아덜이 맛나게 먹공 ㅎㅎㅋㅋ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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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칭구님이 하도 귀여운 강쥐들을 델꾸 와주어서 나도 하나 가져왔어요~ㅎㅎ 얘네들 넘 귀엽지 않아요? 절케 여기 하나, 저기 하나 지 멋대로들 자는 모습도 흔치만은 않을텐데... 저 중에서 누가 자는 모습이 젤루 이쁘셔요? 나는 맨 뒤에서 두 앞발로 턱을 괴고 자는 애가 젤루 귀여븐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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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라도 바두기 입 돌아 갈까봐 자상하게 이불까지 덮어주고 가서 고마버요~ㅎㅎ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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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ㅎㅎ 뭘 또 그리 억수로 고맙다고 글키나...ㅎㅎ 꼰님이가 궁금해 하는거 미리 띵가 준거 뿐인디... 천사님이 맹글어 준 장미로 윰방에 장미향 팡팡 풍겨주면 천사님도 기분 짱일것 아녀~ㅎㅎ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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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100 댓글은요~ ㅎ 일케 마음에 맞는 윰방님들캉 수다 떠는 재미에 만나러 오는거 아녀유~ㅎㅎ 장 봐 온걸로 맛난 저녁 해서 식구들과 맛있게 드셨군요~ ㅎㅎ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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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쭈루룩 내려오며 강쥐들의 이쁜 모습에
혼자웃어요ㅎㅎㅋㅋㅋ이뻐라~~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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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앞에 잠자는 강쥐가 이뻐요ㅎㅎㅋㅋ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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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
하기는 몽땅 다 예쁘지요~ㅎㅎㅎ 여기 저기 저 눕고 싶은데 지 맘대로 누워 자는게 넘 귀엽잖아요~ㅎㅎ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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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욜케 옹기종기 모여서 자는 애들도 있는데 저 애들은 절케 여~기, 저~기...ㅎㅎ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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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안뇽...^^
조 강쥐 한 마리인디...넘 피곤혀서... 째끔 오다 한숨 때리고 또 오다 쓰러져 자고 다시 조금오고 한거 같어유...암만해두ㅋㅋ,,, 지두 젤 뒤에 있는 작은 강쥐가 젤루 귀여버여ㅎㅎ... 가족이라믄 요 정도는 가차이 자야쥬ㅎㅎ... 요러다 요기 또오 개판 디겄어요...^^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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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칭구짱구님... 또오 저희 빛의 속도로 같이 왔나봐여ㅎㅎ... 모여서 자는 강쥐 네마리씩 델꾸ㅋㅋ... 완전 방가 방가...^^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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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쉬... 우리는 칭구짱구 일수밖에 읍는 운명인가벼유~ㅋ 우째 그리 생각도 똑 같은지...ㅎ 이거이 무신 운명의 작희 란 말이요~ ㅋㅋㅋㅋㅋㅋㅋ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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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추븐 날씨에 감기 안들게 후드 달린 쟈켓 따따시 입고 다니셔유~ ㅎ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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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는 시료이~ ㅎㅎㅎㅎㅎㅎㅎ
기왕 개판 된김에...ㅋ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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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그럼 지두 몰르겠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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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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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리에 도전장을 내민...
헉...여섯 마리 개가 나타났당... 전생의 군인이었나 몬 줄이 저리 딱 맞어...^^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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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려유~ 기왕에 제목서 부터 개드립 이니 완전 개판 만들자구요~ㅎㅎ 천사님이 6마리에 도전장을? 구람 나는 7마리로 재도전...ㅎㅎ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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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틈사이로....ㅋㅋ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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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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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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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개 찾아 삼만리는 첨 해봐여ㅎㅎ...
바두기 칭구님이랑 사귀다 봉껜 이런날이ㅎㅎ 지 지금 요리 됬씨유...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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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도전장의 불을 땡기셔서...
지 더는 몬 찾아유...8마리에서 끝내여ㅎㅎ...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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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9마리 또오 델꾸오심...
지 요리 될지두 몰라유...채금안짐ㅋㅋ...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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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요리 삐뚤어질지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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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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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개판치다 100이당...
개떡 드시라고 준비해 와쓰요... 일단 이쯤하고 갑니당...이쁜 꿈속 거닐다 오세여...^^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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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보구 자파서 만나러 갈까하구
보따리 싸서 나와씨유...^^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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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야^^ 100댓글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언냐님이 계셔서 윰방에 온기가 그득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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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네유~~~ㅎㅎㅋㅋ
개같은 인생이네유 ㅎㅎ캬캬캬 내가 말해놓고도 이상타요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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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천사칭구님 재치에 입이 안다물어 지네유~ 천사님헌티 으뜨케 다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할찌 몰라서 일단~~~은 친히 지가 꽃바구니 들고(물고) 왔네유~헤헤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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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뜨케 개판 치다가 100 댓글 달성을 이루었데유? ㅋ 세개 (세계) 를 놀라게 할 빅 뉴스깜 아니긋써유? ㅎㅎㅎㅎ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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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요~ 자~알 보셨쥬?ㅋ ←얘 짝 나기전에 언넝 짐보따리 도로 싸들고 집에 드가셔유~ ㅋㅋㅋ 날도 추븐디...ㅎ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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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위에 까지는 농담이었고 암튼 100 댓글 완성에 혁혁한 공을 세워주신 울 칭구짱구님헌티 무한한 감사를...ㅎㅎ 따릉해유~ ㅎ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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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꼰님아^^* 정작 윰방에 온기를 불어 넣어주는 사람은 바로 울 꼰님이지~ 항상 모든 윰방님들에게 고루고루 사랑을 아낌없이 부어주는 꼰님이가 있기에 윰방이 따뜻한 안방노릇을 해 주는거잖여~ 고로... 울 윰방에서 꼰님이는 꼭 필요한 존재여~ 그것만 알면 된겨~ ㅎㅎㅎ 물론 나도 늘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고... 살흥해~~~~~♡♥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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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ㅎㅎ 암케두 제목이 잘못 되었던거 가토요~ㅋ 완전 개판을 만들었으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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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는 시료이~~~
요거이 울 다시가 올려주었던 귀연 아이콘인디... 다시가 마~이 바쁜가보네~ 보고 싶다아아아아~~~~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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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치다 100댓글이 저리 놀라운 일이어요?ㅋㅋ...
암튼 좋아해 주시니 지두ㅎㅎ... 님 조언대루 나왔던 고대루 다시 짐싸서 들어가유...^^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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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님...벌써 주말이네요ㅎㅎ...
즐건 저녁 시간 보내시고... 요로코롬 포근하고 편안한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덕분의 즐거웠습니당...^^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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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바두기님 백글 추카추카드려요
개판이래도 이뿌고 잼있으요 ㅎㅎㅋㅋ 게팔자가 부럽다요 ㅎㅎ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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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두기님 인기는 짱~~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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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생각 잘 하셨슈~ㅋ 역시 칭구짱구끼리는 말도 잘 통한다니께유? ㅎㅎ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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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 천사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가져보았네요~ 고마버요~ 나는 이만 코~ 자러 갈께유^^*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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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개판이라도 잼있게 보셨다고요? ㅋㅋ 100 댓글 추카해 주셔서 고마워요~ 외출했다 들어오자마자 다연님헌티 답글 쓰고 있는 중...ㅎㅎ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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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끝까~~~~지 개판...ㅋㅋ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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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귀여버라~~바두기님~~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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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온냐..^^
감사하다요..^^ 두기온냐..알랴뷰..^^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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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귀요미~ ㅎㅎ | 201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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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다녀갔구나~
방가방가~ 나도 알라븅~~~♡ |
201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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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휴일 되시라구 와따감...
조 강쥐처럼 웃으시며 행복한 일욜...고운 시간 되세요...^^  |
201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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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칭구님 덕분에 나는 행복한 휴일을 맞게 되었네요~ 그런데 천사님의 주말은 어떠했는지요? 월요병 이란것이 있다지요?ㅎ 그럼에도 힘차게 한주를 시작하시기 바래요^^* |
2013-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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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월욜부터 비가 내리니
컴컴하고 흐린게 모 나올꺼 같은 날이어요ㅎㅎ... 설마 구신은 안 나오겄쥬?ㅋㅋ... 방콕하고 컴이랑 놀구 있슴다ㅎㅎ... 바두기 칭구님은 좋은밤으로 고고씽하세요...^^ 님이 냥이면 저두ㅎㅎ...  |
2013-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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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젠 냥이로 가는고야요? ㅋㅋ 비 오는 날엔 방콕하는기 쵝오지요~ 빈대떡이나 부쳐~~~먹고...ㅋ 지는 그만 코~ 자러 갈래유~ ↓욜케...ㅋㅋ  |
2013-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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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일마리 더어 델꾸 와따가여...
시방 뱃살 빼구 있어염...^^  |
201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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