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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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말 좀 하고 가실께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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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바위 - 박정식 동녘 저 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 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 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 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바위 되리라 천년바위 되리라 천년바위 되리라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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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올만에 오셨네요 올해는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함께 하셨으면합니다 얼마전에 서울에 오셨음에도 만나뵙지못해 죄송해요 우리가 나이가 한살두살먹다가 보면 언니 옵빠 부모형제 한분 한분 먼저 떠나시고 마음아파하고 ....... 바두기님 용기백배하셔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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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생에 최고의 한해되시길 고운 음악에 흠뻑 도취되고 갑니다.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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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 첫번째로 댓글 주시며 위로의 말씀도 건네 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산을님도 갑오년엔 힘찬 말이 뛰어 오르듯 도약하는 한해 되시기를 기원 드려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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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밤님,
해가 바뀌어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ㅎ 싱글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래요^^* 음악이 마음에 드셨다니 기쁘네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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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반가워요
올만에 오셔서 말되는 말하십니다요 작년에뵙고 올해첨 보네요 많이 궁금했는데 산을님 말씀에 무슨 일이 있으셨구나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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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방가!방가! 작년 마지막 게시물 댓글란에 인사 놓고 한국 다녀왔는디요~잉 오라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 다녀왔어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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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마
나오지 마 행두치마 말을 돌리는 핑계 참 다양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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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러셨구나요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마지막 게시물 함 둘러봐야겠네요 바두기님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함께 슬픔을 나눕니다 새해에도 늘 즐거운 유머도 많이 올려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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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용담호님, 말의 해라고 해서 말장난 좀 해 보았습니다. ㅎㅎ "나오지 마" 소리만 안 듣는 갑오년이 되시기를 기원 드려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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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급작스러운 연락을 받고 황망중에 나가느라 간단히 댓글란에 짤막한 인사말만 남기곤...ㅜㅜ 가 있는 동안도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돌아와야만 해서 연락도 못했지요~ㅜㅜ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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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서울에 계실때에 안박사님이 바두기님 한번 만나뵈어야하는것 아니냐고 하시데요 그러나 슬품에 빠진 바두기님을 만나봤자 별 위로가 안될것같아서 그냥 묵묵히 있었답니다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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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겠지요 ~~~
아픈 상처를 또 제가~~~ 죄송함다요 이 아침에 천년바위 참듣고픈데 컴이 ㅜㅜㅜ 옆지기 천년바위랑 사랑이여와 노래방가서 부르믄 삼류가수 같았는데 ㅎㅎ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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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그러셨군요~ 실은 제가 머물던 곳이 여의도라서 영등포에서 시마을 송년회가 있다해서 버스로 두 정거장이라 잠시 들려 볼까 생각도 잠시 해 보았지만 마음도 그렇고 해서 그만 단념하고 말았지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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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아니더라도
시도때도 없이 오라버님 생각에 눈물을 찔끔 대는데요~ ㅎ 천년바위를 못 듣는 다구요? 잉 이 노래도 내가 즐겨 듣는 노래라서 올렸는데...ㅜㅜ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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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그런일이..
바두기님 힘내시구요, 새해엔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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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고마워요~ 아무쪼록 그래야지요. 윰방님들 모두 다....ㅎㅎ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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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관한 잼나는 말도 있네요..ㅋ
바두기님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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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바두기님께서 드디어 유모방에 돌아오셨네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많이많이 기다렸습니다. 아픈 맘 거듭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두 주먹 불끈 쥐고 힘내세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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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ㅎㅎ
말장난일 뿐이지요. 그래서 또 한번 신년벽두부터 웃어 보는거 아니겠어요~ ㅎ 카피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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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님,
어머나~ 저를 마니마니 기다리셨다구요~ 기다려 주는 괴짜님이 계시다는걸 안 이상 힘 내야지요~ㅎ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드리구요~ 꼭 힘낼께요^^* 복된 갑오년 되시기 바랍니다~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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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와아 ~ 클릭하니 언니 게시물이 보여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 궁굼해도 연락 할때도 없고 답답하던차 얼마나 반가운지요 그날의 여운이 아직도 ~ 언니 넘 반가워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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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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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해 스마일요
형부님께서도 건강 하시라고 안부 전해주세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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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저는 년말에 너무 혹사해서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호' 해주세요 이제는 좀 쉬고 싶은데 ㅜㅜ 언니 뵈니까 주저리 주저리 응석 부리네요 언니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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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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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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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비는 말 ~~~~>아프지 馬
슬픔을 달래는 말~~~>슬퍼하지 馬 아프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9988 하시길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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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馬
힘들지 馬 가지 馬 놀지 馬 나무라지 馬 두루두루 많타요ㅎㅎㅋㅋ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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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쉬지마 ,
아마, 더 마시지마 ㅎㅎㅎㅎ 재미있는 말이 많네요 요즘은 할말이 없지만......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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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쥐는 숙영님댁의 까미 아니면 물가방장님의 강쥐맞죠? 너무 귀여워서 올려받어요 .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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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없는 유머방은 정말 허전해요 그대만이라도 꼭 방을 지켜주세요 전 언젠가부터 눈이 안좋아져서 또는 힘이들어서 계시물 못올려서 이렇게 함께 호흡은하고있어요 사실은 몸이 안좋아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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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슬픈사연이 있으셨네요 전 그것도 모르고 왜 안 오시는공 했답니다 우리 힘으로 할수 없는 슬픈 일들 엎드려 그 뜻을 구할 뿐입니다 깊은 애정으로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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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얌전히 잘 있는 울 까미 왜 찾으실까요^^*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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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바두기 칭구님이시다.
넘 방가 방가워요... 글치 않아도 새해도 되고 마니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인사 주셔서 참 좋구 고맙습니다. 아직두 순간 순간 생각 나시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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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밤이라 그런지
왠지 심금을 울리는게 쪼매 슬퍼요ㅡ.ㅜ... 그래도 간만에 만났는데 울면 안되겄쥬?ㅎㅎ...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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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해라고 또 쎈쑤있게 잼난 말들
델꾸 오셨네요... 요러시니 칭구님이 않오시니 제가 이방와도 맘이 휑한게 덜 즐거웠다는... '나오지마' 요말이 젤 두려운 말이 아닐지ㅎㅎ... 바두기님께... 
담부턴...넘 기다리게 하지馬 이쯤에서 말의해 말이 함 웃고 갑니당ㅋㅋ... 근디 요 말 이빨 좀 쪼매 딲아야 하겄어요ㅎㅎ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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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그냥 활짝 웃으시라고
제가 말 움짤하나 준비해 봤습니다요 워뗘요...쪼매 우숩쬬잉?ㅎㅎ 오빠! 달료 달료~~~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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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갑오년 새해엔... 모니 모니 해도 건강이 젤이니 늘 건강하시고 웃을일 많게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마니 마니 따따블로 받으셔요...^^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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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요러시는건 아니시쥬?ㅎㅎ...
간만에 아홉고개 살짝 넘구 갑니당... 칭구짱구님...편안하신 휴일 되세요...^^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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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를 윰방에서 다시 만나니 넘넘 방가버서 와락^^ 먼저 뜨겁게 안아보고...ㅎㅎㅎ 상황이 그렇다보니 보고 싶은 사람 만나 보지도 못하고 그나마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어서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고마웠어. 인생살이는 예측불허라서...ㅜㅜ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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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복된 갑오년 맞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해^^*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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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리했으면 다리가 아파 병원 출입을 다 해야할 정도가 되었을까~ ㅜㅜ 호~ 만 해 주겠어? 옆에 있으면 다리 마사지도 해줄텐데... 열심히 치료받고 빨리 낫기만을 빌께^^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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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조아님,
아프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9988 하시길요...^^* 보기에따라 지극히 평범한 인삿말 일수도 있는데 오늘따라 그 의미가 마음 깊히 와 닿습니다.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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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ㅎㅎ
가지 馬 요것만 지켜주면 되유~ 특히 올해는 말의 해니까...ㅎㅎㅎ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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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자주 쉬지마 (馬) 요거슨 저보고 하신 말씀 같아서리...ㅋ 긍께... 꽃살강님 만이라도 가지 馬 ㅎㅎ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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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가 보네요~ㅜ 눈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으셨나요? 저라도 윰방에 남아 달라 부탁의 말씀까지 주시니 책임감 마져 드는것 같네요~ㅎ 네~ 걱정 마셔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윰방을 떠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늘 사랑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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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윰房`지킴이" 兄任!!!
"바둑e"任께서 "윰房"에 現身하시니,全家族들이 歡迎.! "山을"任 말씀데로,"바두기"任이 안계시면 "앙꼬없는 찐빵"~ 찐빵에 "앙꼬"가 없으면 밋밋하죠? 옛 學窓時節의 뒷골목빵집... "山裝志己"방장任,"DARCY"任께서도 ~ 오래間晩에 往臨하셨네요? "房長"님은 事業땜!"다시"任은 몸이?암튼 事業 잘하시고,健康하셔여! "바두기"任!,"房長"님!&"윰房"님들!"甲午年"엔 아프지馬시고 幸福하세요!^*^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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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궁금해 하셨군요~ 예기치 못한 오라버니의 부고를 듣고 황망히 떠났던 길이라...ㅜㅜ 거기에 더해서 마음의 친구마져 저 세상 사람이 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오늘 아침에서야 접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저의 게시물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는 일일히 감사 인사는 드려야 겠기에 이렇게 답은 드리고 있지만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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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순서대로 답글 드리던 중 안박사님께서 댓글을 주셔서 순서를 바꿔 먼저 인사 드립니다. 앙꼬없는 찐빵... 뒷골목 빵집... 모두가 추억어린 단어들 이네요~ㅎ 정말 갑오년엔 울 윰방님들 모두 아프지馬시고 幸福하시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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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짱구님, 나도 엄청시리 방가방가네요~ㅎ 역시 울 칭구님은 센스짱 이셔요~ 어찌 그리 적시에 딱 맞는 임지들을 만들어 오시는지... 어떨땐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하네요. 반짝이는 칭구님의 재치에 반했다면 부담 되시려나? ㅎ 암튼... 칭구님도 복 만땅 받는 갑오년 되시기를 간절히 바래요^^*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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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넘 슬펐나요? 에궁~ 위에 꼴통공주님께 드리는 답글에도 썼듯이 슬픈 소식을 더블로 듣다보니...ㅜㅜ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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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를 맞아 말(馬) 이야기를 하다보니 반말이 난무 하네요~ ㅎㅎ 천사님의 드릴 말씀도 일품이에요~ ㅎㅎㅎ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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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홉고개도 살짝 넘어가 주신 칭구님께 나도 드릴게 있어요~ㅎㅎ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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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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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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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신거 채 가시기도 전에 왠 또 칭구분이...
참 모라 드릴 말씀이 엄네요... 넘 상심 마시구...친구분 좋은곳에 가시길 빌께요... 암튼 힘내세요...바두기 칭구님...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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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뵈서 반갑구
즐겁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참 운명의 장난두 아니구...에~혀... 글구...저두 님 땜에 여러번 깜딱 깜딱 놀랬다는ㅎㅎ... 절대 동감입니당...그래 칭구짱구겄지유? 칭구님들 위한 개돋이 항개 놓구 가요...홧팅!...^^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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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칭구님... 얼마나 힘들게 무리 하셨으면 다리가?ㅡ.ㅜ 저두 호~~오 해 드릴께요... 언능 치료 잘 받으셔서 좋아지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 좋은일만 풍성한 행복한 한해 되세요...^^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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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번쩍 말 들어주는 칭구가 있으니 좋기만 허쥬!ㅎㅎ 슬픔을 누르는건 웃음밖엔 없다고 생각해요.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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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얄굿은 운명의 작희란 말인가요~ 칭구님도 모처럼 만난김에 많이 웃어보려던건데...ㅜㅜ 그래도 개안어요~ 웃음도 치유의 한 방법일테니요~ㅎ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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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리 생각하시니 다행이다.
또 슬픔의 상심이 크셔서 못 뵈나 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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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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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호수님 소식 듣고 황망한 마음이예요 그저 ~언젠가는 오실꺼라 생각 했었는데.. 조용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신 호수님 고통과 아픔이 없는 곳에서 안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연이은 슬픈 소식에 마음 아프시지만 힘내세요 바두기언니 ^^*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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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마음의 벗을 잃은 슬픔이야 말로 형언키 힘들 정도지만 너무 슬픔에만 잠겨 있는것도 먼저 간 친구가 바래는게 아닐꺼라 짐작해 봅니다. 고운 추억들은 마음에 담아두고 한번씩 꺼내보며 함께 즐거웠던 시간들을 회상하는게 호수님을 더 위하는 길이라는 생각도 드니까요~ 칭구님 말씀처럼 울지말고 웃을께요~ 웃으며 보내주고 싶으니까... |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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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얼마나 충격이 컸겠어.
호수님을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이 남달랐던만큼...ㅜㅜ 하지만 천사님께도 말했듯이 숨어서 슬픈마음을 다스리지는 않을꺼야. 보고싶은 마음을 함께 나누며 아픈마음을 달래보려고 노력할꺼니까... 다시 부탁대로 힘낼께~ |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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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어떻게 소식을 아셨나요 친구 이야기가 호수님 말씀이었나요 너무 놀래서 가슴이 진정이 안되네요 전 어느분이 쪽지로 알려 주어 알았고 갤러리방에 늘푸르니님이 알려 주셔서 알았어요. 가슴 아프네요. 기도 많이 못 해 드린 것에 대한 죄송함도 크고요. |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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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호수님 친구분이 알려주셨어요. 저도 오빠 장례식에 다녀오느라 한동안 시마을 접속을 못하고 있을때 친구분이 나를 찾지못해 애를 쓰다가 이 게시물을 올리러 시마을에 접속을 했더니 기다리고 있던중이라며 알려와서 알게 된거지요. 놀란 가슴 진정하기 어려우시지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글방에 호수님 사진 올려주시며 위로의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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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까운 님이 일찍 가신거 같아
맘은 아프지만...옆방에 다녀가신 님들이 많으셔서 그래도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님들이 참 많으셨구나 싶어 살짝 위안이 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떠나 가셨지만 남겨둔 흔적의 오래토록 여러님들 가슴에 남아 함께 하시리라 믿으며 더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랄뿐입니다.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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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님...
넘 상심 마시구...옆방 수고 하셨습니다. 따뜻하신 님이 칭구라 좋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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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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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이번 호수님을 추모하면서 또 한번 깨달은 것은... 자신을 나타내려 몸부림 치지도 않고 조용히 작품활동만 했는데도 알아보아 주시는 분들은 있었다는 점이었어요. 있는듯 없는듯 뒤에서 소리없이 자신이 추구하는 작품만 만들어 활동을 했슴에도 너무나 많은 분들로 부터 사랑 받아 왔다는 것이 증명 되었으니까요. 다른방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까지 일일히 찾아주시고 가는길을 밝혀주신 많은분이 계시다는걸 알게되어 한결 슬픈 마음이 힐링 되는듯 했어요.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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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수고는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뿐 인데요. 단지 하나.... 보다 많은 시마을님들로 부터 호수님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추모글을 올려 놓은것이지요. 힘 내고 말고요. 남은 우리들이 지금처럼 활발하게 활동을 해주어야 천상에서 내려다 보는 호수님 마음도 행복해 할것 같으니까요.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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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도 나가려다 보이 아홉고개에 걸려서리...ㅎㅎ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모닝커피 내려놓고 갑니다. 먼저 보신분이 임자! ㅎㅎㅎ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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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두기님 년초에 슬픈일을 당하신 두기님 슬픔을 같이 나눕니다 . 더구나 게시물에 호수님 소식... 참 ...두서 없이 가는게 순서라지만. 마음이 멍하네요. 예전 다른 클럽에서 열심히 활동할때 호수님 작품이 하 좋아 사용하겠다고 했더니 흔쾌히.. 깨달은 신앙으로 조용한 기품이 느껴지던분. 좀 더 다정한 말 한마디건네지 못한게 못내 미안한 마음. 좋은글 방에 친구분이 올린댓글에 조용히 보내달라는 말에.. 그분의 사진 한장이라도 올리려다가 부질없다 싶어 주님품으로 가셨을 그 분을 그립니다. 못내 아쉬워서... 두기님두 년초에 안 좋은일 몰아서 치르고 이젠 좋은일만 있을라나 봅니다 힘 내시고요. 건강 챙기세요.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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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분의 글을 다시한번 읆조리며.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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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참 오랜만에 뵙지요? 해가 바뀌었으니 2년 만인가요? ㅎ 그래요~ 지난 달에 혈육을 잃는 슬픔 가운데 연달아 또 마음의 벗을 잃는 아픔이 이어졌네요. 고운미소님도 호수님을 잘 기억하시지요?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상큼한 영상으로 우리들에게 행복을 전해 주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볼수 없다는 것이 엄청난 아쉬움으로 남네요.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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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은
올 갑오년엔 좋은 일만 생기는 복된 한해 되시기를 바래요~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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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슬픔이 가시기전에
또 친구분도 가셨군요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준다던가요 전 호수님은 기억이 크게없네요 어느방에 올려놓으셨데요 좋은글방? 하시는것 같아 보니 없어서 여쭤보네요 어쨌던 누구나 가야할길이니 너무 상심치 마시어요~~에혀~~ 사는게 뭔지 아침에 잠시 생각해보네요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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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오기 위에 커피 참 맛나겠어요
한잔 마시고 감다 힘내시구요 오널도~~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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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좋은글방에 방장님이 공지글로 묶어 주시더니 하루만에 내리셨더군요. 그래서 약간 밑으로 내려가 있어요. 시간 따라 차차 뒷장으로 물러나게 되겠지요. 다연님 말 마따나 사는게 뭔지 생각만 많아지네요~ 요즘...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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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모닝 커피 마시고
아자~ 아자~ ㅎㅎ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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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馬 ~~ 가지馬 ~~ 붙잡으려해도 때 되면 가고 때 되면 오는 오고 감이여 .. 바두기 언니 .. 오라버님의 영면을 기원드립니다 .. 힘듬속에서도 이렇게 밝은 에너지 웃음으로 승화시키시는 두기 언냐를 참말로 사랑합니데이 쪼옵 ~♥..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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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아.
그동안도 잘 지내고 있었겠지? 가지馬 ~ 가지馬 ~ 한들 갈 사람은 가고 마는게 인생인가봐. 호수님 소식에 아기별도 너무 많이 놀랐지? 나야말로 오라버니에 이어 호수까지 잃고나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 아기별도 건강 유의하고 복된 갑오년 되기를 바래~ 들려주어 반갑고 고마워^^*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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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생각하시는 님 마음이 더 따뜻합니다.
호수님께서도 하늘 나라에서 분명 보시구 좋아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워하고 애도하는 장을 마련해 주셔서 많은 님들께서 마음을 나눠 주신거 같구요... 시마을에 정 많고 사랑 가득하신 님들이 많구나 새삼 느꼈던거 같아 좋았습니다. 바두기님 역쒸 짱입니다요ㅎㅎ...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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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반말 해서 지송해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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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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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좋게 보아주어서 고마워요~ 나의 작은 행동을 따뜻하게 보아준 것은 칭구님이 따뜻한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꺼에요.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모든것이 다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고 비판적인 눈에는 모두가 부정적일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천사님은 진정한 마음의 벗이에요. 고마워요^^*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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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판은 내가 먼저 깔아 놓은 건데요~ 뭘... 말 잔치...ㅋ 갑오년 새해를 웃음으로 열고 싶었던 것이 나의 뜻 이었는데 그만...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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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전적으로 맞는 말씀 같어요...
좋게 보믄 곰보도 보조개로 보인다구 사람 마음이 아주 중요한거 같긴 합니다. 마음의 벗으로 여겨주시니 저두 고맙습니당ㅎㅎ...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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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잔치가 좀 벗어나긴 했어도
인생사 다아 그런거쥬ㅎㅎ 모든 뜻대로만 살수 있겠습니까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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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빵빵한 볼 보니...언젠가 님 주셨던건데...
볼수록 넘 귀여워요ㅎㅎ... 간만에 볼 부비부비하고 갑니당...^^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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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칭구님하고 유머 코드가 딱딱 잘 맞아서 늠후늠후 좋아요~ㅎ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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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유~ 그람유~ㅎㅎ 세상사 다~~ 마음 먹기에 달린거 아니겠어유~ 긍께... 마니마니 웃고 살자구요^^*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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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빵빵한 아기 볼따구 구엽다고 해서...ㅎ 이 아가는 저 예쁜 볼로 일약 인터넷 스타가 되기는 했지만 볼적마다 터질듯한 볼따구에 뽀~ 해 주고 싶은 충동이...ㅋㅋ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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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얼라 볼때마다 무쒼 엉덩이를
볼에 갖다 붙인거 같아요ㅋㅋ... 빵빵이 해도 해도 넘 과한거 같습니다요ㅎㅎ... 요거 보면 자동으로 전 이 임지가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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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거 찾다 찾았는디...
요것도 터지기 일보직전 같어유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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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웃자고 하시니
크게 한번 웃고 위로 올라갑니다요...^^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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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도 다녀가셨네요~ㅎ 나도 빵빵한거 보면 동시에 저 궁디가 연상되는데 역쉬~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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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아래로 바쁘다 바빠~ ㅎ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칭구님...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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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칭구 천나님
넘 감사 드려요 100 댓글의 일등공신 이세요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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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아가 볼때기 넘 귀여워요 깨물어 주고 시포요 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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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작년에 안좋은 일들 다 잊으시고 올해는 웃음가득 행복가득 하세요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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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게시물에서
넘 반가웠어요 천나님도 고맙구요 사랑해요 울언니 ^^*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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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따따블로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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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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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 따따블로 100 댓글 추카해 주어 고마워^^* 안그래도 어제는 다시랑 천사님 덕분에 모처럼 잼난 시간 가질수 있어서 넘넘 행복했다는...ㅎ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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