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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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키우기 쉽지 않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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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하는 딸
딸 교육
손녀가 붙혀준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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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_ 장재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주저 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그 누가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메 다녀요 지난 날을 후회하면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주저 앉아 울고 싶은데 내 마음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어느 누가 보고 있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그 누가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그 누가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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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그 꼬맹이 많이 본것 가터라요 ㅎㅎ
나 어릴적에도? 울딸 어릴적에도 ㅎㅎㅋㅋ 혼자 웃고있어요 ㅎ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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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춥지요 많이 추워서 만든 화로에서 찻물이 끊고 있네요 모도 오시어 옹기종기 모여앉아 따끈한 차 한잔 나누며 정담을 나눠보시면 마음도 따뜻해지겠지요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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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
다연님도 다연님 딸내미도 저 꼬맹이 처럼 짐 싸들고 가출할뻔 했었다구요?ㅋ 하기는 나도... 다리밑에서 줏어왔다는 말에 충격먹고...ㅋ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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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운 생동전 참여에 ㅎㅎㅋ
새해에도 기운 생동 가득 하시고 즐토되세요~~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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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저 화로가 다연님이 손수 만든거라구여? 흐미~~~ 너무 멋져부러^^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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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차 한잔 조오치요~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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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광이네요~
다연님 작품도 만나보고... 너무 멋져요^^ 다연님으로 부터 새 기운 받아 올 갑오년은 좋은일만 가득할것 같은데요?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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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도 만들고 견과류도 넣을려구요 ㅎ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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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난 재주마져 없는 단.무.지 인디요~ 다연님은 재주나 있지~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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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다방면에 뛰어난 솜씨를... 요 단지는 무쟈게 탐나는디요? 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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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온냐만 빼고...ㅎ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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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는 무신 겸손의 말씀을요
언냐야 말로 대~~단하시지요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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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에 회색선이 있지요?
그 옆을 마우스로 긁고 내려가보면 끈겨진 선 4개가 보일거에요. 그중 위에서 2번째 것을 누르면 수정이에요.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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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잔 뺏아오고 싶당~ ㅎ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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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동주잔에 동동주 한잔 ㅎㅎ
맛나겠지요 ㅎㅎ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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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붙여준 스티카는
쪼매 거시기하네요 ㅎ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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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키우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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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올린 사진 왼쪽에 회색선 있잖아욧~ㅎ
그 줄따라 오르락 내리락 해 보셔요~ 그러면 끈어진 줄 4개가 보인다니께유? ㅎ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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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붙혀준 스티커는
졸음올때 눈속임으로 쓰이는 스티커다요~ㅋ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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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아들이고 딸이고 자식 기르기가 어디 쉬운일 인가요? 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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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유.. 폼나게 살아야쥬 이정도 폼이면 봐줄만한겨유?ㅎㅎ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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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살믄 폼나게 살까나유 잠시 생각해보고 있슴당 ㅎㅎ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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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大兄니-ㅁ!!!
"윰房"의 45女史님덜 中에서~젤루다 "大兄任" 이신... 또, 울 "윰房"의 "最高參`지킴이"이신~울 "바두기"女史님! 多才多能하신,"바두기"任을 眞心으로 思朗하고 좋아합니다要~ 글나,오데까지나 友情學的인 側面에서요...郎君께서 싫어하시져? 울,""막내`딸래미"는~줄곧 優等生으로,4年間도 奬學生으로 기특한놈... "바두기任! 人生 뭐 있나유? 그럭`저럭 어울려 살아가는것이,울 人生이져!" "잼나는`Humour 와 "첫사랑`愛慕노래"를 즐感`聽하오며,感謝 드리옵니다. "바둑e"女史님!&"울任"들! 쌀쌀寒 날씨에,"減氣"조심! 늘 健康하셔요!^*^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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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하면 또...ㅎㅎ 간지가 좔~좔~~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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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자랑할만한 사람이 자랑하는건 절대로 흉이 될수 없어요. 당연한 거지. 솔직히 쥐뿔도 자랑할게 없는 빈수레 같은 사람이 자랑질을 해야 꼴불견이지요. 다연님 같이 다재다능한 사람이 너무 겸손떠느라 작품 구경도 안 시켜주면 그게 더 섭섭한 일이에요. 덕분에 작품들 볼수 있어서 얼마나 좋아요.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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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앞접시에 음식을 담으면 맛이 더 좋을것 같아요. 딱 내 취향에 맞는 무늬네요.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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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혼자 놀다 가게 해서 미안하고 아홉고개까지 넘어가 주여 고마워서 모닝 커피 대령해 놓았어요. ㅎㅎ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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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ㅎㅎ
왠 과찬의 말씀을 그리도 하셨대요? 저는 다재다능 하지도 못한데요~ 윰방의 고참 소리는 글쎄요~ 현재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그럴수도...ㅎ 울집 낭군(ㅎ) 을 걱정 하셨쎄여? 이 나이에 새삼...ㅎㅎ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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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올만에 뵙는것 같애요 다리 치료하고 마음 아야 하는것도 치료하고 ~ 에효 ~ 인생사 세옹지마 머리카락 한올도 자라게 할 수 없는 연약한 인간인데 무신 그리 걱정이 많은지 .. 올해는 좀 웃고 싶네요 울 언니도 함께요 ~ ㅎㅎ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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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저는 딸때문에 신경쓸 일이 없었어요 결혼 7년차인데 아직 애기가 없어서 그게 걱정이예요 workaholic 그것도 다 하늘의뜻에 맡기기로 했어요 또 에효효 네요 ㅋㅋㅋ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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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에 아자씨 청바지 찢어서
입고 있는게 넘 웃겨요 그 나이에 용기 대단하세요 ㅋㅋ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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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가정에 다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사랑해요 바두기언니 ^^*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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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시하고는 오랜만에 인사 나누는듯... 다리 치료는 다 잘 받았남? 그런데 왜 또 마음까지 아야야 했었는지...ㅜㅜ 둘 다 말끔히 치유되었기만을 바래^^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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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륜지대사라는게 다 그렇더라구. 우리 마음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는것 같아. 시집, 장가 가는 것도... 애기 갖는것도... 그러니까 내가 속 끓인다고 안될일이 저절로 되는것도 아니니 마음만이라도 느긋이 먹도록 노력하는게 필요한것 같아.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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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말 잘 안들어먹는 딸에게는 저 아빠처럼 쎄게 나가야 하는건지도...ㅋ 다시도 올 갑오년엔 좋은 일만 가득한 복된 한해 되기를 바라며 또 와줄꺼지? 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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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까~~꿍 얼라들 3살때가 젤루 귀여운거 같아요ㅎㅎ... 그래도 딱히 갈데가 음썼나 할머니집?ㅋㅋ 암튼 넘 귀엽네요...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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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입은 아버지도 아주 대단 하십니다
내가 딸아이라도 다신 안입을꺼 같습니다요ㅎㅎ... 조거이 산 교육이래유?... 요런 아부지 바단 헐 나은거 같네요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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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눈에 스티커 붙이니
무쒼 처키 인형 같은게 쪼매 무섭네요ㅋㅋ... 암튼 아이들 장난이란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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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슨 다연님 작품전? 열렸나요ㅎㅎ...
기림도 보여주시고 도자기도... 우와 동동주잔과 커피잔 완전 맘에 드는걸요ㅎㅎ... 문인화에 이어 이젠 도자기까정... 욕심도 많으신 다연님이십나다요ㅎㅎ... 저두 조거 비슷한거 도자기 하는 칭구가 선물해 준거 있는데...다연님 잘 만드셨네요...굿!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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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일케 짠~ 하고 나타나 주니
늠후늠후 방가버요~ㅎ 주말은 잘 보내셨쎄여?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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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몸두 마음도 잘 치료 받으시구 힘내세요... 인생사 새옹지마... 좋은때 있으면 나쁜때도 있고 나쁜때도 있으면 또 좋은때도 있는 것이 참말 정답인듯 싶습니다. 내칭구 다시님...무조건 빠이띵!!!...^^ 
다시님 힘내시라구 붕어 한마리 잡아 델따 놓구 가요...^^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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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때가 가장 이쁜짓도 많이 하고 동시에 미운짓도 많이 할때 아닌가요?ㅎㅎ 본문의 세살박이는 아빠 말 한마디에 가출을 단행하려 하지만 일케 차칸 딸내미도 있네요~ 티비 그만보고 자라고 하니까 두손으로 공손히 리모콘을 받치니 말이에요~ㅎ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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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구...
바두기님 굿나잇 하세요... 간만에 하냥 놀라켔드니 못 만나네요...^^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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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갈라켔드니 인제 오신고야요?ㅎㅎ...
암튼 방가 방가...^^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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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야말로 멀티 태스킹의 여왕이네요~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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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실시간으로 만났네요~ㅎ 아슬아슬하게... 간발의 차이로 못 만날뻔 했는디...ㅎ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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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왕 맞는디요? 대애박...
애 엄마보다 나은거 같은디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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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바두기언니 천나님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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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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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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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분만 늦으셨다면ㅎㅎ...
그래 스릴있고 더어 마이 방갑네유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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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이시간에 어인일? 요런일도 있네요...고것두 한낮에... 좌우당간 넘흐 넘흐 방갑네요...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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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신년에 대박이네요
병원 레저베이션 해놓고 잠시 틈이 났어요 우왕 ~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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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캉 다시님캉 동시에 실시간으로 만나기도 쉽지 않은디...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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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이미지는 천나님꺼 패러디 합니당 ㅋ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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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천나님 이런 타이밍 쉽지 않은데 얼씨구 절씨구 ㅋ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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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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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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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도 좋고 패러디도 좋고
임지 없어도 좋고 고져~ 고져~ 실시간으로 만난것만 방가비요~! ㅎ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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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러네요...
조 위에서 글치 않아도 다시님 얘기도 했었는뎅... 이미지 패러디 o.k...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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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하면
하늘도 돕는다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굳 데이 ~~~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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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열심히 받아서
뻘리 빨리 낫기만을...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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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다아 모였으니 좋아서 박수...짝짝짝...
칭구님들...잘하셨어요..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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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쿵쾅 쿵쾅
너무 좋아요 남녀사랑 아니드래도 이렇게 좋은 일이 있을까요 싱글벙글 ~ㅋ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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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천나님 저도 박수 짝짝짝 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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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바두기님이랑 한마음ㅎㅎ...
언능 회복 되시길...^^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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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나두~~~ 다시님, 천사님을 사랑해유~ ㅎ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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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완전 신나부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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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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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다 나은것 같애요
꿈은 이루어진다 ㅋㅋㅋ 넘 넘 넘 반가워요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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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올만에 겁나 신나버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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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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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꿈인지... 생시인지...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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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만남 언제나 즐거운거 가터요ㅎㅎ...
더구나 좋아하는 두 칭구님들이랑은 더욱 더... 님들은 정말 짱인듯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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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예측불허 인것 같애요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에 ~ 어쩜 실시간으로 만나다니요 아공 ~좋아라 ㅎㅎㅎ 윰방만의 묘미 ~ㅋ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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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것도 다 나은것 같다니
나도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넹~ 음하하하하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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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이미지 부활 하셨대유? 패러디 아닌디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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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꿈인지 생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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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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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속도내서 블로그에서 데불고 왔어요 ㅋ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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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appy Day^^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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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
작년에 힘들었던 울 바두기언니 심기일전 하시라고 올만에 100댓글로 고고 ~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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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박수 한번 더어 날리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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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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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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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저두요 박수 짝짝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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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께서도 가만 있을수 없다십니다요ㅋㅋ...
백 댓글로 go go 씽~~~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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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셋이 뭉치면 아마두...
200댓글 300댓글로 가능할듯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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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100 댓글씩이나 신경을...ㅎ 하지만 그 마음만은 너무너무 고맙게 받을껴~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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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말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할것 같애요 셋이서 힘을 합치니 금방 고공행진 입니다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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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덜 달료 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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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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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유~ 그람유~
우리 셋이서 한자리에 만났으니 마음만 먹으면 100 댓글쯤이야 뭐~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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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르 ~
사랑하는 울언니 천나님 시청률 올라갑니다 ㅋ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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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동시에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알라븅^^*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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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유...더불어 사는 세상...
그런 뜻으로다 우리 아자 아자 홧팅입니당...^^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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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료 달료 ㅋ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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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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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예
미미 미쳐 버리겠네 ㅋ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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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자기야
임지 넘 예뽀요 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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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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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백 댓글이닷...
요럴줄 알고 소막한 꽃 한개 꿍쳐 두었네요ㅎㅎ... 간만에 백댓글 추카 추카 합니데이... 두 칭구님 좋아하시는 보라빛으루다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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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냥 웃고 있는 저희 셋입니다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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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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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탄사는 다 동원하고 싶네요
오늘같은 날만 있으면 넘 좋겠어요 갑오년 좋은일이 있을것 같네요 저는 4시 30분 예약이라 이만 나갑니다 바두기언니는 고운밤 되시구요 천나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넘넘넘 사랑합니다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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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물인디 받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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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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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두기언니
사랑하는 천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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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다시님...
님 마음이 저의 마음입니당ㅎㅎ... 치료 잘 받으시고 조심히 들어가세요 오늘 넘 방가웠습니당...^^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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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예약해 놓고 마음이 분주 했을텐데도 칭구들이 좋아하는 보라색 꽃으로 100댓글 추카까지 해주고... 오늘은 완전 횡재한 날...ㅎㅎ 병원 잘 다녀오고 빨리 낫기 바래^^* 알라뷰~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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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시님...
님도 새해 복 따따블로 마니 마니 받으세요... 이번엔 제가 님 따라쟁이...^^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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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모여유...
보라색 꽃은 지가 가꾸 왔는디 ㅋㅋ... 님도 이젠 줌셔야 할시간 아니시대유?ㅎㅎ...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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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은 병원행, 천사님은 오후의 일정 속으로, 바두기는 디비지러...ㅎㅎ 천사님, 오늘 너무너무 반가웠고 고마워요~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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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파뤼~ 분위기에 들떠서리...ㅋㅋ 미안해유~ 천사님^^*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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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오늘은 선물ㅎㅎ...
바두기님 그럼 굿나잇 하세요 저두 마니 반갑고 즐거웠습니당...^^ 미안하긴유...괜찮아유...^^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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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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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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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2바2~~~ 오늘 정말 고마웠어요~ 칭구님 덕분에...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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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올만에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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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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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댓글 추카 추카드립니당~~
마니 짧은 소견으로 ~~ 혼자서 개인전 하는것 가터서리 내렸슴다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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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
병원엔 잘 다녀왔겠지. 빨리 깨끗하게 나아야 할텐데... 100 댓글 예쁘게 추카해 주어 고마벙^^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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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니임~~~
왜 그랬어요 ㅜㅜ 개인전 이면 어떻고 단체전이면 어때서...잉 처음으로 다연님 작품들 볼수 있어서 그런 다연님이 윰방인 이란데 자부심을 가질수 있어서 넘 좋았는데... 본인이 삭제한걸 다시 올려달라 할수도 없고 다음번에 다시 소개해 주세요~ 얼마든지 자랑해도 되요^^ 아셨죠?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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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혹시 제가 드린 말씀 때문에 그러신건 아니시쥬? 전 님 작품 볼수 있어서 좋구 반가워서... 왜 올리신거 삭제를?...하실려면 한두개라도 남겨 두시지 않고서요...암튼 아쉽네요... 담에 또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당 암튼 전 좋은 뜻으로 말씀 드렸으니 그리 아셨으면ㅎㅎ...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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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염려 뚝~~요
제가 생각해도 아닌것 가터서리요 ㅎㅎㅋㅋ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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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천사님도 한 예민 하시네~ㅎ
다연님도 염려 뚝~ 하고 갔지만 그건 아니네요~ㅎㅎ 다연님이 겸손 모드로 가니라 그런걸...ㅋㅋ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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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넹...그럼 뚝 합니다ㅎㅎ... 제가 쩜 소심한 ab형이라 혹시나... 바두기님...지가 살짝 오바 했나요? 넘 겸손 모드이신거 같은데ㅎㅎ... 두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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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역시 천사님이시다. ㅎㅎ
그럼요~ 뚝~ 천사님이 소심한 AB형 이라구여? 실은 나도 새가심 O형 인디요~ㅎㅎ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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