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로그인 

 
분류  Category
이름  
  (작성일 : 2010-12-16 08:51:38, 조회 : 1686) 
홈페이지  
  http://feelpoem.com
다운로드1  
  ycg.jpg (49.5 KB), Download : 7
제목  
  [초대] 염창권 시인을 12월 초대시인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및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로
각각 등단한 염창권 시인은 그동안 깊은 내면에서 길어
올린 시편으로 대상의 다양한 변주를 통한 완성도가
높은 시를 쓰는 시인으로 문단에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언어의 미적감각과 시적울림이 큰 시인의 시에서는
독자들을 시와 더 가깝게 끌어당기는 힘이 느껴집니다

염창권시인의 시세계로 시마을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60년 전남 보성 출생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한국비평문학상, 광주펜문학상 수상
평론집『집 없는 시대의 길가기』,
시집 『그리움이 때로 힘이 된다면』
시조집으로 『햇살의 길 』등 다수
현재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93   [시] 강을 건너와  [1]     김완하 2011/01/03 1262
692   [시] 물소리  [1]     김완하 2011/01/03 1248
691   [시] 동백꽃  [1]     김완하 2011/01/03 1353
690   [시] 계림(桂林)에 가서-요산에 올라  [1]     김완하 2011/01/03 1285
689   [시] 남의 신발이 나를 신고  [1]     김완하 2011/01/03 1282
688   [시] 발자국  [3]     김완하 2011/01/03 1355
687   [시] 뻐꾹새 한 마리 산을 깨울 때  [1]     김완하 2011/01/03 1221
686   [시] 칡덩굴  [1]     김완하 2011/01/03 1284
685   [시] 별들의 고향  [1]     김완하 2011/01/03 1255
684   [시] 별 . 4  [3]     김완하 2011/01/03 1286
683   [시] 별 . 3  [1]     김완하 2011/01/03 1227
682   [시] 별 . 2  [1]     김완하 2011/01/03 1310
681   [시] 동백꽃  [1]     김완하 2011/01/03 1320
680   [시] 별 . 1  [2]     김완하 2011/01/03 1319
679   [시] 하회강에 가서  [1]     김완하 2011/01/03 1362
678   [시] 생의 온기  [2]     김완하 2011/01/03 1312
677   [시] 김완하의 <입동>  [1]     김완하 2011/01/03 1332
676   [시] 김완하의 <눈발>  [3]     김완하 2011/01/03 1458
  [공지] [초대] 염창권 시인을 12월 초대시인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6]      2010/12/16 1686
673   [시] 겨울 삼나무 숲  [4]     염창권 2010/12/31 1578
672   [시] 논어(論語)  [2]     염창권 2010/12/31 1456
671   [시] 옻나무  [1]     염창권 2010/12/30 1475
670   [시] 서호(西湖)에서 일몰  [2]     염창권 2010/12/29 1410
669   [시] 당신의 노을  [1]     염창권 2010/12/29 1557
668   [시] 대화  [2]     염창권 2010/12/28 1459
667   [시] 가구의 현존(現存)  [1]     염창권 2010/12/27 1334
666   [시] 실뱀장어 낚기  [4]     염창권 2010/12/24 2022
665   [시] 나타샤를 생각하다.  [5]     염창권 2010/12/21 1627
663   [낭송] <이달의 초대시인> 너 때문에 / 詩 염창권 / 낭송 이재영  [13]     이재영 2010/12/17 1782
662   [시] 강물이 숨을 쉰다.  [2]     염창권 2010/12/19 1615
661   [시] 물들어 가는 것  [3]     염창권 2010/12/17 1617
660   [시] 상응(相應) 외 1편  [2]     염창권 2010/12/16 1444
642   [공지] [초대] 문 숙 시인을 12월의 초대시인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6]      2010/12/01 1863
658   [시] 기울어짐에 대하여 외 1편  [6]     문 숙 2010/12/15 1668
657   [시] 단추 외 7편  [2]     문 숙 2010/12/15 1511
656   [시] 분재 외1편  [2]     문 숙 2010/12/13 1529
655   [시] 우산 외 1편  [4]     문 숙 2010/12/10 1661
654   [시] 2인용 자전거 타기  [3]     문 숙 2010/12/08 1723
653   [시] 액자를 떼어내며  [4]     문 숙 2010/12/08 1484
652   [낭송] 울돌목 / 문숙 (이달의 초대시인) 낭송 향일화  [14]     향일화 2010/12/06 2906

[이전 10개] [1].. 11 [12][13][14][15][16][17][18][19][20]..[2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