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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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흰눈나라(작성일 : 2008-08-01 10:51:06, 조회 : 1230)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jjh050625
제목  
   나의 정성~~~~~*@*~~~~      


'산세베리아'가  우리 집에 온 지 만 1년이 됐어요.
이쁘게 자라고 있어요. *&*~~~~

나는 '산세베리아'를 좋아 해요.*&*

7월 어느날, 꽃 송이가 줄줄이 달었어요~~~~

그리고 7월 30일 그날 아침 부터
아이보리 색으로 꽃을 피웠어요~~~~

향기가 은은 해요~~~

꽃이 피는 것을 보니
참~~~
부드럽게 느낌이 다가와요......
나의 정성을 담았어요~~~~  ^*^

내가 '산세베리아'를 좋아하는 걸.....

'산세베리아'가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꽃이 피웠나 봐요....

우리 집에서 이쁘게 자라요~~~~
산세베리아 !


( 산세베리아 피운 사진을 .....
저의 블로그로 초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V^~~~~


은빛바다-유미
수정  삭제
친구!!
수정 할 글자가 몇개 있네.
인간관계도,,꽃처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요즘은 제 잘난 멋에 산다잖아.
그만큼 개성이 강하다는 얘기지.
지는것 싫어하고,참으면 바보같고,,
시간이 흐르면 너도 익숙해질 때가 올거야
곁에 함께,,있는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줄수 있는친구
마음 편한 친구가 되도록 하자
아~휴 더워 아이스크림 먹고파(입윗몸이 헐어서아~퍼용)..ㅠㅠ
기분좋은 금요일
점심 잘 챙겨먹어용...*^^*호호호		 2008-08-01


秋狼
수정  삭제
와~~ 신비의 꽃이 피었군요,,
집안에 좋은일 생기시겠습니다

잘 가꾸시어서 가정에 웃음꽃 피어나세요 ^^*

2008-08-01


흰눈나라
수정  삭제
유미야, 고맙다~~~
메롱~~~~
크크크....		 2008-08-01


흰눈나라
수정  삭제
추랑 님,고맙습니다~~~~
자주 오세요....
건강 하세요 ~~~~~		 2008-08-01


은빛바다-유미
수정  삭제
웬 웃음소리가 넘 터프하다
호호호 해야지 ..이쁜 유미처럼
부침개 잘 먹었어 용
주말부터 힘들겠네
태연이 가연이 방학이라,,
저녁,,
남편이랑 시원한 맥주 마시고
맛있게 먹어
또 보자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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