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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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천사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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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손주가 기다려지는 게벼요 이왕 기다린거 조금 더 참아 보셔유 단체로 생길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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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손주가 기다려져도 4쌍둥이는 쫌....ㅎㅎㅎㅎㅎㅎㅎㅎ 
몇분(分) 행님이신지 구별하려니...ㅋㅋ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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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천사들이네요 보기 좋네요 ㅋㅋㅋㅋ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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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大 小 오빠야님들
아직 결혼은 안했것쥬 ㅎㅎㅎ 침 지~~~일 지~~~일 꼬~~~올 각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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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귀여워라..
나두 아기키우고 싶다..ㅋㅋ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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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귀여운 얼라들 또 데불고 오셨네요... 애기들이 바로 천사가 아닐까 싶습니당ㅎㅎ...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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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아주 굿 아이디어긴 하지만...
노련한 솜씨가 아니면 자주는 힘들듯 대 소도 잼나네요ㅋㅋ...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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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쌍둥이 아빠의 형제를 첨
보는 아이의 반응이라고ㅎㅎ... 어른도 헷깔리는데 아니는 대체 모가 몬지 정신 없을듯 합니당...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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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제중에 쌍둥이가 있는데...
쌍둥이 키우는거 넘흐 넘흐 힘든거 같아요... 귀엽긴 한데 네 쌍둥이는 거의 둑음일듯ㅎㅎ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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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잠깐 델꾸 노는건 잼나는디
오래 보는건 참말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하는짓 보구 있으면 웃음이 절로...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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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늘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잼나게 노세요...^^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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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아기들을 천사라 하는건 아마도 아가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서 일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사랑스럽지요? ㅎㅎ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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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밤님, ㅎㅎ
글쎄요~ 저 大小 형제들이 장가 갈 나이가 되었는지 멀었는지 몰것는데요? ㅎㅎ 쌍둥이 둔 부모마음이 읽어지는듯 해서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오네요~ㅎ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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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도 올해엔
꼬옥 솔로 탈출 하셔서 저런 이삔 아가도 보셔야 허는디요~잉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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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천사님을 다시 만나니 넘넘 방가방가^^ ㅎㅎ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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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ㅎ 1234 도 모자라 천사님은 12345 까지....ㅋ 미추아~~~버리겠네요! ㅎㅎㅎㅎ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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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 패션은 으때유? 맘에 드셔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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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형제중에도
쌍둥이가 있다구요?ㅎ Baby A , Baby B 는 아닐테고 애기 가, 애기 나 로? ㅎㅎ 어머님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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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천사님이 먹으면서 자는 애기 델꾸 오니까 나도 이 애기 생각이...ㅎㅎ 버티다~~버티다 나중에 벌렁 뒤로 자빠지는게 넘넘 귀여워서요~ 졸리면 걍 편히 줌시지 뭘 그리 버티시는지...ㅋㅋ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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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이쁘냐구요? 이쁘고 말고요~ 분명히 천사님도 아기때는 아기천사였을꺼에요~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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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님 어쩜 세계적인 쌍둥이 총집합입니다 특히 쌍둥이 아빠가 아이를 될꼬 즐거워하느느 모습을 보면 얼마나 아이가 올래것어요 저의 소견은 정말 쌍둥이는왜 태어나는건지 몰라요 이웃에서 쌍둥이 길르는모습보면 정말 힘들어보여요.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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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들은 언제봐도 넘 이뿌요 ㅎㅎㅋㅋ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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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지나가는 아그들보믄 눈길을 몬떼요 ㅎㅎ
누가 그러데요 그럴때엔 내가 손주볼때가 되었다구 ㅎㅎ 마죠 그런거가터요 바두기 온냐 오널도 화이팅~~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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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보니 11명 쌍둥이도 있던데...
정말 어찌 키웠을까 제가 다아 심난하던걸요... 글구 제가 좀 헷깔리게 말씀 드린거 같네요... 저희 엄마가 낳으신게 아니고 큰언니가 자연적으로 아들 쌍둥이 낳았고 몇년전 시험관으로 남동생네가 아들 딸 쌍둥이를ㅎㅎ...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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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 형제 볼일 보긴 넘 좋겄는디...
쪼매 거시기 합니다요ㅎㅎ... 작은 주머리라도 따로 맹그러 주시지 않구선ㅋㅋ...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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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분명 천사 같은 시절이 있었겠지요
그란디 시방은 어찌 이리 된겨?ㅋㅋ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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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한결 같네요 귀엽고 천진하고 막무가내고 고집있고 이나라의 기둥이고...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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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동영상 사이즈가 커서 옆에 닉이 가려졌지만 메밀꿏.산을님께서 올려주신게 맞을꺼에요~ 그쵸? ㅎㅎ 이 쌍둥이 아가들은 이 동영상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지요~ㅎㅎ 여러사람들에 의해 기발한 자막도 올려지구요~ 저도 쌍둥이 키워보지를 않아 모르긴 해도 보통 일은 아니리라 짐작은 되네요~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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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손주 볼 기대에 부풀어 있다구여?
아직은 넘 이른거 아닌감유?ㅋㅋ 어쨌거나 애기들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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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아~~ 이제 알아들었어요. 언니네, 남동생네 해서 집안에 두 쌍둥이네가 있는거네요. 다 같이 모일땐 대단치도 않겠어요~ㅎㅎ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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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잘 시간을 훨~ 넘긴 시각에 잠시 들어온거라 잼난 이미지는 못 가져왔고 낼 올려드릴께요~ㅎ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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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말씀이 맞아요.
지금 자라나는 아기들이 장차 이 나라를 짏머지고 갈 기둥들 이지요~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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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
이뽀 !! 아가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번져요. 버두기님 좀 회복은 되셨어요. 한국 다녀오면 어찌 그리 힘든지.... 난 꼭 병이 나드라구요. |
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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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네~ 이제 완전 회복 되었어요. 고운미소님도 시차적응 하는데 많이 힘들어 하는 형이신가봐요.ㅎ 아가들 넘 예쁘지요? |
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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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女史님!!! & *고운미소*女史님!!!
머나먼 異國땅 인데도~울"任"들이,옆에 계신듯 합니다... 싸이버上 에서의 만남이지만,방간것은 "任"들도 亦쉬 Same? "바둑e"任!,"고운미소"任! & "울任"들! 늘상 健康+幸福+健筆하세요!^*^ |
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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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덕분에 여사님 소리
올만에 들어보네요~ㅎ 머나먼 이국땅에 살면서도 이렇게 매일 들여다 보니 저야말로 가까운 이웃이 따로 없네요~ 방가운건 Same Same 이고 말고요~ㅎㅎ |
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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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적어놓은 설명대로 삼촌하고 숨바꼭질 하는 조카 모습이 너무도 귀엽지 않나요?ㅎㅎ 애기들은 지 눈에 안 보이면 상대방도 자기를 못 본다고 생각하는가봐요~ ㅎㅎㅎ |
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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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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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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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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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넘들 너무 귀엽습니다......늦둥이라도...... | 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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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꼴통공주님 손주에요?
넘~~~ 귀엽네요. 태권도 복 입은건 사뭇 의젓하기까지..ㅎㅎ 지 얼굴만한 안경 쓰신건 너무너무 코믹하구요~ㅎㅎㅎ |
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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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님, ㅎㅎ
이참에 어케 늦둥이라도...ㅋㅋ |
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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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요 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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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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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구정 보름 공 * 준비땜에 조금 바쁘네요 남 싈때 더 바쁘네요 에구궁 ~ 다리 압박붕대 하고 강행군 합니다  |
201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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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아가들은 언제 봐도 귀여워요 초롱 초롱한 눈망울 함박웃음 거짓이 없이 순순한 모습 넘 예뻐요 그래도 쌍둥이 보기는 힘들것 같애요  |
201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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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붙여넣기 아가들
넘 귀여워요  |
201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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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이제는 좀 안정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사랑해요 바두기언니  |
201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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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지각생 ㅎㅎ |
201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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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년말 스케줄 소화해 내느라 병까지 났었는데 또 다시 빡쎈 스케줄로 병이라도 도질깨비 걱정이 앞서네~ㅜㅜ 그래도 울 다시는 다 잘 소화해 낼꺼라 믿어. |
201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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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은 어떤 표정을 지어도 다 예쁘다는...ㅎ 하다못해 우는것도 얼마나 이뻐~ ㅎㅎ |
201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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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가 하나 더 소개하고...ㅎ 다시도 갑오년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맞기를 바래^^* |
201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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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 201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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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 201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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