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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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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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시] 풍선미학  [2]     박일만 2011/08/22 1220
1023   [시] 어머니의 담석  [2]     박일만 2011/08/22 1227
1022   [시] 아내의 함몰유두  [1]     박일만 2011/08/22 1272
1021   [시] <이달의 초대 시인> 이장移葬 / 박일만 (낭송: 김춘경)  [8]     사공 김춘경 2011/08/21 1102
1020   [시] 상처가 사람의 무늬를 만든다 / 박일만  [1]     박일만 2011/08/18 1575
1019   [시] 이장移葬 / 박일만  [1]     박일만 2011/08/18 1129
1018   [시] 모퉁이 수선집 / 박일만       박일만 2011/08/18 1260
1017   [시] 장외場外 / 박일만       박일만 2011/08/18 1055
1016   [시] 볼륨 2 / 박일만  [1]     박일만 2011/08/18 1083
1015   [시] 파종播種 / 박일만  [1]     박일만 2011/08/17 1135
1014   [시] 낫 / 박일만  [1]     박일만 2011/08/17 1098
1013   [시] 자본* / 박일만  [1]     박일만 2011/08/17 1087
1012   [시] 강변, 두만豆滿 / 박일만  [1]     박일만 2011/08/17 1081
1011   [시] 땅끝 / 박일만  [2]     박일만 2011/08/17 1105
998   [공지] [초대] 이은봉 시인과의 아름다운 만남  [3]      2011/08/01 1463
1009   [낭송] <이달의 초대시인>빈터 - 이은봉 / 낭송 박태서  [7]     박태서 2011/08/09 1143
1008   [시] 시간 밖에서 / 이은봉  [2]     이은봉 2011/08/03 1781
1007   [시] 시간 앞에서 / 이은봉  [1]     이은봉 2011/08/03 1445
1006   [시] 겨울, 사구미 바다 / 이은봉  [1]     이은봉 2011/08/03 1273
1005   [시] 땡감 / 이은봉  [1]     이은봉 2011/08/03 1258
1004   [시] 바다의 이마 / 이은봉  [1]     이은봉 2011/08/03 1203
1003   [시] 물고기의 꼬리 / 이은봉       이은봉 2011/08/03 1142
1002   [시] 호텔 마나슬루 / 이은봉  [1]     이은봉 2011/08/01 1252
1001   [시] 다이너마이트 / 이은봉  [1]     이은봉 2011/08/01 1148
1000   [시] 빈터 / 이은봉  [2]     이은봉 2011/08/01 1359
999   [시] 불타는 나무 / 이은봉  [2]     이은봉 2011/08/01 1276
978   [공지] [초대] 유미애 시인과의 아름다운 만남  [7]      2011/07/15 1690
997   [시] 그리운 늑대 / 유미애  [1]     유미애 2011/07/30 1288
996   [시] 브러쉬 / 유미애       유미애 2011/07/30 1223
995   [시] 손톱 / 유미애  [1]     유미애 2011/07/30 1291
994   [시] 큰 입 물새의 유서 / 유미애  [1]     유미애 2011/07/30 1050
993   [시] 늙은 건달을 블루스 / 유미애       유미애 2011/07/30 1040
992   [시] 아드울프 / 유미애       유미애 2011/07/23 1254
991   [시] 손톱달 / 유미애  [1]     유미애 2011/07/23 1259
990   [시] 꽃의 역사 / 유미애  [1]     유미애 2011/07/23 1356
989   [시] 시인의 사려 깊은 고양이 / 유미애       유미애 2011/07/23 1134
988   [시] 오카리나 / 유미애  [1]     유미애 2011/07/23 1119
987   [낭송] (이달의 초대시인) 입술연지수선/유미애  [14]     이충관 2011/07/19 1355
986   [시] 사과꽃 램프 / 유미애  [3]     유미애 2011/07/19 1289
985   [시] 북극곰처럼 / 유미애  [1]     유미애 2011/07/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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