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무자식이 상팔자?
[게시물 소스보기]
|
|||
| ||||
|
사춘기 한방에 끝남
|
|
|
|
안녕하세요?
바두기님!! 이제는 아픔을 딛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셨는지요? 으쌰으쌰 화이팅!! 자식은 이러쿵 저러쿵 말 할 수 없는 무한대의 그 무엇..... |
2014-01-19 |
|
|
|
|
괴짜님, 1등으로 다녀가셨네요~ㅎ 네~ 이제 마음을 많이 추스렸어요. 으쌰~으쌰! 화이팅 외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괴짜님도 복된 새해 맞으시기를 빌어요^^* |
2014-01-19 |
|
|
|
|
바두기님,
마음 많이 강건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내일 부산을 출발하여 라오스 여행을 떠납니다. 토요일 부산 도착할 때까지 유모방 잘 지켜주셔요. ^L^ |
2014-01-19 |
|
|
|
|
히유~~~~
아뒤 이자뿌서 겨우 ㅎㅎ 저 신고함다 성은 김이요 이름은 얼빵이라꼬라 ㅎㅎㅎ 김얼빵 ㅎㅎㅎ임다요 온냐~~ |
2014-01-19 |
|
|
|
|
무자식이 상팔자 ㅎㅎㅎ
어떤땐 글케 느낄때가 있더라구요 착한디 어떤땐 지들 고집부릴때믄 속으로 무자식이 상팔자지 했다네요 ㅎㅎ 착하고 이쁜 얘들아 미안해 |
2014-01-19 |
|
|
|
|
괴짜님, 여행 떠나시는군요~ 잘 다녀오셔요~ 돌아오실때까지 유머방은 단디 잘 지키고 있을께요~ ㅎㅎ 선물 사오실 걱정은 마시구요~ㅋㅋ |
2014-01-19 |
|
|
|
|
김얼빵? ㅋㅋㅋ 다연님은 최다닉네임으로 표창장 수여해야 할듯...ㅎㅎㅎ |
2014-01-19 |
|
|
|
|
품안에 자식이라잖아요. 기를때 기쁨 준걸로 만족해야지 안그믄 무자식 상팔자 타령 나오지요~ㅎㅎ |
2014-01-19 |
|
|
|
|
그러게요.. 어릴땐 기분도 잘 맞춰주더만..ㅎㅎㅎㅎ |
2014-01-19 |
|
|
|
|
바두기님 이런말을 들은적이있는데
부모와 자식은 전생에 원수였다는말을요..ㅋ 자식이 웬수예요 웬수..ㅋㅋ 웬수덩어리..ㅋㅋㅋㅋ |
2014-01-19 |
|
|
|
|
웃기만 하고 넘기기엔 쫌~~~~ | 2014-01-19 |
|
|
|
|
#. "바두기"任! & "울任"들!
"無子息이 上叭者"라니요? 子息없는 사람의 외로움... 子息잃은 사람의 心情을 아시나여? 저는 分明히 다른生覺~ 子息을 떠나보낸 어버이의 心情입니다! "바두기"任!未安합니다.!^^* (追申:"바둑"任!노래가 구슬퍼서,年前에 떠난 아들生覺이! 罪悚해여...) (再申:"고운미소"任께서,저의 "댓글"을 보셨군여!"答글"에 感謝드려요!) |
2014-01-20 |
|
|
|
|
지기님, 요즘은 미운 7살이 아니고 미운 3살 이라네요~ㅎ 이쁜짓 많이 해주던 때가 그립네요~ |
2014-01-20 |
|
|
|
|
카피스님, ㅎㅎ
그래도 장가 가셔서 이쁜 애기도 안아보고 하셔야 하는데... |
2014-01-20 |
|
|
|
|
안박사님,
제가 도리혀 죄송하지요~ 유머방 이라는 점을 상기 시키시고 혹여 이 게시물로 마음 상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옛적부터 내려오는 말 표현을 했을 뿐 이니까요.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식으로요. |
2014-01-20 |
|
|
|
|
그러게요
울 아들 어릴땐 놀이터에서 놀다가 뽕뽕 걸어오는 소리듣고는 내가 뒤돌아서 일하는척 하면 뒤통수라도 확인하고 나가 놀던 녀석이 요즈음은 스케쥴 맞추기도 어려버~~ |
2014-01-21 |
|
|
|
|
고운미소님,
그러니까요~ 저도 애들 어릴때 이쁘게 굴던 생각하면서 시름을 달래곤 하지요.ㅎ 정말 애들 만나기가 대통령 알현하기보다 어려울때도 많으니요~ ㅜㅜ |
2014-01-21 |
|
|
|
|
위에 안박사님
인사드립니다. 워낙 못나서 먼저 어른께 인사도 못드리고 어쩌다 그냥 그냥 하다가 보니... 박사님께서 안부 놓아 주셨드라구요 얼마나 송구하면서도 감사하던지요. 윰방의 어르신으로 다독 다독 고루 챙겨주시니 윰방이 더욱 훈훈합니다요 안박사님 추운날 감기조심 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 |
2014-01-21 |
|
|
|
|
바두기언니
댓글이 늦었네요 그래도 울언니 부비 부비요 ~  |
2014-01-22 |
|
|
|
|
한때 아들 녀석이 사춘기때
속 무쟈게 썩일때 정말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었어요 지금은 장성해서 착하지만 자식이 부모 마음을 알겠어요 ? 결혼 적령긴데 아직이라 그것도 은근히 걱정이네요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ㅎ |
2014-01-22 |
|
|
|
|
바두기언니
미국에 한파가 몰아 친다는데 언니 계신곳은 어떠세요 ? 뉴스에서 미쿡 얘기만 나와도 언니 생각이 난답니다  |
2014-01-22 |
|
|
|
|
바두기언니
천나님이 여러날 안 보이세요 어디 아픈건 아닌지 걱정요 천나님 나와라 오버 ~~~  |
2014-01-22 |
|
|
|
|
바두기언니
모닝커피 맛나게 드세요  |
2014-01-22 |
|
|
|
|
바두기언니
잘 계시져 ~ 여러날 안보이셔서 무슨일인지 걱정되네요 어서오세요 바두기언니  |
2014-01-26 |
|
|
|
|
천나님도 빨리 오세요
보고싶어요  |
2014-01-26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