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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 간 장님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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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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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 간 장님 <-- 급한 성격때문에...제목을 잘못 읽어서
텍사스에 간 정님으로 봤어요!ㅎㅎㅎ |
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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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울아들들과 잼있게 봤어요... 초등2학년 1학년인데... 박장대소하며 웃네요...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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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웃는 모습 열라 귀엽다 ~~ ㅎㅎㅎ 그저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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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험,,으음,,,
우물안 개구리소이다~!!! 미국 텍사스라 봐야 단 1개 커다란 주이지만, 울 나라에 널려 있던게 텍사스촌이었다오~~ㅎㅎ 미국은 지금도 그대로 텍사스 주가 가 있지만. 울나라선 그렇게 큰 미국의 1개주가 그저그런 텍사스촌이라 불렸다오 ㅎㅎ 그렇게 큰 텍사스 정도도 울 나라선 개발 완료 된지 오래라 지금은 어느 구석에나 있는 지도 모르는 텍사스라오, 이럴진데 울 나라가 얼마나 크고 광범한지 알겠는가요?허허허~ 수영장 말씀하시니, 아직도 견문을 넓히셔야 아시겠구려,허허허,,,으음~~ 예전 울나라 텍사스촌 수영장(?아시겠죠 ㅎ) 풍경은 낮이나 밤이나 한곳도 아닌 수많은 수영장에서 죽겠다며 소리소리 지르던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니였고 또한 다국적인 사람들이 죽겠다며 아우성 치던 그늠의 수영장들ㅎㅎ 백인,,흑인,,황색인,,,모두다~ 그뿐인줄 아시오? 장님은 물론이려니와 절름발이,외팔이,등등~요즘 말하는 장애인 모든분들,,얼마나 드넓고 깊은 수영장였기에 살려달라 비명을 질렀을까?ㅎㅎㅎㅎ 이미 세계화를 이뤘지만 이젠 또다른 세계화를 이루니 미국의 텍사스는 별게 아닌것 같구려,허허허~ 근디 이렇게 말하고 보니 쓴웃음 짓게 되는건 왠일 일까나요?ㅎㅎㅎ 또한번 허튼소리~^*^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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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먼 곳에서 사니 시간이 달라 댓글 달기도
힘드는군요. 브라질/샹기님 거긴 춥지요? 여기도 지금은 조금 ricerice(쌀쌀)합니다. 모나리자 정님 텍사스간 정님으로 고쳐서 할까요? 나의꿈님 재미있었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천사행복님, 까꿍! 어, 하교수님, 오셨습니까?(꾸벅) 하긴 우리나라 보다 더 큰 나라가 어디 있을라고요. 한 나라를 타월로 만들어 등을 빡빡 밀잖아요(이태리 타월) 그리고 곳곳마다 널려있던 터키탕들. 이젠 미국도 우리나라에 편입되려고 할 겁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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