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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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집을 영어로 하면??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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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이렇게 요상한데만 델꼬 다니면 장수에 지장있겠는데요 후덜덜덜~~~아이고 추버라~~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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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공포증 이있는나로선 너무 무서워요
마치 내가 저곳의 서있는 느낌 오메 무서워 빨리도망가야지요 그러나 수고 하셨어요. 음악도 좋구요,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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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썰렁하지만 지기님캉 여행하는거 좋긴한데 저런데는 시러요 아유~~~후덜덜덜~~~ 
지기님도 즐건 주말되시와요~~~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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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보니깐 이정희라는 여자가 생각이 나네.....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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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집으로^^
비니루 하우스면 고만고만하지만~~ 요거슨 고가의 누드하우스라네욤?! ㅎㅎㅎㅎㅎ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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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집에 한번 놀러 가보셔도 좋을듯 합니다?!ㅋㅋ
ㅎㅎ산장 지기님! 등산로 후덜 후덜거려요ㅋ 그래도 편히 쉬어갑니다ㅎ 주말 날씨가 매섭습니다 몸살,감기 조심 하시어요~^*^~~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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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름 여행 한번 가자고 했는디 요세미티는 잘 가시더만.. 싫으면 말고 ㅎㅎㅎㅎ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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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이
음악이 잘득긴다니 다행이여유 ㅎㅎㅎㅎㅎ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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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모처름 데이트 신청인디 싫다고라? 알었어유, 혼자 다녀 올깨유 ㅎㅎㅎ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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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그친구들도 먹고 살아야지유 ㅋㅋㅋ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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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마음님 이 다리가 더 떨려유 여성분이 용감하게 앞장을 선거 보니께 남자가 좀 부실한게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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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가 신나 칭구들캉 욜씸히 흔들고 갑니당~^^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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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좋지요
난 갈뀨... 지기님이 앞장 서실거쥬????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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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 살고있는 혜택은 문화공간도 빨리보고 있을수도 있고요 오늘 광화문 양당 대통령 후보연설도 한곳에서 볼수있는 장점요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언제 내가 대통령 얼굴을 가까이서 볼수있겠어요 이때가서 양당 대표 연설 들어보고 얼굴도 보고요. 우리집에서 일찌감치 나가서 다방에서 자리잡고 있다가 좋은자리 잡어가지고 후보얼굴도 보고 또 연사들이 누가 나올지는몰라도 가슴이 두근두근요.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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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오늘은 너무 추워서 그냥 집에서 계시나요
전 조금있다가 광화문에 후보 연설 보러갈려구요 뭐 전철도 공짜고 힛 가까이에서 후보들얼굴 자세히 보고요 이때 망원경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녀올께요.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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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로님 같이 춤추고 싶은디 오늘은 쉴수없는 날이여유 이해 하시쥬? ㅎㅎㅎㅎ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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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같이 간다면 가야쥬 지가 손 꼭잡고 따라 갈께유 캬캬캬캬!!!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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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서울에 아직도 다방이 있어유? 여그는 아주 변두리나 가야 있을까 말깐디 ㅎㅎㅎ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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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누드 하우스 ㅋㅋㅋㅋㅋㅋ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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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구포에는 찐득한 다방이 있던데유 2년전에 이뻐공주랑 보람공주님 꼰님이랑 거시기한 쌍화탕을 ~ㅋㅋㅋ 지금도 피익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ㅎㅎ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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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누드는 시러이~ 그 찐득한 다방을 공주님들끼리 가셨다고라.. 안봐도 비됴유 ㅋㅋㅋㅋㅋ 근디 맛있었수? 지도 노른자 동동 뜨는 쌍화차 먹고 싶은디유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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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울에 다방이 없어지고요
카페는 곳곳에 있어요 아직 전 다방이 기억에 남아서 지금도 다방이라고 불러요.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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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에 유세가 있다고해서 일찌감치 찾아갔으나 오메 사람이 인산인해 눈은 싸이고 계다가 박근헤 당은 국기를 휘날려서 박근해 후보는 얼굴도 못보고 목소리만 듣고 너무 추워서 그냥 왔어요
그러나 현장에 생동감나는 열기 . 내옆에 어느 젊은여자 그는 미국에서 투표할려고 한국에 왔다고 하면서 선거분이기 너무 활기찾어요 .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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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안그래도 추븐디
저사진보니까 더 떨리려 그래요 용아릉 직벽도 힘들던디요 주말이라서 바쁘신데 감기 조심하세요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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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뭐 이정도는 상관 없지만 유머방에서는 정치인들 실명은 거론 하지 않는것이 지금까지 관례입니다 편가르기가 생기면 윰방이 시끄러워지거덩유 ㅎㅎㅎㅎㅎㅎ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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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용아장성 다녀 오셨어유? 사진보니 늦가을 같은디 지금쯤은 온통 하얀설벽이겠지요 늘 건강하셔유^^*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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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추버서 덜~덜~덜 인뎅~~ 조런 요상한데루 가자 그러신데유?? 따듯한 카페에서 향 좋은 커피 마시자면 또 모르겠지만 ㅎㅎ 꼰님이는 오늘도 츨근 입니당 ㅜㅜ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구 생각하면서 ... 다녀오겠습니당 울 옵빠야두 수고 하셔요 ^^* 추신: 음악이가 아주 신납니당 ㅎㅎ |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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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에야 비로써 기상이어요
까스비 아낀다꼬 거실 온돌 off 했는되요 이제서야 on 으로 했어요 네 저도 윰방에서 정치 이야기 하는것 금지되어 있는것 잘 알고 있어요 어느 특정 인물을 따지는것이 아니고요 두분다 보러 찾아갔지만 너무 추워서 집으로 발길을요. |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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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으막이 신난다꼬 너무 흔들지 말고 잘 싸매고 빙판길 조심하거래이 ㅎㅎㅎㅎ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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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연료비가 부담스럽지유 그래도 도시가스는 저렴한 거여유 이런산골에서는 나무로 벽난로를 피워도 기름값과 거의 비슷해서 신경이 쓰여유 ㅎㅎㅎㅎ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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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엔 대체 왜 가는거여유...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하니 겁나는 구만... 기냥 미쳤단 생각밖엔 안듭니당ㅎㅎ... 저런디 가는 사람들 머리속이 궁금혀유... 전 그냥 비닐하우스에서 놀텨요...^^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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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은
날개가 없는 천사인게벼요.. 떨어지면 폴폴 날아가면 되지 뭔 걱정여유?ㅋㅋㅋ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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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내가 이걸 왜 끝까지 다 봤는지 몰러... 꿈에 나타나겄네욤~ 절벽 아래로 끝없이 끝없이 추락.....아아악~~~!!! 식은 땀 흘리며 깨나겄네.... 난 손에 일억을 쥐어준대도 절대절대 저런데 못 가욤! 꼴통공주님은 지기님 함께면 지옥도?흐미.....그 용기에 박수를 짝짝짝!!! 힛~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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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네` 역시 젊음이좋긴좋네~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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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
지가 소시쩍에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었는디 얼마나 악을썼는지... 꿈에서 깨봉께 온몸이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자리에다 세계지도를 ㅋㅋㅋㅋㅋㅋ 행여 오늘밤 지도 그리능거 아니시쥬? 캬캬컄!!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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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지가여...긍께 이름만 천사여유ㅋㅋ... 절대 몬 날어유ㅎㅎ... 음원이 참말 신나유...아~싸!!!...  |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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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님
오셨쎄여 ^^* 글타고 저리시면 어떻하남요 제가 손을 잡아 드릴께유 윰방공주가 아니라서 싫다구요?? 그럼 지둘리셔유 ㅎㅎㅎㅎㅎㅎㅎ |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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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도우미 불렀어유
혼자는 썰렁헝께 같이춰유 ㅎㅎㅎㅎㅎㅎ |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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